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갈매천과 갈매3천 산책로를 친환경 포장재로 개선하고 그늘막 공간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에 2026년 3월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천·적설 시 미끄럼 사고가 잦았던 기존 산책로의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구리시는 2025년 하반기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산책로 전 구간을 친환경 포장재로 교체하고,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휴식용 그늘막도 설치할 계획이다. 갈매천과 갈매3천은 2018년 공공주택지구 조성 이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해온 대표적 친수공간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산책로인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보행환경 개선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는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책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을 체계화하고, 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면책제도는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경우,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합리적으로 감면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다. 시는 적극행정위원회를 운영해 규정 미비 등으로 업무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사전 의견을 제시하고, 해당 의견에 따라 처리한 경우 면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규정이 불명확하거나 유권해석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감사원 등의 ‘사전 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공무원의 의사결정 부담을 줄이고 있다. 적극행정 추진 결과 감사 대상이 된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면책보호관’도 지정·운영 중이다. 시는 감사나 징계에 대한 우려로 소극 행정에 머무르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사례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직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는 공무원을 위한 특혜가 아니라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을 위해 오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에게 지급된다. 2026년도 보상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거주한 주민이다. 시는 소음대책지역 내 각 세대에 안내문과 신청 서식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화성시 군소음 피해보상 홈페이지나 정부24에서 온라인·모바일 신청이 가능하다. 서식을 작성해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화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NSD타워 3층, 양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기존 동부출장소 접수처는 NSD타워로 이전해 운영된다. 보상금은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지급 결정이 통지되고,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2025년도에는 화성특례시에서 총 3만1,190명에게 약 71억 원의 군 소음피해보상금이 지급됐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세외수입 관련 고지서를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전자고지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행정 효율화에 나섰다. 그동안 세외수입 고지서는 종이 출력과 우편 발송 방식으로 운영돼 인쇄비와 우편요금 등 행정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카카오톡을 활용한 전자고지 방식을 도입했다. 전자고지는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고지 내용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고지서 분실 우려를 줄이고,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열람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민 편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고지 확인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종이 사용 감소와 우편 배송 절차 축소로 인한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전자고지 서비스는 행정 효율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계약업무의 효율성과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본청에서 시행 중인 ‘계약업무 전자문서제도’를 2026년부터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까지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약업무 전자문서제도는 기존에 종이로 제출하던 계약 관련 서류를 나라장터와 문서24 등을 활용해 전자적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민원인과 행정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군이 관내 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한 43개 업체 중 95.3%가 제도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동일한 비율이 향후에도 계속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주요 장점으로는 업무 처리 효율 향상과 시간 절약, 방문 횟수 감소, 서류 보관 부담 완화 등이 꼽혔다. 양평군은 높은 만족도와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전자문서제도를 군 전역으로 확대해 정착시킬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전자문서제도는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제도”라며 “보다 신속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종이 없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계약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GTX-B 갈매역 정차는 단순한 추가 정차 문제가 아니라 갈매권역 6만여 시민의 교통생존권이 걸린 사안”이라며 “갈매지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갈매역세권지구 시민들이 소음·진동 등 환경 피해만 감내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특히 “GTX-B 갈매역 정차는 비용 대비 편익(B/C) 1.15~1.57로 충분한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며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문제 해결의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구리시 민선 8기는 2022년 10월부터 국토교통부 장·차관, GTX 추진단, 국가철도공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민간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오며 갈매역 정차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또한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진행된 GTX-B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과정에서도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갈매역 추가 정차를 요구한 바 있다. 시는 2024년 3월 GTX-B 갈매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6월, 승강장 공용 방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안양4동 주민커뮤니티시설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공모사업에 모두 선정돼 총 80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억원과 도비 10억원 등 총 60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경기도의 ‘2026년 주차환경 개선지원(전환)사업’에도 선정돼 도비 2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85억원을 투입해 만안구 안양동 711-94번지 일원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 부지(2,079㎡)에 지하 2층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지상 1~2층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 지상 3~4층 주민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부지 확보가 어려운 안양4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기존 행정복지센터와 어린이공원을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에는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에는 주민행정복지센터와 커뮤니티 시설을 복합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안양중앙시장과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해 왔다. 또한 중장년층과 고령 인구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내년부터 빌라 등 4층 이하 다세대주택의 녹슨 공용수도 배관을 개량할 경우 세대당 최대 60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다세대주택의 공용수도 배관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기존 연 1회였던 신청 방식을 수시 접수로 전환하기로 했다. 그동안 성남시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공사비를 연 1회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해 왔지만, 4층 이하 다세대주택의 공용수도 배관 공사는 우선순위에서 밀려 공사 시기를 놓치거나 누수 등 긴급 상황에도 적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시는 공용수도 배관 개량 공사비의 최대 지원금액을 60만 원으로 정하고 상시 신청 체계를 도입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개인 소유 주택 내 녹슨 수도 배관 개량 공사비는 기존 기준을 유지한다. 최대 180만 원 한도에서 주거 전용 면적에 따라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61~85㎡는 80%, 86~130㎡는 70%를 각각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은 면적과 관계없이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20년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연말을 맞아 환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나눔 행사를 마련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병원은 지난 12월 2일부터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시작으로, 18일에는 국제진료센터에서 몽골·카자흐스탄 등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경품 및 포토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22일에는 사회사업팀 주관으로 어린이 환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열었다. 국제진료센터는 타국에서 치료를 받으며 연말연시를 보내는 환자들을 위해 선물 뽑기와 포토 이벤트를 마련해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회사업팀은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 양말 인형 만들기, 선물 나눔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어린이 행사는 분당제생병원 환자의 기부와 단국대학교 간호학과 동아리 ‘The Santa’s’의 자원봉사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작은 이벤트지만 마음까지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살피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오는 2026년 1월 5일까지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이어간다.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환자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2026년 1월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의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모든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하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 증가와 돌봄 부담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치매 진단부터 치료까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군포형 치매 책임제’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치매환자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진료비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로 제한됐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폐지하고, 치매 진단 이후 치료 단계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보편적 지원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치매 관리의 핵심은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를 통해 중증화를 예방하는 것”이라며 “이번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에 대한 관리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예방, 조기검진, 치료 연계, 돌봄 지원까지 이어지는 치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2월 24일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직접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이 주도해 일 경험 제공과 민간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한 고용 안정형 정책으로, 도비 보조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시 자체 공공근로 사업을 병행 운영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는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0명을 선발했으며, 공공근로 사업을 통해서는 연간 총 17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환경 관리, 자원 관리, 건강 증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공공서비스 강화와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구리시는 단기 소득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직접 일자리 사업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에도 직접 일자리 사업을 이어갈 예정으로, 공공근로 1단계 사업은 내년 1월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을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육시설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현재까지 약 1,000명의 어르신에게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이용료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원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사업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공공 및 민간 체육시설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육진흥공단(☎1551-9998) 또는 양주시청 청년체육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연금 생활을 하다 보니 지출이 늘어나는 것이 부담이었는데, 이용료 지원 덕분에 경제적인 걱정 없이 운동할 수 있었다”며 “또래 어르신들과 함께 운동하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외로움이 줄고 일상이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3일 오후 6시 30분 청년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청년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2025 청년활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정책서포터즈, 청년단체·동아리, 청년축제기획단, 역대 청년상 수상자 등 청년 활동가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양에서 활동 중인 청년 예술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주요 성과 보고, 청년정책서포터즈 활동 우수자와 제6회 안양청년축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안양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별로 특정 정책을 전담·모니터링하며 마련한 정책 의견서를 최대호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청년 활동가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워크숍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장호빈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은 올해 위원회의 주요 성과와 활동 내용을 발표했으며, 지난달 정기회의에서 정책제안 우수팀으로 선정된 청년정책서포터즈 6팀을 대표해 이주왕 서포터즈가 활동 성과와 우수 정책 제안 내용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청년단체 엔에이씨엘(NaCl) 재단과 청년축제기획단도 각각 단체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24일 화도읍 소재 연회장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장애인체육 가족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와 지도자,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를 통해 장애인체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체육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장애인단체연합회 및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 관계자, 11개 종목단체 회장단과 선수, 동호인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과 인사말, 감사 인사, 축사에 이어 만찬을 함께하며 한 해를 돌아봤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4계단 상승한 성과가 소개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시는 이 같은 성과가 선수들의 노력과 함께 지도자와 종목단체, 가족들의 헌신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장애인단체와 시설기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24일 호텔 푸르미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직무교육 및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과 김경희·김상균·배현경·위영란·유재호·이은진·전성균 의원 등 시의원들과 지역 자율방재단 단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배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곁을 지켜온 지역 자율방재단의 헌신이 화성을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이어온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발걸음이 지역 사회의 신뢰이자 미래 세대의 안전 문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직무교육과 연간 활동 보고가 진행됐으며, 재난 예방과 대응에 기여한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화성시 지역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난 예방 활동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향후에도 자율방재단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