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FC2008이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아이언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언 파트너는 자영업자와의 소규모 협약을 통해 김해FC 홍보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현금(30만원~300만원 이상) 또는 현물(100만원 이상) 후원 시 등급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파트너십 제도이다. 김해FC에서 제공하는 주요 혜택은 ▲김해FC 홈 경기장 및 홈페이지 내 업체 광고 노출 ▲가입업체 현판 무료 제공 ▲홈 경기 할인권 및 시즌권, 유니폼 제공 ▲선수단 방문 및 콘텐츠 제작 등이며, 저렴한 비용으로 확실한 매출 증가와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이 강점이다. 특히 김해종합운동장 인근 상권의 경우, 홈 경기 할인권 제공, 경기 입장권 또는 시즌권 소지자 대상 프로모션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 김해FC 경기 단체관람 및 응원 이벤트 등을 통한 단골 고객 형성 등 매출 증가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FC는 파트너십 제도 안내와 가입 활성화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1일 관내 초‧중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동반자 문화체험 ‘감성 업(UP)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풍성한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여수 일대에서 루지, 롤글라이더, 레이저 서바이벌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와 함께 테디베어 뮤지엄, 키즈파크, 5D 모션시네마, 무인 안전체험관 등을 다채롭게 즐기며 친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체험활동에는 1km 상공의 트랙에서 롤러코스터, 번지점프, 집라인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롤글라이더와, 박진감 넘치는 루지, 레이저건과 센서 조끼를 착용하고 팀 단위로 즐기는 레이저 서바이벌 경험 등이 마련돼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실감 나는 입체영상과 다양한 특수효과를 활용한 5D 모션시네마, 테디베어 뮤지엄 관람, 실내 키즈파크, 무인 안전체험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의미 있는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공직자의 국어 사용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책둠벙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 ‘국어문화학교 공직자 특화 과정’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문서를 바르게 작성하기 위해 ‘쉽고 바른 공공 언어 쓰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강의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백수진 책임연구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고성군 국어 담당자를 비롯해 희망 공무원 43명이 참석했다. 강의에서는 어렵고 불필요한 전문용어나 외래어 사용을 줄이고, 군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하고 친근한 언어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공공 언어의 개념, 대표적인 개선 사례, 맞춤법 예시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공무원들이 언어생활을 스스로 점검·개선해 적극적이고 친절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군은 평소 모든 군민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특화 교육은 단순히 ‘맞춤법’과 ‘표준어’ 사용을 넘어서,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군민의 일상이 곧 운동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서고 있다. 고성군이 추진 중인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힘써 왔다. 파크골프장과 실내야구연습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기존 시설을 보완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제고 특히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 생활체육교실을 비롯해 △어린이체능교실(농구, 주짓수), △청소년체련교실(검도, 크로스핏, 배드민턴, 태권도), △장수체육대학(궁도, 탁구, 요가·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국가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지난 11일 소속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활동에는 20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250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자원 효율화를 실천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정읍천변 및 도심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통해 올바른 재활용 방법과 자원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임찬규 이사장은 “자원 안보는 더 이상 국가 차원의 문제가 아닌 우리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민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마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1일 제6기 정신건강 홍보단(서포터즈) ‘온도(ON℃)’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온도(ON℃)’는 올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홍보 활동을 펼치는 청년 조직이다. 단체명에는 ‘우리 마음의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환하게 켠다(ON)’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6기에는 대학생과 청년 등 총 14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홍보 자료 제작, 정신건강 증진 교육 및 홍보 운동(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청년들만의 톡톡 튀는 감각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물 제작 활동은 시민들이 느끼는 정신건강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들의 활동이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홍보단의 핵심 역할과 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사회의 안보 역량과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민방위 대원 3998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시행하며 빈틈없는 대비 태세 구축에 나선다.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정읍시 청소년수련관 녹두홀 민방위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법과 제도, 응급처치, 화재·화생방 사태 대비 등이며, 특히 심폐소생술은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오는 24일에는 야간 교육을, 5월 2일에는 주말 교육을 각 1회씩 운영해 교육 참여 편의를 높였다. 또한 타 지역에 주소를 둔 대원이라도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일정을 확인한 후 현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3~4년 차 대원(2시간)과 5년 차 이상 대원(1시간)은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오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사이트)에 접속해 스마트폰나 컴퓨터를 활용해 영상 교육을 받으면 된다.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오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관내 금연 구역과 담배 소매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에 나선다.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법적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담배 줄기나 뿌리 추출물, 합성 니코틴을 성분으로 하는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모두 규제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모든 지정 금연 구역에서 해당 제품들의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또한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의 외부 노출과 가향 물질 표시가 금지되는 등 전자담배에 대한 전반적인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이에 정읍시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한다. 이들은 관내 휴게음식점 등 금연 구역 380곳의 관리 실태와 담배 소매업소 292곳의 부당 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법 시행 초기 시민과 업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13일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의 막을 올리고 초보 농업인들의 든든한 영농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정읍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전입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오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강의실과 실습 교육장에서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농업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제적인 영농 기술을 전수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현황과 각종 지원 정책 안내를 비롯해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회계 및 관련 법률, 농기계 실습 등 초기 정착에 반드시 필요한 실용적인 과목들로 알차게 꾸려졌다. 시는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해당 교육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회씩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4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 초기의 막막함을 덜어주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실질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물가 상승과 원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액을 일괄 상향하며 고품질 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그동안 감염병 예방 등을 목적으로 연 1회 지급해 왔던 ‘방역비’를 올해부터 ‘정읍형 어린이집 운영비’로 전면 개편해 시행한다. 이는 단순히 방역과 소독에 국한됐던 지원금의 용도를 어린이집 운영 전반으로 확대해 각 시설이 처한 상황에 맞춰 예산을 자율적이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규모의 확대다. 기존에는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연간 30만원에서 60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8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지원액을 상향한다. 모든 구간에서 50만원씩 인상된 금액이다. 이번 결정은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감소와 가파른 물가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보육 현장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결과다. 시는 이번 운영비 인상이 어린이집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결과적으로 영유아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피는 ‘밀착 현장 행정’에 발 벗고 나서며 정책 완성도와 시민 체감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고 이를 즉각적인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13일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과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먼저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찾은 이 시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며 준공 이후 실제 이용자들의 편의까지 고려한 마무리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조성지 뒷부분의 경사면(법면) 정비와 토사 유실 방지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조경용 나무 식재 시 시설물과 충분한 거리를 두는 등 안전과 유지 관리까지 폭넓게 고려한 세심한 시공을 주문했다. 이어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장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 임대 절차, 이용자 작업 동선 등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만큼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거듭 강조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은둔형 학교밖청소년 발굴 프로그램'다시연결'을 통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 7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또래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상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또래를 통한 발굴 활동을 병행해 은둔형 청소년을 7명을 신규 발굴했으며, 이 중 6명은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1명은 지속적인 접촉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발굴된 청소년 가운데 2명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했으며, 6명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중복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은둔형 청소년은 한 번의 시도로 연결되기 어렵고, 연결 이후에도 활동 참여까지 이어지기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학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통시장 연계 광역 시티투어버스는 전통시장이 열리는 3일과 8일이 포함된 날짜에 맞춰 운행되며, 서울시청역에서 출발해 무릉별유천지, 북평민속5일장, 추암 일원을 방문하는 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기념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여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6월 라벤더 축제와 9월 무릉계곡 단풍시즌과 연계한 특별 코스를 운영해 계절별 관광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연계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수도권 관광객의 동해시 방문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선창80 마도로스의 거리’ 조성과 주변 환경정비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중심으로 단계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묵호역에서 발한삼거리, 묵호항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통학·통근·장보기 등에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도로의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 이용 비중이 높은 생활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굴다리 내부 조명 부족, 보도 단차, 가로환경 정비 미흡 등으로 보행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기존 시설을 전면 교체하는 방식이 아닌, 현재 이용 여건을 유지하면서 굴다리 환경 개선, 보도 정비, 조명 개선 등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4월에는 묵호역 굴다리 환경개선과 발한삼거리 일대 보도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이어 5월에는 레터링 조형물, 미디어월(Media Wall), 포토존 등을 설치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관 요소를 더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평창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교육 및 생명 존중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서 조절 방법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감정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생명 존중 캠페인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양한 체험으로 긍정 문구 뽑기, 정신건강 퀴즈 등을 운영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이 확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개별 상담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아동·청소년 시기는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생명 존중 가치관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