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 시립도서관은 지난 28일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공연 '타인공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으며, 5~9세 어린이와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앙상블 WAKE의 타악기 연주로 시작해 마림바, 글로켄슈필, 젬베 등 다양한 악기를 소개하고,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연주에 참여하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징글벨’,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루돌프 사슴코’ 등 친숙한 곡들이 연말 분위기를 더하며 아이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공연 후반부에는 연주팀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합동 연주가 이어져, 아이들은 물론 보호자들까지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하며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공연을 보고 직접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어 특별한 연말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nb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묘적사와 협력해 와부읍 묘적천 일대에 69면 규모의 ‘우리동네 주차장’을 조성하고, 2026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여름철마다 관광객 차량이 몰리며 불법주차와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시는 단기간 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유휴부지 활용을 검토했고, 묘적사의 자발적인 토지 제공으로 주차장 조성이 이뤄졌다. 이번 사업은 사찰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한 사례로, 민간의 자발적 협조와 행정의 신속한 추진이 결합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묘적사 주지 법륜스님은 “사찰은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공간”이라며 “주민 불편을 덜 수 있다면 기꺼이 동참하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라고 말했다. 시는 주차장 운영을 통해 여름철 주차난 완화는 물론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 혼잡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통한 생활권 중심 주차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3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정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구리시 서울 편입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연계한 공영주차장 확충 방안 등 2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제시했다.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활발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중태 공동위원장은 구리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자문 역할을 강조했으며, 백경현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을 통해 2026년에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행복한 구리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는 일반행정, 교육·문화, 보건·복지, 환경·녹지, 안전·도시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시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문화재단 뉴스레터 ‘파도파도’ 2026년 1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는 “2026년 문화예술 트렌드 배달왔어요”를 주제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시간들을 차분히 돌아보는 한편, 다가올 2026년 인천 문화예술의 흐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번 1월호는 인천문화재단 정책연구실에서 발행될 '트렌드 인천문화 2025'를 집필한 정민섭 과장의 칼럼을 담은 ‘Trend in’ 콘텐츠로 시작한다. 칼럼에서는 인천 문화예술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와 최근의 흐름을 살펴보며, 2026년을 향해 인천 문화예술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정책과 현장을 함께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문화예술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어지는 ‘현장노트’ 코너에서는 지난 5년간 이어져 온 부평문화도시 사업을 돌아보는 시민공론장 현장을 취재해 담았다.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에 쌓여온 변화와 성과는 물론, 그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전한 다양한 목소리와 고민을 함께 소개한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을 위해 오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에게 지급된다. 2026년도 보상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거주한 주민이다. 시는 소음대책지역 내 각 세대에 안내문과 신청 서식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화성시 군소음 피해보상 홈페이지나 정부24에서 온라인·모바일 신청이 가능하다. 서식을 작성해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화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NSD타워 3층, 양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기존 동부출장소 접수처는 NSD타워로 이전해 운영된다. 보상금은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지급 결정이 통지되고,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2025년도에는 화성특례시에서 총 3만1,190명에게 약 71억 원의 군 소음피해보상금이 지급됐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세외수입 관련 고지서를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전자고지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행정 효율화에 나섰다. 그동안 세외수입 고지서는 종이 출력과 우편 발송 방식으로 운영돼 인쇄비와 우편요금 등 행정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카카오톡을 활용한 전자고지 방식을 도입했다. 전자고지는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고지 내용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고지서 분실 우려를 줄이고,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열람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민 편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고지 확인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종이 사용 감소와 우편 배송 절차 축소로 인한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전자고지 서비스는 행정 효율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스마트 양평톡톡’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4,607명 중 93%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양평톡톡’은 챗봇 상담,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공공서비스 예약, 군정 알림, 전자민원 발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종합 행정서비스로, 2023년 10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이용자 수가 4만 6천 명을 넘어섰다. 조사 결과, 방문이나 전화 없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예약’과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기능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챗봇 상담 기능은 안내 부족과 정보 제한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양평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하천 범람 위험 안내와 공사 진행 현황 등 실시간 생활 정보 제공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양평톡톡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GTX-B 갈매역 정차는 단순한 추가 정차 문제가 아니라 갈매권역 6만여 시민의 교통생존권이 걸린 사안”이라며 “갈매지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갈매역세권지구 시민들이 소음·진동 등 환경 피해만 감내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특히 “GTX-B 갈매역 정차는 비용 대비 편익(B/C) 1.15~1.57로 충분한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며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문제 해결의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구리시 민선 8기는 2022년 10월부터 국토교통부 장·차관, GTX 추진단, 국가철도공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민간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오며 갈매역 정차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또한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진행된 GTX-B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과정에서도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갈매역 추가 정차를 요구한 바 있다. 시는 2024년 3월 GTX-B 갈매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6월, 승강장 공용 방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안양4동 주민커뮤니티시설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공모사업에 모두 선정돼 총 80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억원과 도비 10억원 등 총 60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경기도의 ‘2026년 주차환경 개선지원(전환)사업’에도 선정돼 도비 2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85억원을 투입해 만안구 안양동 711-94번지 일원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 부지(2,079㎡)에 지하 2층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지상 1~2층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 지상 3~4층 주민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부지 확보가 어려운 안양4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기존 행정복지센터와 어린이공원을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에는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에는 주민행정복지센터와 커뮤니티 시설을 복합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안양중앙시장과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해 왔다. 또한 중장년층과 고령 인구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2026년 1월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의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모든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하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 증가와 돌봄 부담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치매 진단부터 치료까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군포형 치매 책임제’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치매환자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진료비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로 제한됐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폐지하고, 치매 진단 이후 치료 단계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보편적 지원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치매 관리의 핵심은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를 통해 중증화를 예방하는 것”이라며 “이번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에 대한 관리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예방, 조기검진, 치료 연계, 돌봄 지원까지 이어지는 치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배달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학습지 교사 등 대부분의 시간을 이동하며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2곳을 신규 조성하고, 혹한기를 맞아 기존 쉼터 5개소 운영일을 주말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배달라이더나 대리운전기사의 경우 언제 호출(콜)이 들어올지 모르는 데다가 콜 대기 시간이 30분 내외로 짧은 경우가 많아 길가에서 대기하거나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이동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번 새롭게 문을 여는 이동노동자 쉼터는 가산쉼터와 구로쉼터로, 각각 금천구 수출의 다리 밑과 구로구 대림역 2번 출구 앞에 조성됐다. 도로변에 컨테이너형(부스형)으로 설치해 이동노동자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12월 2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시간은 아침 9시부터 새벽 2시까지이며, 연중 휴일 없이 운영한다. 이동노동자 가산쉼터와 구로쉼터 내부에는 의자와 테이블이 마련돼 있으며, 냉온정수기와 휴대전화 충전 콘센트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다. 혹한기와 혹서기에는 냉난방기를 상시 가동해 이동노동자가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지난 12일 개막 점등식 이후 첫 주말인 14일까지 39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가 14일 차인 25일까지 누적 관람객 197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해 행사 기간(24일) 전체 관람객 수인 75만 명을 훨씬 뛰어넘은 수치로, 행사 초반부터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메인 프로그램인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뿐만 아니라 케데헌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국 전통 단청구조물, 일월오봉도 등 K-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널리 퍼지면서 겨울철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쇼) 세계 미디어아트의 거장 더그 에이트킨(Doug Aitken)을 비롯해 추수(TZUSOO), 에이플랜컴퍼니, 더퍼스트게이트가 참여했다. (운수대통로 빛조형 작품) 일월오봉도의 전통 단청의 구조미를 재해석하고, 창호문에 빛이 변화하는 '세모, 네모네모네모' 작품과 화려한 레이저와 조명쇼가 결합된 라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최근 4년간 서울시민의 평균 거주기간이 6.2년에서 7.3년으로 늘어나 주거 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만족도(3.01점)와 주거환경 만족도(3.06점)도 4점만점 기준 모두 상승해, 서울의 전반적인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표본을 1만 5천 가구로 확대해 조사한 결과를 이같이 밝히고, 자치구별 주거실태 지표 11종을 최초로 공개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 서울 표본(약 7천 가구)에 서울시 자체 표본(약 8천 가구)을 추가해 총 1만 5천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 확대와 서울시 특화 문항 추가를 통해 기존 통계로는 파악이 어려웠던 자치구 단위의 주거여건과 주거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 '평균 거주기간 늘고 반지하 거주 감소…서울 정주여건 전반 개선' 이번 조사에서 2021년 대비 서울의 평균 거주기간은 6.2년에서 7.3년으로 증가하며 주거 안정성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비율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영등포구는 지난 12월 17일 영등포구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구의 정책 기획력과 서울신보의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신보는 보유한 상권 관련 빅데이터를 영등포구에 제공하고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을 제안한다. 영등포구는 이를 바탕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상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신보가 제공하는 데이터에는 소상공인 업종별 매출 분석, 상권 유동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이 포함되어 있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정책 추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생존율 제고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신보와 영등포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동산 취득가액을 미신고·과소 신고하거나 부당 감면받는 등 지방세를 탈루한 법인 1,107건에 대해 총 206억 원을 추징했다. 경남도는 매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 지방세 비과세·감면분 일제 조사, 특정 분야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기 세무조사는 도내 50억 원 이상 부동산 취득 법인, 자본금 50억 원 또는 종업원 100명 이상 법인, 1억 원 이상 지방세 감면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 42개 법인에서 23억 원을 추징했다. 지방세 비과세·감면분 일제 조사에서는 감면 대상 적정 여부와 감면 유예기간 내 매각 여부, 고유 목적사업 직접 사용 여부를 전수 조사해 부당 감면분 592건을 적발했다. 이를 통해 사상 최대 규모인 153억 원을 추징했다. 기획 세무조사는 과점주주 일제 조사와 대형 카페 등 대형 건축물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473건 30억 원의 세금을 추가로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경남도는 2024년부터 '세무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