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공동주택 등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지원사업'을 지난 1월 6일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3기 이상)이 지하에 설치된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감지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카메라 등 화재 감시 시설과 경보설비 ▲질식 소화포 ▲분말 대형소화기 등이며, 설치(구매) 비용의 70% 범위에서 개소(단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구리시청 환경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 ▲설치 장소 도면 ▲현장 사진 ▲설치계획서 등이다. 접수 후에는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고 사업 대상지가 가평군에 위치한 농업인과 단체다 사업 신청 및 상담은 가평군농업기술센터 각 분야 담당 부서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사업별로 재배면적과 사육 규모 등 신청 요건이 달라 해당 사업 담당팀과의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담당팀 연락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인 육성, 농촌자원, 농산가공, 작물기술, 원예특작, 농업과학 등 6개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자부담금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16억 7,504만 원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신기술 보급과 농가 소득 증대, 농업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농업인 육성 분야에서는 청년농업인 4-H회원 신규 영농정착 시범과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지원한다. 농촌자원 분야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성금을 활용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 난방 여건이 취약한 119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장판과 전기난로를 지원함으로써, 한파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성금이 이웃들의 겨울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와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보육지원금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보호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전액을 지원해 온 것과 달리, 미등록 아동의 경우 재원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해 경제적 부담으로 어린이집 재원을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출생 이후 돌봄 공백으로 방치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돌봄 공백으로 인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시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진입 전 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적응력과 사회성을 높여 장기적인 사회비용 절감과 사회통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관내 거주 미등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시장은 7일 오후 한국경제 TV '뉴스플러스'에 출연해 “용인시민들은 용인에서 속도감을 내며 잘 진행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상당히 어이없어 하고 있다”며 “나라의 미래를 위해, 용인의 발전을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용인에서 많이 분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19일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산업용지분양계약을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맺었는데, 이는 삼성전자가 다른 곳에 생산라인(팹)을 세우지 않고 용인에서 계획대로 건설하겠다는 것”이라며 "지방이전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3월 15일 다른 14곳의 국가산단 후보지와 함께 조성계획이 발표됐는데 용인 국가산단만 2024년 12월 말 정부 승인을 받았다”며 “산단계획 승인 후 2025년 보상 공고 절차 등을 거쳐 2025년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시작됐고, 현재 20% 이상 보상이 진행된 상황”이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2026년도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선도지구 외의 특별정비예정구역 후속 정비사업의 추진계획을 12월 31일에 공고했다. 이번 ‘선도지구 외 후속 사업 특별정비구역 추진 및 지정계획 공고’ 내용은 정비사업 추진절차,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과 지정 방법에 대한 안내 등 후속 정비사업 추진의 세부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선도지구 외 구역도 선도지구와 동일한 방식으로 주민대표단 구성,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및 협력형 정비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정비사업 추진을 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특별정비계획(안) 사전 자문은 3월 3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며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내 특별정비구역이 지정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가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돌파하며 광명시 대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난 1일 기준 광명사랑화폐 총 누적 발행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첫 발행 이후 약 7년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 30만 미만의 지방정부가 지역화폐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한 것은 광명시가 최초다. 광명시는 지난 7년간 약 1조 6억 원(2026년 1월 1일 기준)을 발행했으며, 인구 29만 1천423명(2025년 11월 기준) 기준으로 매년 시민 1인당 약 49만 500원의 지역화폐가 발행된 셈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연중 10% 이상의 높은 할인율 유지 ▲8천100여 개 가맹점 확대 ▲2025년 10월부터 도입된 소비 촉진 캐시백 제도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한 일관된 정책 추진을 꼽았다. 특히 지난해 초 광명시가 전 시민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시민들의 이용 경험을 대폭 확대한 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수단으로 지역화폐를 선택한 비율이 1차(54.3%)와 2차(55.7%)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하는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근무 일정과 연수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 연수는 관내 청년들이 공공 분야의 다양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20일간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은 시청과 사업소 등 26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48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를 보조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시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수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참여 대상을 기존 대학생에서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이 공공행정 현장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지역사회와 행정 전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행정체험 연수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올해부터 가평읍 석봉로에 위치한 한마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새롭게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기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던 보명약국은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운영을 종료했으며, 올해 1월 1일부터는 한마음약국이 새롭게 지정돼 오는 12월 31일까지 공공심야약국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공공심야약국 이용 장소가 변경돼 군민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에도 처방전 조제와 일반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늦은 밤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 구분 없이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이 제도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2,000명을 넘어서며, 심야 시간대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지역 의료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가평군은 올해도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연중 운영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운
양주시= 주재영 기자 |양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일부터 경동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창작 경험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웹툰 트랙과 영상 트랙으로 나뉘고, 각 트랙은 시작반과 성장반으로 구성돼 학생 수준에 맞춘 소수 정예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 4주간 주 4회, 총 16회 집중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80명이다. 교육 기간 동안 등하교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반별로 점심 또는 간식이 제공된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고력과 표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031-869-9726, 9823)으로 하면 된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6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자리로,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총 15개 업체에서 약 3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와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와 사업성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건설업계의 실무적인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시는 발주 여건과 향후 검토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건설업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입찰 참여를 제한해 온 구조적 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사기간 재설정과 입찰 조건 개선에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입찰 참여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강화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생불량성빈혈은 혈구를 만드는 골수 기능 저하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이 부족해져 심각한 감염과 빈혈, 출혈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조혈모세포이식만이 유일한 완치 방법이지만 조직 적합성이 일치하는 가족이나 비혈연 공여자를 찾지 못하는 소아청소년 환자가 많다. 이러한 환자에게 면역억제 치료 등 대체 치료를 시행해 왔지만 완치를 기대하긴 어려웠다. 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적절한 공여자가 없어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지 못하는 소아청소년에게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1차 치료’로 시행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조혈모세포이식팀(임호준·고경남·김혜리·강성한 교수, 최은석 전문간호사)은 소아청소년 재생불량성빈혈 환자가 조직 적합성이 절반만 일치하는 가족에게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았을 때 치료 성공률 94%를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적절한 공여자가 없는 소아청소년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에게 ‘1차 치료’로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 가능하다는 것을 세계적으로 입증한 중요한 연구로 평가된다. 재생불량성빈혈은 치료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이때 조혈모세
광주시=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지역 명품 농산물 발굴·육성을 위해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은 공모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지원받는 상향식 농정사업이다. 시는 2026년 사업 대상으로 광주시친환경출하회, 퇴촌토마토작목반, 도척면농업경영인회 등 3개 생산자단체를 선정하고 총 31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비는 도비 4억6천만 원, 시비 10억9천만 원, 자부담 15억5천만 원으로 구성되며, 농업 생산 기반 확충과 시설 현대화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가지와 친환경 토마토·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37억9천만 원을 투입해 지능형 농장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비닐하우스 측고 인상, 양액 재배시설, 다겹보온커튼, 장기 연질필름 설치 등 12.5헥타르 규모의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며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방세환 시장은 “연차별 지원이 필요한 품목을 지속 발굴해 생산·가공·유통시설의 기반 확충과 현대화를 추진하겠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소득작물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은 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민생경제 회복, 포용 복지 강화, 대형 체육행사 성공 개최, 자족도시 전환,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광주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확대, 지역 제품 우선 구매제도 강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고용 기반 확충에 나선다. 농업 분야에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 육성과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도농 상생 모델을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는 전체 예산의 46.1%인 5천837억 원을 투입한다. 2026년 2월 준공 예정인 복지행정타운을 중심으로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시 최초의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청년·노인 맞춤형 정책과 함께 국가유공자 보훈수당도 인상한다. 광주시는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 인프라를 확충했으며, 탄소중립을 반영한 ESG 체전으로 2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세권 및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공원·관광·여가 시설도 확대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주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산본도서관은 2026년에도 관내 시니어들에게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동적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시니어 북클럽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주차로 진행되며 북클럽 운영을 위한 운영법, 글쓰기 방법, 주제도서의 낭독과 필사 등에 대해 교육하여 시니어 독서동아리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전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산본도서관에서 2025년도에 ‘낭독과 필사로 떠나는 글쓰기 여행’ 수업을 맡았던 최선화 강사가 진행하며 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신규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 및 결성하여 지속적인 독서 모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글쓰기 및 독서에 관심있는 관내 55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군포시도서관누리집 문화행사신청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 산본도서관이 시니어 세대가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독서교육을 통해 자발적인 독서동아리 모임을 이어 나가고 시니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