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화도읍 파크골프장 개장식과 함께 열린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화도읍 금남리 570-5번지 일원에 조성된 이 파크골프장은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12,709㎡ 부지에 18홀 2개 코스, 주차장, 휴게공간 등이 마련됐다. 골프장은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상기·박윤옥·전혜연 의원, 주광덕 시장, 도의원, 화도읍 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대회 개회식이, 2부에서는 골프장 개장식이 차례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파크골프장 개장과 대회 개최에 힘쓴 관계자와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 이곳이 시민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더하는 생활체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