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전철 1호선 급행열차가 덕계역에 추가 정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덕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옥정·회천 신도시 인구 유입으로 1호선 이용 수요가 급증했지만, 열차 배차가 부족해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특히 덕계역은 2022년 회천신도시 입주 이후 이용객이 2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하루 운행 횟수가 121회에 그쳐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최대 50분까지 벌어지는 등 불편이 컸다. 시는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지역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필요성을 지속 건의해 왔다. 이번 결정으로 덕계역 열차 운행 횟수는 평일 기준 하루 121회에서 136회로 15회 늘어나 덕정역과 같은 수준이 된다. 출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 배차 간격도 단축될 예정이다. 변경된 시간표는 덕계역과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민·관·정 협의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1호선 직결 증차와 셔틀열차 운행 등 추가 증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문화원이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부천문화원은 지역문화의 기틀을 다져온 공공문화예술기관으로, 시민의 일상 속에서 역사·문화·예술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2024~2025년 지역문화 관련 논문을 발간하며 학술적 성과를 축적하는 한편, 연구와 현장 실천을 연결하는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문화강좌는 문인화를 비롯해 총 59개 강좌로 구성됐다. 전통문화, 미술, 음악, 인문학, 건강, 취미, 음식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편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내내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운영 체계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과 생활 패턴에 맞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예술 동향을 반영해 유튜브&AI 크리에이터, 플로리스트, 꽃차소믈리에, 카페 만들기 등 새로운 트렌드형 강좌를 확대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세대별 관심사를 고려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 신청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한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경기도가 추진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을 연계한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도농복합 도시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해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방문약물관리 등으로, 퇴원·퇴소 이후 일상 복귀까지 돌봄 공백 없는 연속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대면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계획을 보완했으며, 최종 선정으로 18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앞으로 보조사업자 선정과 인프라 구축을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돌봄복지국 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읍면동 복지팀을 ‘돌봄팀’으로 개편하는 등 현장 중심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경기 남양주시가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이 세계 각국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히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무역박람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켄톤페어)’ 참가를 지원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 마케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소재한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 비용의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현지 통역 등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는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관내 기업의 수출 확대와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갈현동 과천시 도시농업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텃밭’ 분양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시농업 텃밭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갈현동에 도시농업센터를 조성했으며, 이번 텃밭 분양을 시작으로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분양 규모는 개인 10㎡, 단체 40㎡이며, 개인 40명과 단체 5곳을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한다. 텃밭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개장일은 3월 28일이다. 개인 이용료는 5만 원이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체는 수확물의 50%를 지역사회에 나누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과천시는 구획 정비, 표찰 설치, 농업용수 공급 등 기반시설을 갖춰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텃밭이 시민들의 일상 속 쉼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산불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와 거주자의 부주의로 인한 인재(人災)가 대부분을 차지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평택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시는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해 진화 전용 헬기 1대를 상시 임차해 공중 감시를 강화했으며, 진화 차량과 장비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을 전면 배치하고, 진위면·서탄면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 계도와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및 성묘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성묘·제사 시 촛불 대신 생화나 전기 촛불 사용 등 ‘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야간 및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의약품 구매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운영되며,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동 지역 1층약국(안성시 남파로 75, ☎031-8057-0828)과 공도읍 영생약국(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079, ☎031-651-8276) 등 2곳이다. 두 약국 모두 연중무휴로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연중무휴 운영하지만 매월 1~2회 약국 사정으로 자율 휴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심야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지원하는 기초 단계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약 7개월간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 화성특례시는 전국 최대 제조업체 밀집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경기도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오는 2월 24일 사업설명회와 3월 11일 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명근 시장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곧 지역 산업 경쟁력”이라며 “도내 최대 규모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이끌어 제조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