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경기 구리시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5일 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합동 전략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법령 검토를 넘어 기반 시설 확보와 자족 기능 강화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됐다. 20개 부서 과장·팀장과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약 100분간 자유토론을 벌이며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2023년 11월 정부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로 신규 택지 후보지에 선정됐으며, 2025년 12월 31일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현재 지구계획 수립 단계로, 시는 한강 조망 특화 주거단지 조성과 문화·체육 복합시설 도입, 토평천 생태하천 복원, 장자 청정호수 조성, 도시지원시설 용지 확보 등을 통해 ‘스마트 그린시티’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기반 시설 확충, 스마트·친환경 인프라 구축, 교통체계 개선, 산업·기업 유치 전략 등 도시 자족성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엄진섭 부시장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은 시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중대한 과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월 23일 미양면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설정된 방역지역 내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월 25일자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발생 농장의 살처분과 농장 내·외부 청소·세척·소독 완료 후 30일이 경과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발생농장과 방역지역 내 27개 전 농가를 대상으로 임상·정밀·환경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이동제한을 해제했다. 다만 타 시·군 돼지농장에서 ASF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과 도축장 등에 대한 개별 이동제한은 유지된다. 권역화 방역관리 체계에 따라 돼지는 임상예찰(모돈은 정밀검사) 후 이동 승인을 받을 수 있으며, 분뇨의 경우 권역 외 이동 시 정밀검사를 거쳐 인접 시·군에 한해 허용된다. 시는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 금지, 오염 우려 물품 반입 제한, 혈장 단백질 원료 포함 사료 급여 금지 등 강화된 행정명령 12종과 공고 8종을 별도 해제 시까지 지속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방역대책 상황실 및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농장 출입통제 강화, 외국인 근로자 관리·교육, 방역소독차량 20대를 동원한 집중 소독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17년부터 9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안양시는 주민과의 협력 강화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AI 실종자 실시간 탐지 시스템 개발·운영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 ▲드론 배송 서비스 도입 등이 있다. 또한 ▲차 없는 거리 ‘호성 안녕길’ 조성 ▲청년자율예산제 신설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 등 시민 참여와 소통 확대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혁신을 일상 행정에 내재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과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최근 군수 지시사항을 통해 중앙부처와 경기도, 국회 등과의 대외협력 강화를 전 직원에게 주문했다. 문서 협의에 그치지 않고 직접 방문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 시기를 고려해 7~8월 이전에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민선8기 주요 현안과 ‘50대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 주요 사업별로도 외부 재원 확보가 본격화됐다. 청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310억 원 중 국비 155억 원과 도비 77억5,000만 원을 확보했고, 가평통합 취‧정수시설 증설사업은 총 509억5,400만 원 가운데 226억2,100만 원의 도비를 반영해 재정 부담을 줄였다.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군립의원 건립사업(총 277억4,300만 원)은 국‧도비가 별도 책정되지는 않았으나, 군은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전략적 재원 확보로 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군립의원에는 24시간 응급의료시설과 6개 미충족 진료과목, 감염병 및 재난 대응시설, 닥터헬기 이착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건립 및 기업·주민·지역의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당 구역에 종합의료시설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 행사 중 진행됐으며, 설명회에서는 과천지구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과천시는 의료·주거·산업 기능이 결합된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아주대학교 및 과천도시공사와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시민 의료 편의 증진과 지역 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6주 과정으로 총 10기를 진행한다. 자전거 상설교육은 2010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으로, 자전거 안전 법규와 올바른 운행 방법 등 기초 이론부터 브레이크·변속기 조작 등 실습 교육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교육 후반에는 하천변 자전거도로에서 단체 라이딩을 실시해 실전 주행 능력을 높인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안양시민이며, 2월 2일부터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 중이다. 정원 미달 시에는 교육 시작 전 주 수요일부터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안양시청과 동안구 학운공원 내 자전거 상설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덕천로(시민대로~전파로) 1.7㎞ 구간에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새로 설치하는 등 자전거 인프라 확충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건강 증진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안전 교육과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안전·편의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 일상 속에서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우선배려창구 설치, 우선입장(패스트트랙) 운영, 지역사회 프로그램 우선이용 혜택 등을 추진하며 임산부의 대기 부담과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서 우선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며, 부천FC, 수피아, 자연생태공원, 부천아트센터 등에서는 우선입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은 임산부 우선창구를 운영해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롯데백화점 중동점 내 안스베이커리는 임산부 우선구입 및 계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에서는 ‘2026년 온(溫)마을 출생축하 통장지원사업’ 재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부천제일새마을금고는 신생아 가정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성남시 통합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26일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성남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식 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최대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합사회복지관 및 노인종합복지관 협회, 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학교수 등 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기관 대표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 욕구를 가진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협의·자문기구로, 지역 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성남시는 정기회의를 통해 통합지원 모델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정부의 렛츠런파크 서울(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과 관련해 최적의 입지임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유치 의사를 밝혔다. 고양시는 기존 경마장 모델에서 벗어나 마이스(MICE) 산업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했다. 2028년 전면 개통 예정인 GTX-A 노선을 비롯해 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과 인접하고, 2개 국제공항과 30분 내 연결되는 접근성을 강점으로 강조했다. 또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와 대곡역세권, 한국마사회 원당목장 인근 등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며, 500만 명 이상의 배후 인구를 갖춘 점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특히 서삼릉에 위치한 원당 종마목장을 기반으로 연구·교육·관광·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수도권 말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킨텍스, 고양종합운동장, 아람누리, 일산호수공원 등 기존 문화 인프라와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도심형 복합 문화·휴양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유치가 성사될 경우 연간 4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과 레저세 수입 증대를 통해 수백억 원 규모의 재정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 고양시는 향후 시민 공청회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월 25일(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0명 등 총 498명에게 장학금 39억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 78명(국내 47명, 해외 31명)은 매년 2천~4천만 원을,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장학생 10명은 매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학교 장학생으로는 의생명과학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의생명과학분야 대학교 장학생’ 35명,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 45명, 군인․경찰․소방․해양경찰 등 국가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MIU(Men In Uniform) 자녀 장학생’ 230명, 산업체 현장실습 등에 참여하는 ‘지역산학협력 장학생’ 100명이 선발됐다. 아산재단은 의생명과학분야 대학교 장학생과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에게 연 600만 원, MIU 자녀 장학생과 지역산학협력 장학생에게는 연 400만 원의 학업보조비를 지원하여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977년 재단 설립 시부터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시정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공식 소통기구를 출범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5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된 상설기구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초등학생 24명, 중학생 3명 등 총 27명의 위원을 선발했으며, 성별·연령·거주지·가정환경 등을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아동 참여권 이해 교육과 운영 계획 안내가 이루어졌고, 2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아동 대표의 활동 서약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놀이·여가 ▲안전·보호 ▲환경 등 3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정책 제안과 아동권리 홍보, 정책 발표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이 시정의 주체로서 의견을 표현하는 공식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송석준 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도 함께해 규제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를 주제로 발제와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김경희 시장은 2024년 9월 포럼 출범 이후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적용 지침이 2025년 1월 개정된 점을 언급하며 “중첩 규제 개선의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 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임을 강조하며, 환경 보전과 산업 발전의 조화를 전제로 한 합리적 규제 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한강사랑포럼과 협력을 이어가며 수도권 규제의 단계적 개선과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설 방침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월 24일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성인 문해 교육 과정 수료식 및 학력인정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년 성인 문해 교육은 2025년 3월 17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운영됐으며,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욕구에 맞춰 초급, 중급, 학력 인정 3단계, 중등 예비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교육청 지침에 따라 출석률 66.7% 이상을 충족한 4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4명의 어르신이 ‘성인 문해 학력 인정 3단계’ 과정을 이수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공식 초등 학력 인정서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어르신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의 졸업이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해 매년 성인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평생학습관(031-550-8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방정부 중 종합 1위(대상)를 차지했다. 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와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더 회복력 강한 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지역 회복력 증진 시민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는 환경·경제·사회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은 결과로, 시민 참여와 공동체 연대가 실질적으로 작동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며 쌓은 신뢰와 역량이 광명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을 바탕으로 더욱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역 회복력 평가 결과와 시민주도형 회복력 증진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환경·경제·사회 3개 분야 8개 팀으로 나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탄소저금통 제도 운영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강화 방안이, 경제 분야에서는 광명사랑화폐와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역 선순환 경제 구축 방안이 제시됐다. 사회 분야에서는 1인 가구·고령층 통합돌봄 강화와 주민참여 플랫폼 고도화 등 공동체 기반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투자유치도시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단기간 내 대규모 민간 투자를 유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지난해 ‘첨단산업도시’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투자유치도시’ 부문까지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동안 남양주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AI·IT·팹리스·바이오헬스 등 4대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유망 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특히 우리금융그룹 ‘디지털 유니버스’, 카카오 ‘AI 디지털 허브’, 신한금융그룹 ‘AI 인피니티센터’, 화도읍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등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1년 만에 누적 3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현재 첨단산업 중심의 자족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며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혁신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3월 25일에는 ‘기업투자유치설명회’를 열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비전과 경쟁력을 국내외 기업에 소개하고 추가 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주광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