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2025년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민간 위탁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월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으로부터 포상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을 전달하고,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기관과 실무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 가운데 상위 30개 기관에 선정돼 중증장애인 고용 지원에 대한 전문성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복지관은 처음 계획 인원인 25명을 크게 웃도는 총 36명의 참여자가 지원고용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26명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중증장애인의 특성과 직무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고용 운영과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을 본 결과로 평가된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장애인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해주신 참여자와 고용주, 그리고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은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과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 전용 진입로 설치 공사 현장을 차례로 점검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은 총 2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안산천부터 한양빌딩 사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을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노상주차장 98면 증설과 광장·쉼터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을 통해 보행 접근성과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시는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방한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의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전용 진입로 확장과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해 차량 접근성과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접근성 개선과 안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도서관은 1월 2일부터 ‘2026년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시민이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제도로, 신청 후 1~5일 이내에 도서를 수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2,716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은 해당 서비스는 현재 관내 6개 공공도서관과 4개 지역서점이 참여하고 있다. 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을 통해 월 최대 2권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참여 서점은 명문서점, 산본문고, 열린문고, 자유문고 등 4곳으로, 신청 시 원하는 서점을 지정해 이용하면 된다. 다만 공공도서관에 동일 도서가 2권 이상 소장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지역서점과 연계한 바로대출 서비스가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지역서점과 시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6년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민 참여형 재활용 보상제도를 강화해 분리배출 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금이나 포인트로 보상하는 ‘자원순환가게’를 현재 15개소에서 2026년 20개소로 확대한다. 운영은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재활용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한다. 또한 AI 기술로 투명페트병과 캔의 이물질 여부를 판별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도 지난해 11대에서 올해 7대를 추가 설치해 총 18대로 늘릴 예정이다. 지난해 두 제도를 통해 약 2만 명이 참여했 으며, 59톤의 고품질 재활용품이 회수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하는 참여형 재활용 정책을 지속 확대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야간 휴식과 여가 확대를 위해 추진한 ‘공릉호수 경관조명 조성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2.2km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으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과도한 조명 설치를 지양하고 보행 안전과 경관 품질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단계로 조성된 1.1km 구간은 ‘경기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돼 도비 4억 원과 시비 4억 원을 투입해 올해 1월 초 완공됐다. 나머지 1.1km 구간은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6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산책로 조도 개선, 수변을 살린 간접조명 설치, 인도교 구간 야간 경관조명 도입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증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1단계는 공릉호수 야간경관 조성의 시작”이라며 “단계적 추진으로 안전하고 품격 있는 야간 휴식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시는 오는 12일과 14일 열리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업무보고회는 한 해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2026년 광명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사업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회의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국·과장이 직접 참석해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 민선8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 민생 안정, 복지 강화, 안전한 도시 조성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과 함께,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와의 연계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12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 14일 오전 10시 등 총 3회 중계된다. 12일 오전에는 안전건설교통국, 신도시개발국, 도시주택국, 친환경사업본부가 보고하며, 같은 날 오후에는 사회복지국, 보건소, 자치행정국,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한다. 14일 오전에는 경제문화국, 평생학습사업본부를 비롯해 시장 직속·부시장 직속 부서와 기획조정실의 보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민 10명 중 8명가량이 10년 후에도 성남시에 거주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한 ‘제15회 사회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1590가구의 1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등 7개 분야 57개 문항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8.1%가 “10년 후에도 성남에 살고 싶다”고 답해, 2021년 조사 대비 8.0%포인트 상승했다. 성남시 생활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94.0%에 달했으며, 전반적인 생활에 ‘매우 만족(10점 만점)’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0%로 2021년보다 3배 증가했다. 성남 출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남을 고향처럼 느낀다는 응답은 61.4%로 집계됐다. 시민들이 인식하는 성남의 대표 이미지는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27.6%), ‘탄천’(18.7%), ‘첨단산업도시’(18.3%) 순이었다. 대중교통 만족도 조사에서는 지하철 이용자의 59.0%, 시내·마을버스 이용자의 48.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버스 만족도는 2021년 대비 10.0%포인트 증가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주요 공공장소 10곳을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제정된 관련 조례에 따른 것으로, 악취·건물 훼손·질병 전파 등 생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금지구역은 화정역 광장, 일산문화광장, 노래하는 분수대, 마두역·주엽역·대화역 광장, 낙민공원, 설촌어린이공원, 강송언덕공원, 원당역 일원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장소다. 시는 2026년 1월부터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친 뒤 7월 1일부터 단속을 실시해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과태료는 1차 20만 원, 2차 50만 원, 3차 이상 최대 100만 원이다. 고양시는 안내 배너 설치를 완료하고, 홍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도심 생태계 관리와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먹이주기 금지는 야생동물 배척이 아닌 사람과 동물의 안전한 공존을 위한 약속”이라며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