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일 ‘2025년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 평가를 통해 우수 공무원과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는 처리 기간 5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 기간 단축률과 단축 건수를 합산해 우수자를 포상하는 제도다. 시는 매년 1회 우수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우수 부서로는 산림과, 도시개발과, 토지관리과가 뽑혔다. 우수 공무원에는 단순 민원 부문 이진주·이인혜·박채은·김근우 주무관, 복합 민원 부문 유신원·한경아·오주석·이현성 주무관 등 총 8명이 선정됐다. 방세환 시장은 “친절하고 신속·공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민원 담당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남시는 올해 총 6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재원은 국비 70%, 시비 30%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학교 밖 청소년, 고립·은둔형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이다. 지원은 생활, 자립, 학업, 건강, 상담, 법률, 활동, 기타 등 8개 분야 중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1개 분야를 선택해 오는 3월부터 5~10개월간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분야별로는 △기초 생계비와 숙식비 등을 지원하는 생활 지원(월 최대 65만원) △기술 습득비·직업 체험비 등 자립 지원(월 최대 36만원) △수업료·검정고시·학원비 등 학업 지원(월 최대 30만원) △문화·수련 활동비 지원(월 최대 30만원) △상담 지원(월 최대 30만원) 등이 포함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의 출연금을 기존 5억원에서 1억2000만원 추가 출연해 총 6억2000만원으로 늘리고, 이에 따라 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124억원으로 24억원 확대한다고 밝혔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대 5 비율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기업도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시중 은행에서 비교적 완화된 조건으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경기도 내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2025년 경기도 콘텐츠산업 실태조사(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콘텐츠기업 2515개 중 657개(26.1%)가 성남시에 소재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 역시 4만7233명으로, 경기도 전체 콘텐츠 산업 종사자 7만4746명의 63.1%를 차지했다. 분야별로는 경기도 게임 기업의 64.2%, 지식정보 분야의 35.3%, 콘텐츠 솔루션 분야의 34.8%가 성남시에 위치해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성남시의 높은 집적도를 보여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과 AI 기반 온라인 플랫폼 ‘기업SOS넷’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기업지원에 나선다.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은 시와 유관기관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단순 민원은 즉시 처리하며 복합 사안은 부서 협의와 제도 개선을 통해 단계적으로 해결하는 제도다. 기업SOS넷’은 기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경영·규제 애로를 온라인으로 접수해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올해부터 AI 기술을 도입해 자금 지원, 인허가, 기업지원사업 안내 등을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한다. 하남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민원 처리 속도와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5년 처음으로 4개 기업에 총 9,500만 원의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기업 유치와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여주시=주재영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초생계급여는 기준중위소득 32%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20일 지급이 원칙이지만 설 연휴 기간 소비 증가를 고려해 이번 달에는 2월 13일에 조기 지급된다. 조기 지급 대상은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전원으로, 지급 예산은 약 22억 원 규모다. 시는 이번 조치로 수급자들이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에서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은 선행 군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양서면 최종균 씨, 옥천면 최현순 씨,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 엄두영 씨로, 각기 다른 위급 상황에서 헌신적인 조치로 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종균 씨는 지난 1월 양서면 용담리 빌라 화재 당시 초기 진화로 피해 확산을 막았으며, 최현순 씨는 양평5일장에서 발생한 LPG 가스 폭발 화재 현장에서 침착하게 대응해 추가 피해를 방지했다. 엄두영 원장은 응급환자를 신속히 진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생명을 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켰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1월 13일 가남읍에서 시작하여 1월 30일 오학동을 끝으로 12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특화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의 봉사자인 일선 읍·면·동 공무원들과의 소통, 2026년 시정시책 보고, 읍·면·동별 주요사업 보고, 그간 건의사항 보고와 함께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순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 새로 기획된 특화현장 방문은 읍·면·동별 특성을 반영하여 그간 시민과의 대화에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시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각 읍·면·동별로 가남읍 상인회, 점동면 스마트팜 농가, 세종대왕면 관내 기업, 흥천면 한우회, 금사면 청년농업인, 산북면 생활개선회, 대신면 청년농업인, 북내면 관내 의원, 강천면 강천섬 축제추진위, 여흥동 점봉동 상인회, 중앙동 세종·한글시장 등 일원 상인회, 오학동 오학상인회와 만남을 가지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장이 직접 찾아가지 않았으면 이들의 목소리를 듣기 어려웠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인구정책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양평군의 인구 현황과 기존 정책을 분석하고, 향후 5개년 인구정책 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군민 설문조사와 집단심층면접(FGI), 부서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주환경 조성 △전 세대 돌봄·지원 강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 △생활인구 확대 △인구 대응 추진체계 구축 등 5대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45개 신규·제안 사업을 포함한 총 54개 인구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인구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 세대가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반영해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5개년 종합계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대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 시리즈의 2026년 연간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로 21번째 시즌을 맞이한 오전 클래식 공연 시리즈 ‘마티네 콘서트’는 다채롭고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쉽게 풀어낸 음악 이야기, 브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 입문자는 물론 마니아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1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26 마티네 콘서트는 ‘독일, 음악의 숲’을 주제로 서양 고전음악의 근간이자 요람인 독일의 음악 유산을 2년에 걸쳐 탐구한다. 3월 19일 시작되는 시즌 첫 공연은 베토벤의 작품으로만 채워진다. 지휘자 최희준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 서곡과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교향곡 7번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협연으로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선보인다. 5월에는 ‘마티네 콘서트’ 200회 공연을 맞아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지난해까지 4년간 진행자로 공연을 이끌었던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마티네 콘서트’와 오랫동안 깊은 인연을 맺어온 지휘자 홍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국회가 29일 본회의를 열어 장기간 끌어오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처리한 것은 반가운 일"이라면서도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주52시간제 족쇄를 국회가 풀지 않아 매우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특별법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을 촉발한 전력은 물론이고 용수 공급, 폐수처리, 도로 건설 등 핵심 산업기반시설(인프라)을 신속하게 조성·지원하는 것을 국가 책임이라고 명시했고, 그에 따른 비용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국가 등이 부담토록 했다"며 "이 법 취지에 따라 정부는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을 지난해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이같은 전력ㆍ용수공급 계획 이행 천명을 통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믿음을 확실하게 줘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1월 29일 국민적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 ‘펭수’를 여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펭수는 지난 3년간 여주 도자기 축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시민들과 친근한 교감을 이어온 바 있으며,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 위촉은 민선 8기 이충우 여주시장의 핵심 공약인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문화 홍보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정책은 현재 7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공약 이행률 93.3%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여주시는 ‘여주형 어린이집’ 확대, 장애통합·전문 어린이집 운영, 24시간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등 균등하고 차별 없는 보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난임 부부 지원과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등 출산·양육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펭수는 관련 캠페인과 행사에 참여해 여주시의 보육·가족 복지 정책을 어린이와 부모 세대가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여주’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도자기축제의 오랜 친구인 펭수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어 기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일대에 대해 오는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 전역의 주·정차 금지구역 350개소에 대해서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단속을 유예할 계획이다. 다만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와 교량 위, 터널 등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단속이 이뤄지며,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도 역시 정상 운영된다. 유예 기간 동안에는 차량 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계도 위주의 지도·단속이 병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장 주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3개소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경안동, 경안시장, 역동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공공디자인의 체계적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총괄 공공디자이너 제도를 도입하고, 권은선 인하대학교 교수를 제1대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총괄 공공디자이너는 공공공간과 공공건축물 등 공공디자인 전반에 대해 기획·자문·조정을 맡아 사업 단계별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권 교수는 서울시 디자인진흥팀장을 역임한 공공디자인 전문가로, 다수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천시는 앞으로 건축·도시·공공시설뿐 아니라 축제, 행사, 홍보물 등 공공시각물 전반으로 자문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총괄 공공디자이너 제도를 통해 공공디자인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과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100% 채움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100%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양평군은 모든 학생에게 균형 잡힌 교육 기회와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참여 지자체 중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년간 총 311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부속합의를 통해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자율) 교육 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균형)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 지역의 특색에 기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9일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하고,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확대와 학생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조성을 핵심 가치로 한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양평군은 2019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공동체 강화를 위해 지난 7년간 총 311억 원을 지원해 왔다. 이번 부속합의를 통해 관내 69개교, 1만 1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율·균형·미래를 핵심 목표로 한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작은학교 채움사업, 자기주도학습 지원, 기초·기본학력 향상,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등 19개 세부 사업에 총 30억 3천5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학습공간을 지역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삶과 배움이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양평군 교육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