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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광주시, 6·25 참전용사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광주시, 6·25전쟁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최광복 하사와 고 강창호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 관계자,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들의 공로를 기리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 당시 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전시 상황으로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수식에는 고 최광복 하사의 외조카 김종식 씨와 고 강창호 상사의 자녀 강경선 씨가 참석해 훈장을 전달받았다.

 

방세환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기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명예를 기억하고 예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