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공고 및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선정된 업소는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횡성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계속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총 1.2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12~15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휴·폐업 중이거나 지방세 등 체납이 있는 경우, 5년 이내 유사·중복 지원을 받은 업소, 별도 지원사업이 시행 중인 음식·숙박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장 건물 및 시설물의 개량·수리, 영업에 필요한 장비의 수선 및 교체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노후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위생·안전 시설 보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과 횡성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학교가 공존하는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횡성군은 26일 오후 4시, 횡성교육지원청과 ‘서원초 학교복합시설(스포츠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과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 시설을 조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돌봄 및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사회와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시설 설계와 착공을 앞두고 소유권 관계, 시행 주체, 운영 비용 분담 등 구체적인 제반 사항을 합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서원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건립되는 학교복합시설은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다. 실내수영장, 실내골프교실, 늘봄교실 등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의 홍보 서포터즈를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 청년정책과 청년센터에 관심 있는 18~39세 인천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분야별로 3명씩 총 6명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인천시 청년정책 및 청년센터 관련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게 된다. 활동 채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또는 블로그다.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10만 원씩 최대 7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로 선정 시 1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인천TP 원장 명의의 위촉장과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인천청년포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인천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로 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청년의 시각과 목소리로 청년정책을 알리고 싶은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유유기지 서포터즈를 통해 지역 청년정책과 청년센터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화와 산업 고도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소재·부품·장비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대해, 총 10개 시군 1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 총예산은 7억 6천만 원(도비 3.8억 원, 시군비 3.8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기업의 기술 자립 기반을 다지고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금년 선정기업은 춘천‧원주 각각 4개사를 포함한 총 18개 사로, 이들은 기술개발을 완료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상용화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취득 수수료,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사업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하반기 중 도내 지자체 및 선정기업들이 참여하는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각 기업의 추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관광재단과 소노인터내셔널은‘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외래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재단은 소노인터내셔널과 함께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기 위한 연계 협력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출시된 ‘블루 코스트 2 나이트(Blue Coast 2 Nights)’ 특별 상품은 강원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자연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된 2박 전용 체류형 상품이다. 본 상품은 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강원 지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하다. 본 상품에는 객실 2박과 함께 조식 뷔페 또는 워터파크(오션플레이) 2인 이용권이 포함되며, 소노호텔앤리조트 자사몰 예약 시 웰컴티 및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한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추진을 위한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8명은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속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의 긍정적·부정적 영향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과의존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강원스마트쉼센터는 강사·상담사 파견과 과의존 예방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내방상담, 가정방문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도민 21,666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가정방문상담 50회 운영 결과 상담 참여자의 94%에서 증상 완화 효과가 나타났다. 이주헌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장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14년부터 10년간 농촌융복합산업 정책을 추진한 결과, 인증경영체를 2015년 30개소(전국 7위)에서 2025년 323개소(전국 3위)로 확대하고 연간 매출 5,200억 원 규모로 성장시켰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1차)과 제조·가공(2차), 유통·관광·체험(3차)을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이른바 ‘6차 산업’으로, 2014년 관련 법 제정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도는 인증경영체 육성을 위해 신규 경영체 발굴, 맞춤형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한 시설 구축과 보완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했다. 그 결과 인증경영체 수는 10년간 10배 이상 증가해 323개소에 이르렀으며, 2,484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총 매출 5,2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특히 농촌 체험·관광과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은 도시민 유입 증가와 농촌 활력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젊은 귀농·귀촌 인구 유입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AI 산업·학계·정부 출연기관 전문가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는 정부의 ‘5극 3특 AX 전략’에 대응해 지역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한 대형 AX 사업의 기획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전국 4대 권역을 중심으로 AX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2단계 권역(강원·충남·제주)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이에 도는 지역 특화산업의 AX 전환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2026년 추진 중인 의료·제조 분야 AX 실증사업과 도민 AI 역량 강화 사업 등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내 데이터센터 유치 방안과 국방 분야 AX 실증사업 등 주요 역점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인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F1 부지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산업 동향과 기업 수요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유치 전략을 집중 검토했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국가 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2026 강릉망월제’가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을 맞아 3월 3일 단오제전수교육관 앞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임영민속연구회(회장 심재홍)가 주관하는 강릉망월제는 망월제례를 비롯해 윷놀이, 망우리 돌리기, 대보름 먹거리, 소원 글쓰기, 한 해의 운수와 풍흉을 점치는 윷점 치기 등 대보름 세시풍속을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체험 한마당과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운영되어 민속놀이 및 윷점 체험, 강릉농악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저녁 6시부터 김홍규 강릉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하는 망월제례(음력 정월대보름날 달을 보며 소망을 기원하는 제례)를 시작으로 하여 어부식, 달집태우기, 소지올리기 등이 이어지며 시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남대천 행사장 외에도 연곡면 망월제(연곡면 백일교 일대), 경포대 망월제(경포대 벚꽃축제장 일원)도 동시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강릉시는 도심 속 민속 축제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고품질 쌀 생산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벼 병해충 적기방제 약제 및 항공방제비 지원 추가 신청을 오는 3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추가 신청은 기존 신청 기간(2025. 11. 17.~2026. 1. 16.)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거주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가는 필지별로 항공방제와 개인방제 중 선택할 수 있다. 개인방제는 모판처리제 1회, 본답 3회 살충제와 살균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물바구미 약제는 농업인 사용 여부에 따라 신청할 수 있고, 본답은 농협에서 선정한 약제로 들녘 별 3~4회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적기방제 농약 지원 사업비는 8억 5천여만 원이 투입되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또한, 항공방제비 지원 사업비 5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공동방제를 통한 효율적 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병해충 방제에 따른 농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아트센터는 24일 기획 초대전 《연결된 시선 2026: 비상》을 개막하고, 3월 29일까지 제1·2전시실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강릉아트센터가 주최하고 (사)강릉미술협회와 (사)강릉사진작가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강릉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시각예술 단체와 작가 55명이 참여해, 평면과 입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강릉 시각예술의 동시대적 흐름과 현재를 집합적으로 선보인다. 전시는 2017년 KTX 경강선 개통 이후 변화한 강릉의 예술 환경에 주목한다. 예술가들의 이동과 교류가 활발해지며 창작 환경은 확장됐지만, 그 성과는 개별 단체나 개인 활동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흐름을 하나의 장에서 조망하며 강릉 시각예술의 동시대적 면모를 시민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서로 다른 장르와 예술적 언어를 지닌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작품을 통해 시선을 나누고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둔다. 특히 지역 시각예술 단체 간 협업을 통해 공공 전시 공간에서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확장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성덕동 주민건강위원회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대사증후군 예방 및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월요일은 월대산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 지역 주민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쿠폰 적립식으로 개선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걷기 참여 시 회차별로 쿠폰을 지급하고, 쿠폰 5매를 적립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더 즐겁고 꾸준하게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쿠폰 적립 방식 도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꾸준히 참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라고 말했다. ‘월요일은 월대산 걷기’는 매주 월요일 10시 성덕동 주민건강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모여 스트레칭 후 걷기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의 집중 신청 기간을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집중신청 기간에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신청을 놓친 가구는 물론, 실제 입학 후 본격적으로 지원받고자 하는 관내 초중고교 신입생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3월부터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이 동시에 가능해져 시민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이다.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관외 및 국외 학교 입학생,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학년 재학생까지 포함하여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울 계획이다. 지원금은 초등 20만 원, 중·고등 30만 원이며,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으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12개월로 넉넉해, 입학 초기 필요한 물품 구입부터 연중 소요되는 교육 비용까지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비대면 신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도입돼 농업인의 신청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간편 신청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한 신규 신청자,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은 서류 지참 후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특히, 노인장기요양 1~5등급, 인지지원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추가 제출하지 않으면 현장 조사 대상자가 되며, 이 중 1~2등급에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 인상은 현재 국회와 협의 중으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백만 원 이상인 경우에도 올해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준 금액이 확정되면 재공고될 예정이므로 신청 대상자는 개별적으로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한편 전략작물직불사업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2026년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주예술마당과 유천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시민 참여형 생활 문화의 확산과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명주예술마당에서는 유리·도자·섬유 미싱 등 공예 분야를 중심으로 회화·레진아트 등 총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천생활문화센터에서는 어반스케치·캘리그라피·소묘 등 일상과 밀접한 생활 문화 프로그램 14개 강좌를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 1회,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 16일부터 차례대로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7일부터 (재)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좌별 정원은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6명에서 15명 내외로 운영되고 모집인원의 70% 미만일 경우 일부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공간이 단순 대관 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기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