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2월 19일 관고동 501-8번지에서 ‘이천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자원과 민간조직을 연계해 자립적인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민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천 로컬복합상생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995.42㎡ 규모로 건립되며,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민회관, 사무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31억 원이다. 이천시는 센터 건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유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공무직 취업규칙 변경 및 신고 절차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의 행정지도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점검하고, 관계 법령에 맞춰 성실히 조치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취업규칙 변경 절차 논란에 대해 내부 검토를 진행한 결과, 2019년 취업규칙 개정 당시 ‘무급휴일’이 ‘무급휴무’로 변경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변경은 근로자 과반수를 대표하는 단일 노조가 없는 상황에서 복수노조 대표를 대상으로 의견 청취와 서명 절차를 거쳐 추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당시 노무사 공백 등으로 취업규칙 변경 신고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는 등 행정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시는 판단했다. 남양주시는 노동부의 최종 행정처분 결과가 통보되는 대로 후속 조치와 행정지시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적법한 절차에 따른 취업규칙 정비와 내부 관리체계 개선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금곡동의 한 카페에서 와부·조안·금곡·다산 지역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권역별·학교급별로 운영되는 학부모 소통 프로그램으로, 16개 중·고등학교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해 미래 교육과 진로·진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카데미는 시 교육사업 안내, ‘고교학점제 시대의 진로진학 준비 방향’ 특강, 자녀교육 공감 토크 등으로 진행되며 시와 학부모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부모의 작은 관심과 소통이 자녀 교육의 출발점임을 강조했으며, 참석 학부모들은 교육 정책에 동참하는 기회가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시는 2026년에도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지역 중심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의회는 지난 18일 열린 제396회 정례회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문화예술·관광 정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전담조직 설립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시민 문화복지 증진, 관광 콘텐츠 개발,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수행하며, 특히 공모사업 유치와 민간 협력, 기부금 확보 등 외부 재원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재단은 중앙정부 관광 분야 공모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문조직으로서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확보한 외부 재원을 재투자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사업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상반기 중 출연금 동의, 임원 구성, 정관 및 규정 마련, 창립총회 등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하반기 재단 출범을 목표로 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관련 단체와 기관, 대학 등이 조례 제정을 위해 공식 의견을 제출했으며,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지부 양주시지회는 1만 186명의 시민 서명을 모아 재단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난소암은 복강 내 여러 부위로 전이되는 특징이 있어 발견됐을 때 복막까지 암세포가 퍼져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환자에게 종양 제거 수술 후 복강 내에 고온의 항암제를 투여하는 하이펙 치료를 하게 되는데, 복막에 잔존할 수 있는 미세 종양까지 제거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복강내온열항암화학요법(하이펙) 치료 효과가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는 환자를 선별할 근거가 필요했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조현웅 교수팀은 3기 이상의 난소암 환자 213명의 혈액검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항암치료 효과가 낮은 환자가 하이펙 치료를 받았을 때 치료받지 않은 환자 대비 난소암 재발 위험이 58%, 사망 위험이 71% 감소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종양 제거 수술 전 항암치료 과정에서 종양 감소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렸던 환자에서 하이펙 치료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하이펙 치료가 필요한 난소암 환자를 예측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치료 효율성과 전체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인암 중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판교공원로(판교동 595-3)에서 추진 중인 노상주차장 89면 조성사업은 불법주차 개선을 명분으로 가로수 철거와 자전거도로 폐지, 보도공간 축소를 수반하는 사업이다. 이는 성남시민을 공공공간에서 밀어내고 자동차 중심으로 도시 생활공간을 재편하는 퇴행이며, 폭염·대기질·보행 안전 측면에서 도시의 취약성을 키워 지속가능성을 훼손한다. ‘ESG특별시’를 표방하는 성남시의 방향과도 정면으로 충돌한다. 이번 「판교공원로 노상주차장 조성사업」은 성남시 가로수 행정의 무능과 직무태만을 그대로 드러낸다. 성남시는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2021년 도시숲 조성·관리계획을 수립했지만, 같은 법 제6조의2가 요구하는 연차별 가로수계획의 수립·공개는 2025년에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 연차별 가로수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가로수 제거·이식을 추진하려면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는 사전 진단조사가 선행돼야 한다. 그러나 녹지과는 주차지원과에 진단조사 추진을 협의의견으로 통보하는 데 그쳤고, 진단 결과는 공사 착수 이후에야 회신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요청’만으로 책임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녹지과는 가로수 관리부서로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 업무 평가’에서 도로명주소 활성화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제도 운영 성과와 활용 확산, 서비스 개선 노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성남시는 제도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성남시는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과 시민 홍보를 통해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CPTED 기반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와 주소안전신문고 운영 등 안전 중심의 주소 인프라 강화에 힘써 왔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와 적극적인 정책 추진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자동차부품제조 기업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수제쿠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즐거운 추억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달된 쿠키는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이 아이들을 생각하며 직접 반죽하고 구워 정성을 더했다. 이날 전달된 수제쿠키 100세트는 충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결식아동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LS오토모티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쿠키가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21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정연구원 비전 2050’ 세미나를 열고, 2050년 남양주의 미래상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정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청년, 시민,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인구 100만 특례시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한 분야별 중장기 로드맵이 제시됐고, 자족도시화, 도시경쟁력 강화, 특례시 기능 준비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연구원이 경기 동북부 핵심 정책 싱크탱크로 성장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주광덕 시장은 GTX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대규모 도시 개발을 앞둔 상황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적 시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제상 원장은 비전 2050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천형 정책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정연구원은 향후 비전 2050과 연계한 연구 과제를 구체화하고, 시민·행정·전문가가 함께하는 정책 연구 플랫폼을 통해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가 2025년 최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성과와 정책적 완성도를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경기도 내에서 의왕시와 군포시 두 곳뿐으로, 의왕시는 청년정책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사업은 만 15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의왕 청년발전소를 거점으로 직업상담, 취업역량 강화 교육, 청년 네트워킹 등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기존 청년공간과 청년정책을 연계해 청년공간 이용률을 높이고 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한 점이 성과로 꼽혔다. 이번 ‘우수’ 등급 획득으로 의왕시는 별도 공모 절차 없이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연속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청년정책의 중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주종수 의왕시 기업일자리과장은 “청년의 실제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민원처리 우수 부서·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군민 만족을 위해 민원처리에 헌신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민원응대 친절 교육과 함께 진행됐으며, 민원처리 우수 부서와 공무원 등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친절도 평가 우수 부서·공무원 △미소·친절 공무원 △민원처리 단축 우수 공무원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부문에서는 현장 중심의 친절 행정 실천과 공감 있는 민원 응대,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직원들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도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은 공간·서비스·체험·만족도 등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원 현장에서 군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절과 공감이 살아 있는 민원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2026 열린관광 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자라섬과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아침고요수목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 3곳이 동시에 선정되며,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한 사례로 기록됐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해 누구나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관광지 1곳당 국비 2억5천만 원과 군비 2억5천만 원 등 총 5억 원이 지원되며, 가평군은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방문자 통계, 관광지 검색지수, 관광객 방문 현황, ‘한국관광 100선’ 선정 여부, 관광매력도 관련 수상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천됐다. 가평군은 향후 무장애 관광시설 개선, 관광정보 제공 확대, 종사자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관광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을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1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우수사례 분야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상은 전국 지자체의 어린이 안전 정책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부 포상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단 4곳만 선정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남양주시는 서면심사, 현지실사, 국민투표, 발표심사 등 4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으로 확정됐다. 시는 그동안 키즈스테이션 설치, 통학로 및 우회도로 확충, 놀이형 안전교육, 어린이집과 놀이시설에 대한 촘촘한 점검 등 체감형 어린이 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어린이비전센터 생활안전체험실 운영과 영유아 안전 축제, 아빠 응급처치 교육 등 예방 중심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린이집 440개소 안전 점검, 통학버스 합동 점검, CCTV 및 전기안전검사비 지원, 민·관·경·학이 함께하는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홍지선 부시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제2청사 다산건강마루에서 ‘2025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열고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자살예방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10명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자살예방 사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했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위기 상담·개입 지원과 고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우울증 선별검사 및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야 가능한 과제”라며 “생명존중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으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592-5891)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지난 12월 15일,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리시 상권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구리시 전반의 상권 현황을 분석하고, 9개 행정동 생활권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해 단계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규모 상업시설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일상 속 생활상권의 매력과 지역성을 살린 로컬 중심 전략의 필요성이 핵심 과제로 도출됐다. 연구 결과에 따라 상권별 핵심 자원 발굴, 브랜딩 콘셉트 설정, 콘텐츠·프로그램 기획, 운영 주체 육성, 지속 가능한 실행 구조 마련 등 실행 중심의 전략 로드맵이 제안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구리시 고유의 정체성과 생활 문화를 담은 상권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초 전략”이라며 “향후 상권별 특성에 맞춘 실행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상권 활성화 정책과 관련 사업의 기준 자료로 활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