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건축공사장의 부실시공 방지와 감리 업무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상주감리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5,000㎡ 이상인 건축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실시됐다. 점검반은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 그리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감리원이 현장에 상주하고 있는지, 감리원 배치가 적정한지, 감리보고서 등 관련 서류 작성 및 감리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그리고 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이 포함됐다.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단계별 감리 수행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태도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김포시 건축과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감리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