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국가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지난 11일 소속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활동에는 20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250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자원 효율화를 실천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정읍천변 및 도심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통해 올바른 재활용 방법과 자원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임찬규 이사장은 “자원 안보는 더 이상 국가 차원의 문제가 아닌 우리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