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안전주간과 함께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은 남아있고, 안전의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청사 입구 및 벽면 현수막, 전광판, 누리집 등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게시하고, 전 직원은 4월 16일 오전 10시에 묵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급학교와 기관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조회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전반에 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안전협의체 ‘쿨(Cool)한 마을안전발굴단’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기장군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읍·면 지역 실정에 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폭염예방키트 지원과 안부 확인, 복지 상담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안전캠페인과 거리 내 위험요소 점검을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월 500가구에서 월 600가구로 늘리며,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여름철 위기가구를 살필 수 있게 됐다”라며, “주민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여름안전협의체와 협력을 통해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지원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기장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기장군은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오는 4월 15일 기장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다가오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기장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는 식전행사로 가곡 합창, 한국 무용, 난타, 색소폰, 기타 공연 등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12시 20분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1부 공식행사에서는 경로효친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오후 1시부터 가수 진성, 세비, 일렉디바, 태남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르신 건강체크와 노인 취업 상담, 기장군 미용협회에서 준비한 미용 코너, 기획사에서 마련한 메이크업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13일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지원을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밀알복지관, 우송대학교,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동구지회가 함께했으며, 각 기관은 영유아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료 연계까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발달검사 프로그램 ‘다온누리’를 통한 발달지연 조기 선별 ▲검사 결과에 따른 보호자 상담 및 치료기관 연계 ▲영유아 대상 장애 이해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밀알복지관은 전문 인력을 통해 검사 결과 분석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우송대학교는 발달지연 판독에 대한 전문 자문을 맡는 등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발달지연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발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시의회 의결을 거쳐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도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상위 30%를 포함한 전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지급기준일(2026년 4월 2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하여 순천시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를 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약 27만 9천여 명이 해당된다. 지급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다만, 시민 편의를 위해 4월 25일은 주말에도 신청 창구를 운영하며, 이날에는 요일제 운영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4월 27일부터는 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순천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지류)으로 지급된다. 모바일 신청은 시 홈페이지 내 신청사이트를 통해 접속 후 진행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모바일로 신청할 경우 순천사랑상품권 앱(CHAK) 가입은 필수다. 신청은 본인 신청을 원칙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이규섭 의원은 13일 제273회 임시회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가 상승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민생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농업 현장에서는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물류비와 운송비 증가, 소비 위축이 겹치며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과거 대응 사례를 언급하면서 유가 상승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소상공인과 서민 가계의 유류비·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경제 연계 지원 ▲농업 분야 면세유 지원 확대 및 생산비 보전 ▲화물·운송 종사자 대상 유류비 지원과 긴급 경영안정대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특히 대응의 속도를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한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히 편성해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위기는 외부에서 오지만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은 집행부와 의회의 몫”이라며 민생을 고려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기향 진주시의원이 13일 제27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원도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임 의원은 농촌 취약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지원 정책에 공감하는 한편, 원도심 역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도심공동화로 실질적인 보육 취약지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진주시 어린이집은 2021년 241개소에서 2026년 164개소로 약 30% 감소했으며, 민간·가정어린이집 감소 폭은 각각 34%, 52%에 달하는 등 운영 기반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임 의원은 “행정구역 중심의 현행 기준으로는 원도심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운영난은 보육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고, 다시 학부모 부담과 도심공동화로 연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초등학교 역시 학생 수 감소와 교육 여건 약화로 교육 취약지로 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원도심 어린이집에 대한 농촌 수준의 지원 검토 ▲초등학교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교육청 협력 강화 ▲행정구역이 아닌 인구구조·이용률 등 객관적 지표를 반영한 정책 기준 재설계를 제안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서경 진주시의원이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자유시장 노점 구간의 누수 문제와 화장실 이용 불편을 지적하면서 시민과 상인의 안전 및 기본 편의 확보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자유시장이 도시재생사업 이후에도 시민 불편과 상인들의 불안이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경관개선 전기공사가 끝난 뒤 우천 시 노점 구간에서 누수가 발생해 안전 문제와 영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자보수가 진행 중이지만 장마철 이전에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할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누수 원인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보수를 서둘러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누수로 인한 안전 문제에 이어 화장실 이용 불편도 개선 과제로 거론했다. 두 차례 시설 개선을 했음에도 여전히 화장실이 건물 2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음을 지적하고, 공용주차장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화장실을 새로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신 의원은 “시설 개선은 보여주기식 정비가 아니라 시민과 상인이 체감하는 안전과 편의로 이어져야 한다”며 진주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박재식 의원이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대학과 연계한 인문사회 학술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진주시가 국가거점국립대학교를 보유한 교육 도시이자 우주항공·방위산업 육성으로 산업적 도약기에 있는 만큼, 기술 중심 성장에 더해 인문사회 기반이 함께 구축돼야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대학 인문사회 분야가 재정 부족과 연구 기반 약화로 위기에 놓여 있으며, 대학 지원 체계가 지자체 중심으로 전환되는 정책 변화 속에서 지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에 ‘진주형 인문사회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인문사회학술진흥 조례 제정과 재정 기반 마련 ▲대학 연구와 시정을 연계한 정책플랫폼 구축 ▲지자체·대학·산업체 협력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산업 중심 성장을 넘어 사람과 지역의 가치를 함께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진주가 지닌 형평의 가치와 실천적 학문, 나눔과 책임의 정신이 산업과 결합할 때, 진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배정수 의장은 “사격은 긴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종목”이라며 “그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각자의 기록을 넘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3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2026년 2분기 사회적약자 보호 실무 분과회의’를 열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청, 도교육청, 도경찰청을 비롯해 여성긴급전화1366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학계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협력체계 강화를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와 아동안전, 학교폭력 예방 등 사회적약자 보호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증가에 대응해 피해자의 신변안전 확보와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아동안전 확보를 위해 기관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학교·경찰·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청·경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사회적약자 보호 정책의 실행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국제 스포츠-시티노믹스 경영전략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차기 하계올림픽 유치 기반 마련과 국제 스포츠 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 수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북도 및 전주시 관계자, 연구기관, 유관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전북연구원이 과업 수행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전북의 여건을 반영해 선택과 집중해야 할 올림픽 종목 중심의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숙박·교통·경기장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프라 확충 방안과 지속가능한 스포츠 도시 발전 전략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 전략과 연계한 도시경제 활성화 방안과 함께, 단계별 실행계획 및 재원조달 방안 등 정책 활용도가 높은 실질적인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북의 강점을 반영한 특화 종목 발굴과 실행 가능한 인프라 구축 전략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3일 화성시상담유관기관 연합회 ‘푸른사다리’의 협약(MOU)를 체결했다. 화성시상담기관연합회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성시가족센터 외 7기관이 함께 ‘푸른사다리’라는 이름으로 공동협약을 마쳤다. ‘푸른사다리’란 화성시의 상담서비스이용대상자가 연합되어있는 기관들의 서비스를 통해 푸른 하늘과 같은 희망에 도달할 수 있도록 사다리의 역할을 맡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푸른사다리’연합회는 향후 1년간 각 기관의 세분화된 상담서비스를 홍보 및 연계하여 학생과 보호자에게 보편적 상담 서비스를 실현하고 1차 안전망 역할과 함께 학생의 성장을 위해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다. 앞으로도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2026 학교로 떠나는 반석산 에코스쿨 탐험대’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화성시의 독특한 지형과 생물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학교 밖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저학년 학생들을 고려하여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화성시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교육 협력 시스템을 공고히 구축했다. 양 기관은 신청 접수부터 전문 강사 매칭, 교육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화성시 반석산 에코스쿨 탐험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내가 사는 지역의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조기에 확립하기 위해 13일과 14일 양일간 4개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직원 대상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통한 중대재해 선제적 예방이라는 목표 설정으로 법적 의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종사하는 화성시 안전정책관과 안전관리자가 교육강사로 나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관리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중대시민재해 분야와 종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중대산업재해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대상 시설물 유해·위험요인 점검 및 조치 방안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점검 실시 방법 ▲중대재해처벌법상 핵심 의무 이행 사항 ▲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 확보 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청 직원들의 중대재해 관련 의무 이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관리시설과 현장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잠재적 재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