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일산문화공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BTS 콘서트와 봄철 나들이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고양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식중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현장에는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이 배치돼 예방 홍보 영상이 상영됐으며, 위생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물품도 배포됐다.
또한 방문객들에게는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 수칙이 안내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가 집중적으로 홍보됐다. ‘손보구가세’는 손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세척·소독의 앞글자를 딴 용어다.
고양시 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과 대규모 행사로 식중독 예방의 필요성이 커진다고 강조하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도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