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셋째 이상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당 최대 100만원, 연간 최대 200만원의 등록금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로 7억8000만원을 확보했으며, 1학기 등록금 지원 신청을 4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1월 1일 기준 30세 미만 미혼 대학생 중 셋째 이상 자녀다. 신청자는 공고일인 3월 10일 현재 학생과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지원금 지급일까지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대학생 본인이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에는 공고일 직전 주소지가 1년 이상 성남시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평균 B학점(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이 필요하다.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지원금은 국가장학금, 학교장학금, 부모의 직장장학금 등 타 기관에서 받은 금액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 내 시민참여 온라인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자격 심사 후 5월 말에 신청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 성남시는 2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국내 전시회 참가 기업에 최대 25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성남산업진흥원을 통해 3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총 61개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부터 12월 사이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성남시에 본사나 공장이 있어야 하며 타 기관의 중복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참가 계획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은 전시회 참가 후 관련 비용을 지원받는다. 선정 과정에서는 과거 지원 실적, 마케팅 능력, 제품의 경쟁력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지원 범위에는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 홍보비, 온라인 전시 참가비 등이 포함되며,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전시회 참가를 완료한 뒤 성남산업진흥원에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사후 지급된다. 사업에 대한 상세 내용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성남시는 62개 기업에 1억5000만원 규모의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금을 제공한 바 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간 임대주택 이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그동안 양평군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긴급하게 거주지를 옮겨야 할 때 민간 임대주택 이주비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경기도 긴급생계비와의 중복 지원이 제한되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제도를 개선해, 앞으로는 양평군의 민간 임대주택 이주비와 경기도 긴급생계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로써 전세사기 피해자는 주거 이전 비용과 생활 안정을 위한 생계비를 함께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사람 중에서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양평군에 있어야 하며, 양평군 내 민간주택으로 이주해 실제 거주하고 주민등록을 마쳐야 한다. 또한 이주 주택 임대차계약서의 임차인이 사업 대상자와 동일해야 한다. 사업 시행 이전에 경기도 긴급생계비나 양평군 이주비 중 한 가지만 지원받은 경우, 미지급된 지원금을 소급해 지급할 방침이다. 단, 전세사기 피해를 이유로 긴급복지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세사기 피해로 주거 불안과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많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의 정확성 향상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이천지사와 현장 점검 및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사이에 경계 불일치가 발생하는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도면 정비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적도는 토지의 법적 경계를 나타내는 도면이며, 연속지적도는 이를 바탕으로 행정 및 공간정보에 활용되는 지도다. 과거 종이 도면의 전산화 과정이나 좌표체계의 차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두 도면 간 위치 차이가 발생해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천시와 LX 이천지사는 오차가 발생한 지역을 방문해 지적 경계와 도면의 일치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실무 협의를 이어갔다. 이천시는 이번 지적도 정비를 시작으로 연속지적도와 용도지역·지구 데이터의 정합성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의 정합성 확보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의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작업"이라며, "LX 이천지사와의 긴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3월 11일 오전 9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8092명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노인 일자리 남녀 대표의 선언문 낭독, ‘성남시 시니어 파이팅!’을 외치는 퍼포먼스,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600명) 대상 안전교육도 진행해 낙상 예방, 교통안전과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강조하고, 치매 예방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성남시는 이번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연말까지 381억원(국비 175억원 포함)을 투입한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공익 활동=동네사랑 환경감시원·초등학교 교통봉사단 등 △역량 활용=우체국 업무 지원·초등학교 돌봄지원 등 △공동체 사업단=카페·베이커리 운영·떡 및 참기름 제조 등 △취업 알선형=경비원·미화원 등 △기타=시니어 생활영어 지도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다. 지급하는 활동비는 분야별 근무 시간과 조건에 따라 달라 2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수의사회는 지난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경기도 수의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수의계 관계자와 외부 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부터 제26대까지 13년 동안 경기도 수의사회를 이끌어 온 이성식 회장의 이임과 함께 광주시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손성일 원장이 제27대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손성일 신임 회장은 “수의사 회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수의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동물복지, 공중보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의사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 권익 보호와 정책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경기도 수의사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의사 여러분은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업 발전은 물론 반려동물 시대에 시민의 건강과 동물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과 동물복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대건설이 2023년 12월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됐다. 현재 출퇴근 시간대에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기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서수지 나들목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금토 나들목까지 약 9.6km 구간에 왕복 4차로의 지하 고속도로가 새로 건설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KDI PIMAC이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도로의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흐름이 개선될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민자적격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사업은 민자적격성 조사 단계에 있으며,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추가 절차가 예정돼 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된 민간업자들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다양한 법적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 성남시는 예금채권에서 실질적인 환수가 어려운 상황이 확인된 이후에도, 부동산, 증권, 전세보증금, 상가임대료, 아파트 분양수익금 신탁계좌 등으로 환수 대상을 넓혀가며 추가 가압류와 가처분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 들어 성남시는 정영학 관련 부동산 3건, 김만배 관련 채권 2건, 남욱 관련 부동산 및 채권 5건 등 총 10건의 추가 가압류·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해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김만배가 실질적으로 지배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하나자산신탁에 대한 아파트 분양수익금 가압류가 핵심 조치로 꼽힌다. 성남시는 검찰 수사보고서를 바탕으로, 하나자산신탁이 대장동 개발사업 5개 블록의 사업주체·시행자로, 화천대유가 위탁자·수익자로 연결된 구조임을 확인했다. 2023년 1월 검찰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신탁계좌에는 2022년 12월 기준 828억원 규모의 미정산 수익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돼 추징보전 조치가 이뤄졌으며, 실제 지급 여부와 잔존 채권 규모는 제3채무자진술최고 절차를 통해 확인 중이다. 성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최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위례삼동선 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됐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약 45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3.78km 구간을 연장하는 내용이다.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 및 상업시설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시는 2026년 1월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0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됐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2023년 재신청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철회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백현마이스, NC소프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등 주요 개발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비용 대비 편익(B/C)도 0.76에서 1.03으로 상승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모란에서 판교까지 이동시간이 승용차 30분, 버스 39분, 지하철 24분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최광복 하사와 고 강창호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 관계자,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들의 공로를 기리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 당시 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전시 상황으로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수식에는 고 최광복 하사의 외조카 김종식 씨와 고 강창호 상사의 자녀 강경선 씨가 참석해 훈장을 전달받았다. 방세환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기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명예를 기억하고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아침 처인구 백암면 백봉초등학교와 이동읍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먼저 백봉초를 방문해 지난 3일 준공한 체육관 증축 시설을 살펴보고 체육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는 백봉초 체육관을 연면적 405㎡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증축하는 총사업비 20억 8900만 원 가운데 6억 27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양식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체육활동 공간 확보와 돌봄·통학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논의한 뒤 체육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체육관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도 체력도 키우는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동읍 용천초를 방문해 준공을 앞둔 학교복합시설 ‘용천초 어울림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건립·소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이다. 시설에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역 주민 누구나 거주지와 관계없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읍면 찾아가는 피어 코칭(Peer Coaching)’을 진행했다. 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 발굴과 지원 계획 수립 등 행정 절차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읍면 간 업무 숙련도 차이를 줄이기 위해 관련 경험이 풍부한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대상자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균일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봉우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읍면 간 격차를 줄이고 주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소외 없이 안정적인 노후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0일 원도심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의 핵심 공정인 전주 철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철거 행사에 앞서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과 시·도의원, 상인회,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60억 원을 투입해 공중 전선과 전신주를 철거하고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착공했다. 시는 해당 구간의 전신주 24본과 통신주 3본을 철거하고 3월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완료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공간을 차지하던 전신주와 복잡한 전선이 사라져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화재 위험 감소와 시장 주변 미관 개선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이어 남한고등학교 통학로와 덕풍시장·남한중 통학로 등 단계별 지중화 사업도 추진해 원도심 전반의 도시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전주 철거는 원도심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이라며 “남은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시는 3월 5일과 7일, 10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5일과 10일에는 여주5일장에서 장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고, 7일에는 황학산수목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황학산수목원에서는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여주시는 앞으로 여주5일장뿐 아니라 강천보,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와 귀농·귀촌인이 많은 전원주택단지까지 캠페인을 확대해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해 산불 없는 여주를 만드는 데 최선
하남시=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위례신사선의 하남 연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위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 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음에도 하남시는 철도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같은 생활권인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교통 차별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예타 통과를 발판으로 위례신사선이 하남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 하남시가 철도교통 소외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약 17년 동안 착공이 이뤄지지 않아 교통 혼잡과 대중교통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다. 당초 서울시가 민자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