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6개 구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시행 단계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2025년 11월 14일과 17일 접수된 지정 제안서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집중 검토를 거쳐 같은 해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뒤, 2026년 1월 19일 최종 지정·고시가 이뤄졌다. 통상 1년 이상 소요되는 절차를 약 2개월로 대폭 단축하며 신속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지정·고시된 구역은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 중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곳 6개 구역이다. 대상지는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목련마을(6구역-S3구역)이다.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계획 세대수는 총 1만3,574세대로, 기존보다 5,911세대가 증가한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수도권 주택공급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결합 절차와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 단계가 원활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형우 교수가 자신의 비만 극복 여정을 담은 책 「비만록, 나는 마운자로를 맞는 의사다」(아침사과, 208쪽)를 출간했다. 이 책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이자 고도 비만 환자였던 저자가 118kg에서 80kg대로 체중을 감량하기까지의 생생한 경험과 의학적 통찰을 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부보다 살 빼는 게 더 힘들었다”고 고백한 장형우 교수는 수십 번의 다이어트에서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나 이러한 실패 속에서 비만의 문제가 ‘의지’가 아닌 ‘생리적 메커니즘’에 있음을 깨달았다. 비만은 단순히 과식 때문이 아니라, 체중 감량을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생리적 시스템이 작동하는 대사질환이었던 것이다.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비만대사수술(위소매절제술)과 GLP-1 유사체 약물 치료(삭센다, 위고비, 마운자로)의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지금껏 아무도 기록하지 않은 ‘비만대사수술, 삭센다, 위고비, 마운자로 체험기’를 의사의 시선으로 남긴 것이 특징이다. 의사이자 환자라는 독특한 관점에서 각 치료법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뿐만 아니라, 요요 현상의 원인과 체중 세트 포인트(set point)의 강력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13억6천만 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국비 4억7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국비 4억7천만 원, 시비 6억9천만 원, 자부담 2억 원으로 구성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동일 장소에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산업시설이 혼재된 지역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본 사업을 통해 국비 57억 원을 확보해 관내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4,279kW, 태양열 327㎡, 지열 1,737.5kW, 연료전지 5kW를 설치해왔다. 올해는 흥천면·금사면·산북면 일대 164개 소에 태양광 462kW, 태양열 129.28㎡, 지열 122.5kW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 확대해 주민 에너지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026년을 맞아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자원순환교육을 본격 확대하며 ‘환경수도 양평’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 정착을 목표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세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과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교육에 더해, 학교·마을·공동주택·기관·단체로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과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놀이형 교육, ‘애정씨와 함께하는 분리배출교육’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확대 도입한다. 특히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새로운 쓸모, 이로운 순환’을 지속 운영하고, 음식물쓰레기 심화 과정인 ‘식탁에서 텃밭으로’를 새롭게 개설해 교육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해 호응을 얻은 ‘100개의 쓰레기 속 숨은 자원을 찾아라’ 프로그램도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으로 전환된다. 또한 최근 3년간 접수된 분리배출 민원 사례를 반영해 기준이 모호한 사례를 쉽게 설명하는 교육 과정을 신설, 군민들의 실천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자원순환교육은 환경수도 양평으로 나아가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실천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노후 쓰레기 소각장을 대체할 신규 소각시설을 내년 11월까지 완공하기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대체 소각시설은 기존 소각장 인접한 7만6400㎡ 부지에 건립되며, 완공 시 1998년부터 28년간 가동된 노후 시설을 대체하게 된다. 현재 수도권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지만, 실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성남시는 주민 수용성 확보를 핵심 과제로 보고, 지난해 8월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해 소각장 반경 300m 이내 500여 가구, 1300여 명을 지원하는 기금을 조성하는 등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대기환경 관리 강화와 폐기물 반입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노후 소각장의 안정적 운영과 대체 시설 건립을 병행해 폐기물 처리 공백을 막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동별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사회는 성남시 전역 50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총 32회, 17일간 진행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약 100~300명 규모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어지며, 시민 질문에 시장이 즉문즉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제기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시민의 소리함’과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접수받아 관련 부서 검토 후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50개 동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는 실질적인 소통의 자리”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6년 성남의 비전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동별 세부 일정과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지난 16일 ‘모야모야병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모야모야병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전담 센터의 개소는 국내외를 통틀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야모야병은 뇌로 가는 주요 혈관이 좁아지면서 그 주변으로 비정상적인 혈관들이 발달하는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뇌혈관 조영 검사에서 비정상 혈관들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일본어로 ‘모락모락’이라는 뜻의 '모야모야(もやも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모야모야병은 제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뇌졸중이나 뇌출혈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국내 모야모야병 진단 건수의 증가추세는 뚜렷해졌다. 특히,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 수는 2008년부터 2019년까지 11년간 97.6% 증가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분당서울대병원은 모야모야병으로 새롭게 진단된 국내 환자(소아·성인 포함)의 약 23%를 진료하고 있으며, 성인 모야모야병 수술 환자의 약 36%를 담당하는 등 진료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나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환자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16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아홉 번째 일정으로 군 동부권에 위치한 양동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양동문화센터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지하수 저류댐 신설, 동부권 균형발전 사업 추진, 양평부추축제 성공 개최 등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경의중앙선 지평–양동–원주 연장, 채움플러스 복합센터 조성, 레포츠공원 및 맨발길 조성, 상권 활성화와 지역화폐 발행 등 2026년 도약을 위한 주요 계획이 소개됐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보행환경 개선, 하수관로 설치, 농기계 임대 지원, 저온창고 신축 등 생활 밀착형 건의가 이어졌으며, 관계 부서가 현장에서 직접 답변했다. 전진선 군수는 “면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양동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3.7kg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말 12만8,457명이던 인구는 2025년 말 12만8,690명으로 233명 늘었지만, 같은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2만8,009톤에서 2만7,584톤으로 425톤 감소했다. 이에 따라 1인당 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218kg에서 214.3kg으로 줄었다. 이 같은 성과는 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자원순환정책의 결과로 평가된다. 양평군은 소각·재활용·매립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처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전체 생활폐기물 중 매립 비율을 1% 수준으로 낮췄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을 인정받아 군은 2025년 환경부 폐기물처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폐기물 감량의 주요 요인으로는 자원순환 교육 확대,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거점배출시설 운영 강화, 불법투기 감시 활동 강화 등이 꼽힌다. 특히 2025년에는 총 96회의 자원순환 교육에 2,393명이 참여했으며, 행사·축제 등을 중심으로 167만 개 이상의 다회용품이 사용돼 약 78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천시는 생활·동행돌봄, 주거안전, 일시보호, 식사지원,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8대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며,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약 815명의 시민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경기도의료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5일 여주시측량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개발행위허가와 관련한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규모 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제도 안내를 비롯해 용도지역별 건폐율 적용 기준, 태양광발전시설 허가 절차, 개발행위허가 이후 발전사업 허가로 이어지는 행정 운영 과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인허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청렴성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주시 허가과장은 “새로 도입되는 인허가 행정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향후에도 관계 단체와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성남시는 건조한 대기와 강풍 등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오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조치다. 시는 녹지과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지정하고, 공원과와 수정·중원·분당구청 관계 부서를 상황실로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청계산, 불곡산, 검단산 등 주요 등산로와 공원 주변에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감시원 등 115명을 배치한다. 인력 감시가 어려운 산림 지역에는 산불 감시 전용 드론 3대를 주 1회 운용해 소각 행위 등을 단속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하는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를 운영하기 위해, 920리터의 소화 용수를 탑재할 수 있는 헬기 1대를 임차하고 각종 산불 진화 장비를 확보했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 인접 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소지할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시 관계자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화기 반입 금지 등 시
하남시= 주재영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정부가 검토 중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이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7년째 착공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위례신사선과 위례트램을 포함한 철도 사업비 5,470억 원을 분담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로 무산되면서 주민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례 하남지역 주민들은 열악한 대중교통 여건 속에서 장기간 교통 불편을 겪고 있으며, 1,256억 원의 철도 사업비를 부담하고도 하남시만 철도 영향권에서 제외돼 교통 차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중앙정부에 총 36차례 이상 위례신사선의 신속 추진과 하남 연장을 건의해 왔다. 아울러 2025년 위례공통현안위원회의 서울시 건의, 전문가 토론회 개최, 주민 1만8천여 명의 서명부 전달 등을 통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 시장은 “성명서를 관계 부처와 기관에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꿈 이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광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면접 정장 대여와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연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남성 청년은 재킷, 바지,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정장 일체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성 청년은 재킷, 스커트 또는 바지, 블라우스, 구두 등을 대여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3박 4일로 택배비도 함께 지원돼 택배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첫 이용 시에는 정확한 치수 측정을 위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증명사진 촬영비 지원은 연간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고품질 증명사진 16매를 제공받게 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누리집(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면접 정장 대여를 희망할 경우 실제 면접이 예정된 회사명과 면접일이 명시된 증빙 자료(문자 또는 전자우편 등)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
성남시=주재영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와 관련해 시민 안전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공식 의견을 회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기흥 나들목부터 양재 나들목까지 대심도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성남시는 도로·교통 분야 중심의 구체적 의견을 제시했다. 도로 분야에서는 서울요금소 상부 가용부지를 도시계획과 연계해 복합환승센터, 횡단도로, 정자역 연결 지하통로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환기구 설치와 발파 공사로 인한 소음·분진·진동 등 주택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공법과 위치를 신중히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충분한 도로 용량 확보와 함께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SRT 오리·동천역 신설과 연계한 입체적 환승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의 서울영업소 운영계획과 연계해 서울요금소 상부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선제적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하고속도로 사업이 수도권 교통 개선과 성남시 동·서 지역 균형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