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15일부터 공무원의 디지털 정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경쟁력 확보와 스마트 행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 활용 능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관련 강의의 비중을 예년보다 크게 확대했다.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AI 리터러시, AI 활용 기획 및 보고서 작성,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엑셀 자동화,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10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일 과정과 반일 과정을 병행해 직원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일상적 활용을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들이 익힌 디지털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