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도시숲과 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 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천일에너지와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포시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은 지정된 장소에 모아지며, ㈜천일에너지가 이를 무상으로 수거해 목재칩 등 발전용 연료로 재활용한다. 그동안 군포시는 해당 산물을 임목폐기물로 처리해 왔다. 군포시는 이 사업을 통해 연간 3,500만 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아끼고, 연 300t의 산림 산물을 재생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소각이나 매립을 줄임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1년간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산물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공원, 녹지, 산림 등으로 사업 범위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실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중동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물류비 증가와 수출 차질, 금리 인상 등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긴급 운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중동지역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에 최대 3억 원까지 융자가 제공된다. 이차보전 방식으로 대출금리의 2%를 시가 부담하며, 상환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3년(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4월 13일부터 수시로 가능하다. 소상공인 지원책으로는 내수 침체와 물가 상승에 대응해 당초 하반기 집행 예정이던 운전자금 3억 원을 앞당겨 투입한다. 이에 따라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고, 5년(1년 거치, 4년 균등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수출물류비와 무역보험료 지원 등 추가적인 대책도 병행해 지역경제 피해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모두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안양시가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기존 위탁 운영에서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을 위한 식생활 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센터는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한다. 센터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목표로 내걸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 연계 체험형 교육, 시민 역량강화 특강, 건강 먹거리 캠페인, 먹거리 인식 및 실태조사,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에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시민 체감형 교육도 중점적으로 마련된다. 센터는 4월 30일 어르신 대상 맞춤 영양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에는 제철 식재료 활용 요리 교육과 청년 대상 프로그램, 6월에는 어린이 생태농장, 팜투테이블, 먹거리 이해력 아카데미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시민들이 건강 먹거리 활동과 나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 내 공유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15일부터 공무원의 디지털 정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경쟁력 확보와 스마트 행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 활용 능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관련 강의의 비중을 예년보다 크게 확대했다.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AI 리터러시, AI 활용 기획 및 보고서 작성,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엑셀 자동화,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10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일 과정과 반일 과정을 병행해 직원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일상적 활용을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들이 익힌 디지털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와 시흥지역 건축사회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9일 다슬방에서 협약식을 갖고, 재난 피해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흥지역 건축사회는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지원에 참여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시에 제공한다. 시흥시는 피해 주민에게 감면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협약 이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실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와 건축사회는 민관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주민의 주택 신축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남수 시흥지역 건축사회 회장은 건축사들의 전문성을 살려 피해 주민의 주거 복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건축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초등학교 3~6학년생, 중학생,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친환경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2만4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한 학교를 환경 강사가 직접 방문하거나, 주요 환경 시설 견학, 지역 내 자연 관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등학생의 경우 학년별로 프로그램이 세분화된다. 3학년은 동식물 퀴즈 등 환경 교실, 4학년은 학교 숲 탐방과 소각시설 및 재활용 선별장 견학, 5학년은 숲과 하천 탐사, 6학년은 온실가스 배출량 확인을 주제로 한 기후변화 교실이 준비되어 있다. 중학생은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 속 화학물질 이해 등 5차시로 구성된 교육을 받는다. 장애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됐다.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은 자연물을 활용한 감각 발달 생태교실과 목공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초중고생 50명을 대상으로 심화 환경교육인 청소년 에코리더 과정이 성남시청에서 운영된다. 해당 과정에서는 환경 토론과 증강현실(AR) 환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중동사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429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에너지 안심지원금' 지급이다. 시는 전체 가구 41만 세대에 각 10만원씩을 지원하기 위해 420억원을 배정했다. 이 지원금은 정부의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 등 지급 근거를 마련한 뒤, 다음 달 초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이번 추경에 포함됐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 출연금 5억원과 점포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팩 사업비 1억7500만원이 반영됐다. 또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사업비 2억원도 새롭게 편성됐다. 2차 추경안이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에서 의결될 경우, 성남시의 연간 총예산은 4조1804억원에서 4조2233억원으로 1.03% 증가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판 역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9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안양의 지속적인 발전과 변화의 완성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대호 예비후보는 현 시점에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대호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최대호 예비후보는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나선 배경에 대해, 네거티브가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기 위한 선택임을 설명했다. 최대호 예비후보는 안양이 더 이상 실험이 아닌, 검증된 실력으로 완성해야 할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안양의 미래 전략으로 최대호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 완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위례과천선과 서울서부선 연장,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다양한 경제 구조 재편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광역철도망 8개 노선과 18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콤팩트 도시를 구축해 10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38차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 성남, 하남, 이천, 여주시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137차 회의 결과 보고와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관련 사항이 논의됐다. 조성대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후반기 협의회의 마지막 회의를 맞아 지난 2년간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난 2년간 힘을 합쳐 싸웠던 노력만큼은 분명 피해 주민들의 눈에 각인되었으리라 믿으며, 새로이 구성되는 제10대 협의회에서도 중첩규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서 주민의 행복추구권, 재산권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실을 맺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또한 한강법 폐지와 팔당 유역 중복규제 철폐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음을 언급했다.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제9대 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외부지원금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원금 1억 원과 시비 1억 원을 합쳐 총 2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9월까지 디자인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안에 설치를 마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시청,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과 시정게시판 등 공공 옥외광고물을 정비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정게시판은 실시간 정보 제공과 원격 관리가 가능한 전자형 스마트 게시판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또한,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시설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공공 안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과천시는 현재 진행 중인 지식정보타운 간판정비사업과 연계해 공공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자전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일 오전 10시 30분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자전거 상설 교육 강사와 수강생,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헬멧 착용, 과속 및 음주운전 금지, 이어폰 사용 금지, 야간 전조등 점등 등 5대 안전 수칙을 알리는 피켓 캠페인과 홍보물, 리플릿 배포 활동을 펼쳤다. 쌍개울 일대는 자전거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 이번 캠페인 장소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쌍개울 광장 외에도 평촌학원가 사거리 행정 게시대 등 도심과 하천변 주요 거점 30곳에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올해 제1기 자전거 상설 교육 수료식도 함께 열렸다. 안양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동안구 학운공원에서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건강과 탄소중립 실천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일산문화공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BTS 콘서트와 봄철 나들이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고양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식중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현장에는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이 배치돼 예방 홍보 영상이 상영됐으며, 위생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물품도 배포됐다. 또한 방문객들에게는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 수칙이 안내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가 집중적으로 홍보됐다. ‘손보구가세’는 손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세척·소독의 앞글자를 딴 용어다. 고양시 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과 대규모 행사로 식중독 예방의 필요성이 커진다고 강조하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도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건축공사장의 부실시공 방지와 감리 업무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상주감리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5,000㎡ 이상인 건축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실시됐다. 점검반은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 그리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감리원이 현장에 상주하고 있는지, 감리원 배치가 적정한지, 감리보고서 등 관련 서류 작성 및 감리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그리고 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이 포함됐다.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단계별 감리 수행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태도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김포시 건축과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감리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시민 중심의 공동체 활동으로 확대하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오리엔테이션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된다. 53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이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체험과 실천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공동체 협력을 강조하는 기후강의가 진행되며, 둘째, 탄소중립 우수 사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기후투어가 마련된다. 또한, 실생활 캠페인을 이끄는 행동단과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단으로 구성된 기후의병 실천단이 운영되어 시민 주도의 실행력을 높인다. 첫 강의는 정주연 다시입다연구소 대표가 맡아 '탄소중립, 생각이 행동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 대표는 자신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변화 과정을 공유했다. 강의에 참석한 시민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이번 과정이 기후의병 활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경험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포1·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오포스포츠파크 정문 앞 화단에 꽃잔디 300여 본을 심으며 공원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위원회는 9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문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봄꽃을 심는 활동을 펼쳤다. 이로써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화단 조성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16일 광주시에서 열리는 것을 앞두고, 오포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박호연 오포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 및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기태 동장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오포스포츠파크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응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