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17년부터 9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안양시는 주민과의 협력 강화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AI 실종자 실시간 탐지 시스템 개발·운영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 ▲드론 배송 서비스 도입 등이 있다. 또한 ▲차 없는 거리 ‘호성 안녕길’ 조성 ▲청년자율예산제 신설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 등 시민 참여와 소통 확대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혁신을 일상 행정에 내재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과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5일 김포아트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과 일자리 참여 어르신 32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노인종합복지관 풍물동아리 ‘너울누리’와 북부노인복지관 ‘나비’ 한국무용봉사단이 재능기부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스쿨존 사업단 강기태 씨를 비롯해 폐의약품 수거 사업단, 실버카페 ‘인연’, 두부 제조·판매 사업단, 편의점 사업단이 노인일자리 활성화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또한 실버카페 바리스타 장승자 어르신과 GS편의점 사업단 스토어 매니저 김자경 어르신이 참여 소감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 선서와 퍼포먼스를 통해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올해 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1억 6,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3,148명의 어르신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노인일자리는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소속감과 건강을 지켜주는 최고의 복지”라며 “전문성과 역량이 존중받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나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최근 군수 지시사항을 통해 중앙부처와 경기도, 국회 등과의 대외협력 강화를 전 직원에게 주문했다. 문서 협의에 그치지 않고 직접 방문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 시기를 고려해 7~8월 이전에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민선8기 주요 현안과 ‘50대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 주요 사업별로도 외부 재원 확보가 본격화됐다. 청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310억 원 중 국비 155억 원과 도비 77억5,000만 원을 확보했고, 가평통합 취‧정수시설 증설사업은 총 509억5,400만 원 가운데 226억2,100만 원의 도비를 반영해 재정 부담을 줄였다.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군립의원 건립사업(총 277억4,300만 원)은 국‧도비가 별도 책정되지는 않았으나, 군은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전략적 재원 확보로 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군립의원에는 24시간 응급의료시설과 6개 미충족 진료과목, 감염병 및 재난 대응시설, 닥터헬기 이착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건립 및 기업·주민·지역의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당 구역에 종합의료시설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 행사 중 진행됐으며, 설명회에서는 과천지구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과천시는 의료·주거·산업 기능이 결합된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아주대학교 및 과천도시공사와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시민 의료 편의 증진과 지역 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6주 과정으로 총 10기를 진행한다. 자전거 상설교육은 2010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으로, 자전거 안전 법규와 올바른 운행 방법 등 기초 이론부터 브레이크·변속기 조작 등 실습 교육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교육 후반에는 하천변 자전거도로에서 단체 라이딩을 실시해 실전 주행 능력을 높인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안양시민이며, 2월 2일부터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 중이다. 정원 미달 시에는 교육 시작 전 주 수요일부터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안양시청과 동안구 학운공원 내 자전거 상설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덕천로(시민대로~전파로) 1.7㎞ 구간에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새로 설치하는 등 자전거 인프라 확충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건강 증진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안전 교육과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한 하수도 정비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올해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를 비롯해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하수도 행정 기반 구축 등 총 23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하수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1단계가 올 상반기 준공된다. 오시아노 관광단지에는 총 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4,800톤/일 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지난 1992년 지정 이후 부지 조성이 완료되었으나,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투자유치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 2021년 공공하수처리장 건설비용을 국‧도비로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서 활성화에 속도가 붙게 됐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설치는 2024년 문을 연 오시아노126호텔과 관광단지 및 인근 주변 마을의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면서 30여년간 지체되어 온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본격적인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어촌 마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장흥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복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전문적인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위원 3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 보고 ▲2026년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 심의가 다뤄졌다. 2025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 결과와 관련해서는 총 33개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실무분과 및 실무협의체 심의를 거쳐 3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아울러 2026년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해서는 장흥군 통합돌봄 핵심사업 11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공공위원장인 노영환 부군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다 같이 잘사는 장흥, 나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 장흥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 10건에 선정되며 총 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남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국악원 등 관계 기관이 주관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먼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문화체육관광부 주관)에 선정돼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지리적 여건상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다양한 순수예술 공연을 유통·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전남문화재단의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최고 지원액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연장의 활성화와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공연은 ▲4월 뮤지컬 그놈은 예뻤다(세종공연예술센터) ▲5월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아름다운우리문화) ▲7월 뮤지컬 언노운(창작집단 시앤) ▲8월 클래식 무곡(버라이어티뮤직그룹), 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정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장흥종합병원, 장흥우리병원, 장흥통합의료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장흥군은 이를 토대로 개인별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군은 의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는 물론, 긴급돌봄, 식사지원, 목욕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재입원을 예방하고,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퇴원 이후가 진정한 회복의 시작”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돌봄 체계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장흥소방서와 합동으로 20년 이상 경과된 오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소방·난방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른 축사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장평면과 용산면 오리농가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의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점검반은 노후 전선 및 피복 손상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실태,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일부 농가에서 전선 정비 미흡과 가연물 적치 등 경미한 사항이 발견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농가 관계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축사 화재 예방 수칙과 전기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현장 지도를 병행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AI(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 중 진행된 만큼, 방문 전·후 철저한 소독과 방역복 착용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축사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협력에 나섰다. 장흥군은 25일 대한건축사협회 장흥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주민들이 설계 비용과 복잡한 행정 절차 부담으로 복구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장흥군은 피해 주민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장흥지역건축사회는 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해 피해 주민과 건축사를 연계하고, 설계·감리비 50% 감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복구만큼은 신속하고 따뜻해야 한다”며 “군민이 어려움 속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시상식에서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장흥군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같은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글로벌 명품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장흥군 축제 콘텐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축제의 콘텐츠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 축제를 선정·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회령포 이순신 축제는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독창적인 콘텐츠 구성,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축제는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를 수습해 명량대첩 승리를 준비한 역사적 현장인 회령진성을 배경으로 열린다. 회령포 노젓기대회, 삼도수군 퍼레이드, 회령포 결의 재현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즐거움을 동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26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안정적 관리와 주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민간 무인기 대북 침투 사건과 관련하여 정부와 지자체 간 합동 ‘접경지역 평화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국가안보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조하며, 향후 정부의 평화 체감 사업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과정에서 지역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과 동시에 책을 건네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독서로 응원한다. 인제군은 올해 관내 13개 초등학교 신입생 225명을 대상으로 입학식 당일 ‘책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책꾸러미에는 초등 1~2학년 권장 도서 2권과 에코백이 담기며, 가정에서도 독서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북스타트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전환기에 책을 매개로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아동 독서 지원 사업이다. 도서는 교육 현장과 독서 전문가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된 초등 저학년 권장 도서로 구성돼, 학습 부담보다는 읽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다. 인제군은 책꾸러미를 입학식에 맞춰 각 학교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북스타트 사업은 인제군이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아동 독서 지원 정책이다. 군은 2025년까지 총 4,4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과 동국대학교는 27일 오후 2시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2024년 10월 체결한 ‘평생학습 중심의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포괄·확대한 것으로, 협력 범위를 기존 평생교육 중심에서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교육·활용과 평화경제 분야까지 확대한다. 협약 기간은 2년으로 명시하고 합의 시 연장이 가능하도록 한다. 기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평생교육 자료 제공 ▲관·학 협력 연계 추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왔으며,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과 만해 아카데미 운영 등 평생교육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에는 ▲평생교육 중심의 관·학 상생협력 지속 ▲인문고전 및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기반 교육·연구 활성화 ▲인제군 평화경제특구 지정·운영 협력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동국대학교의 학술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고전 디지털화와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를 추진하고, 이를 학술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협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