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자재비와 유류비가 동반 상승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농어업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업인 수당을 4월 내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농 준비 시기를 앞두고 비용 부담이 집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거제시는 농어업인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적 민생 대응 차원에서 지급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이번 조기 지급은 농번기 도래에 따른 영농자금 수요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와 함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농어업인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올해부터 지급금액이 확대되어 경영주는 60만원, 공동경영주(부부)는 각 35만원씩 최대 7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은 현금 또는 선불카드로 이루어진다. 거제시는 현재 자격 검증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하여, 검증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지난 10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는 보건의료 관계자와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보건사업 유공자 표창장 수여 △‘건강 실천 퍼포먼스’ △‘건강토크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건강토크쇼’ 시간에는 오애숙 동아보건대학교 교수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봤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모든 군민이 건강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를 품은 신안군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4월 12일, 열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선도를 찾은 관광객은 총 1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행사 기간 중 일부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제한되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수선화를 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섬은 활기를 띠었다. 수선화가 만개한 선도는 섬 전체가 환한 노란빛으로 물들었고,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이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온통 노란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라는 감탄이 쏟아질 정도였다. 특히 입장료 일부를 신안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면서 섬 안 식당과 상가 이용이 크게 늘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졌다. 여객선 증편 운항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한 덕분에 축제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신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선도가 봄철 대표 꽃 관광지로 한층 더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군은 앞으로도 수선화 군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의회는 13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4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남군으로부터 제출된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농정과)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농촌경제과) ▲2027년 어촌뉴딜3.0사업(해양수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먼저 농정과에서는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과 관련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시설 및 장비,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20억 원(국비30%, 도비25%, 군비25%, 자담20%) 규모로 추진되며 4월 중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연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촌경제과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대해 최소 30가구 이상이 거주하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과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각각 40%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를 내용으로 개소당 20억원 내외(국비70%, 지방비 30%)를 지원하며 송지 해원마을과 문내 충무마을을 대상지로 신청, 지방시대위원회 대면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13일 새벽 발생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수습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사고 수습과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의장은 현장에서 소방당국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사고 경위와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추가 피해 방지와 현장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주시의회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 예방교육을 해 디지털성범죄와 스토킹 등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직장 내 폭력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초점을 뒀다. 특히 교제폭력·스토킹·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범죄와 2차 피해 예방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해 공직자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정희정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강사를 초청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이해 ▲성별 고정관념이 폭력으로 이어지는 사례 ▲디지털 공간 폭력 유형과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발생 과정과 처리 절차를 설명하고 상황별 대응 요령을 제시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예방교육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범죄 유형에 맞춰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안전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무안 남악 복합주민센터에서 공무원의 산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일반공무원 진화대 현장교육을 했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일반공무원 진화대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에 편성돼 올해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산불 피해 면적 10ha 이상 확산 단계에서 통합지휘권자의 상황 판단에 따라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돼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교육은 도청과 무안군 일반공무원 진화대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산불 발생 현황과 진화대 행동 요령, 안전교육, 야간 산불 대응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도는 오는 28일 광양 중마동 커뮤니티센터에서 동부권 일반공무원 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추가 현장교육을 할 계획이다. 강신희 전남도 산림자원과장은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불 현장은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진화대원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민생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정부 추경에 반영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 1차는 기초·차상위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급 대상과 세부 금액은 정부 확정 기준에 따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소득계층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60만 원을 차등 지급한다. 전남도는 비수도권에 해당해 기본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며, 인구감소 우대지역 5개 시군(담양·영광·영암·진도·화순)은 20만 원, 특별지역 11개 시군(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신안·완도·장성·장흥·함평)은 25만 원으로 상향된다. 별도로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인터넷은행·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이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중구는 4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도심 속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봄꽃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형형색색의 봄꽃을 활용해 도심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공간을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유라리광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봄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2026년도 장학생’을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총 10개 분야,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선발 분야는 △종합 학력 우수학생(초·중·고등학생) △모범학생(고등학생·대학생) △고등학교 우수 신입생 △대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등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혀줄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은 소속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재단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후 7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및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형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장학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차향나눔터’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영월관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차와 커피 등 무료 음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기간 동안 총 54명의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음료 나눔 부스를 운영했으며, 영암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1개 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방문객들은 “축제를 즐기다 따뜻한 음료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여성단체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 분위기가 더욱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4월 13일 사하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및 부서별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하구 재난안전대책본부 21개 협업부서 및 16개 동, 사하경찰서, 사하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사항을 점검·공유했다. 사하구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중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여 재난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재난 예·경보시설 상시 작동상태 유지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재난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30일 사하구는 관내 침수 우려 지역 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각종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구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이 반복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아 야간·휴일 외래진료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수행기관 선정은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 복지부 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학계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현황 등 사업 필요성과 소아 진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9개 시·도 14곳의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또한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이 정해진 시간에 진료하는 방식과 달리 참여 의료기관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주 20시간 범위 내에서 야간·휴일 진료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부산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남구 'W365메디컬의원' ▲동구 '일신기독병원'으로 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9일 강화 라르고빌에서 열린 ‘인천 구급업무 연찬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구급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책과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소방서에서는 임지혁 소방교, 김다은 소방사가 대표로 참가해 ‘구급활동 지원시스템 '구급-e음' 시범운영 계획’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번 발표는 구급현장에서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와 기록 업무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AI 기반 시스템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급-e음’은 구급 현장 출동 시 환자 및 보호자와의 대화를 실시간 자막으로 제공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문진 및 처치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정리하는 기능을 통해 구급활동일지 작성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 연계 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구급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위험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대응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구급대원의 업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는 2026년 생활밀착형 수리 지원 사업 ‘소소한 수선’을 본격 추진한다. ‘소소한 수선’은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등 일상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수리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구 방문 시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하여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대한노인회 노인역량활용사업과 연계하고,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플랫폼 참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우곡나눔플랫폼 관계자는 “소소한 수선을 통해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