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새마을회가 몽골 울란바타르 새마을회와 손잡고 국제 교류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청도군 새마을회는 13일 오전 11시 청도군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 공원에서 몽골 울란바타르새마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우호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새마을운동 정신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향후 ▲새마을운동 관련 인적·물적 교류 확대 ▲환경보호 및 지역개발 공동사업 추진 ▲우수사례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인주 청도군 새마을회장은 “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양 지역 간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발친도르지 자르갈 몽골 울란바타르 새마을회장 역시 “청도의 선진적인 새마을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 두꺼비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초중학교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운영되며, ▲두꺼비의 생태적 의미 ▲두꺼비와 인간과의 상호 관계 ▲두꺼비와 망월지 보전 방법 등을 배우고, 체험 시기에 따라 올챙이 또는 새끼 두꺼비를 관찰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또한 ‘망월지 두꺼비’를 모티브로 한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망월지는 단순한 저수지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적 거점이자 우리 구의 상징인 ‘뚜비’가 탄생한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이 14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반기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문화강좌는 청소년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체험·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적 여건으로 인한 문화 체험 기회의 한계를 보완하고,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나부터 지구까지, 지구공동체’ △논리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보드게임 플레이그라운드’ △천문 관측 체험 프로그램 ‘갈릴레오의 밤하늘 – 목성과 금성의 만남’ △요리 체험 ‘달콤한 두바이 미니타르트’ △가정의 달 맞이 프로그램 ‘마음 배달부 – 부모님께 전하는 진심’ △미술 활동 ‘감정 텍스처 – 나의 백드롭 페인팅’ △공예 프로그램 ‘빛을 담은 글라스아트’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8회 경상남도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김준오·황인춘 선수와 장수군장애인탁구협회 소속 백영복·최병희 선수가 참가했으며, 단식 부문에서 △백영복 선수 금메달 △황인춘 선수 은메달 △최병희 선수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전문 랭킹포인트(전문 60점)가 반영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및 향후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로, 장수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은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풀밭 등에 서식하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2주이내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아 중증 진행 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예방수칙은 ▲농작업 시 긴 옷 착용하여 피부 노출하지 않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 위에 옷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외출 후 샤워하기 ▲입었던 옷 세탁하기 ▲몸에 진드기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등이 있다. 순창군은 농업인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주민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강천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으며, 등산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상 가동 중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순창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을 계획 중인 예비 정착 희망자들이 실제 이주에 앞서 순창의 생활환경과 농촌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기 거주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순창군 구림면에 마련된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에 머물며 다양한 농촌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타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 도시민이면 가능하다. 특히 순창군으로의 귀농·귀촌 의지가 있는 2인 이상 직계가족 세대를 우선 선발해 가족 단위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요 관광지 탐방과 로컬푸드 체험, 주민들과의 교류 활동 등을 포함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실제 정착 가능성을 깊이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5월의 아름다운 순창의 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은 봄철 대표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한 특별한 봄맞이 행사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을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천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 대표 봄나물인 참두릅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나물과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농특산물 축제로, 산림조합과 농협, 임산물 생산 농가 등 30여 개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 일원인 경천에는 현재 수선화와 튤립이 만개해 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음악분수도 설치를 완료해 방문객들에게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나들이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향긋한 참두릅을 비롯해 고사리, 미나리 등 제철 봄나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두릅 장아찌 만들기 체험, 두릅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산나물 비빔밥, 두릅전, 두릅튀김 등 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함께 국악·난타·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는 지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영농폐자재 공동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동수거는 12개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주관해 추진됐으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농촌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했다. 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농촌환경지킴이로서 농약병, 농약봉지, 비료포대, 폐비닐 등 방치되기 쉬운 폐자재를 체계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해당 사업은 2006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며 지역사회 환경개선의 대표적인 실천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농약병과 영양제병의 분리수거를 한층 강화하고, 사전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공동수거 체계의 효율성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약 160톤의 영농폐자재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도 상당량의 영농폐자재가 수거됐으며, 수거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와 물품은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어린이 환경 체험 전시 ‘트레쉬 버스터즈: Re:몬 삼총사 - 어린이 환경 팝업 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체험형 환경 팝업 전시로, 분리수거와 자원순환의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헌 옷,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형태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 내부는 다채로운 색감의 놀이형 공간으로 조성되어 컬러볼 분리수거 농구, 지구공 굴리기, 자원순환 퀴즈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체 활동과 게임 요소를 통해 환경 문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본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8일, 4월 25일,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네이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관리통합규정'제10조에 따른 이번 훈련은 서구를 비롯하여 인천시 중구,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와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에서 총 109명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이 밖에도 소방헬기, 소방차, 산불진화차, 경찰차, 소방드론 등 산불진화자원이 함께 동원됐다. 훈련은 원적산 일원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신고가 접수 된 후 시청 및 각 구청과 소방서, 경찰서에서 즉각 출동했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어 산불 1단계가 발령됐고. 소방에서 ‘Y자 진화선’을 구축하여 주불 진화에 나섰으며, 각 구청은 불머리 부분에서 방어선을 구축했다. 이후 산불완진 및 뒷불감시 후 상황이 마무리 됐다. 특히,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불지휘소에선 드론 운용을 통해 산불 현장을 실시간으로 조사·예측하는 상황을 펼쳤고 소방헬기가 좌표를 조준하여 집중 물 투하를 실시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가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장수누리학교 1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수누리학교는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여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병원 및 요양시설 의존도를 낮춰 개인 의료비와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근감소증 등 노인성 건강문제를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1회 운영되며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읽기·걷기·쓰기’ 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독서모임을 통한 고전 읽기, 걷기 및 스트레칭 운동, 100일 감사노트 작성 등을 통해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회차별로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 관리 ▲치매 예방 및 이해 ▲낙상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스트레스 관리 ▲건강 간식 만들기 ▲원예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전·후 혈압·혈당·악력 등 건강평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는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전기차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도입하는 화재 감지 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전기차 충전구역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온도 및 연기 감지 시 즉시 유관기관에 공조 요청하여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징후를 초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화재 감지 시스템은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지상 2층과 3층에 각 2대씩 총 4대를 설치했으며 전기차 충전구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내 화재 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향후 관내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사)한국애견연맹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가구 증가에 발맞춰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반려동물 콘텐츠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과 산업을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어질리티 경기대회 및 도그쇼 개최,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 반려문화 확산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 지속적인 교류 및 실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임실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오수의견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를 개최하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국제 도그쇼 등 세계적 규모의 반려동물 행사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N펫스타 기간에 오수의견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가 개최되어 특별함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어질리티 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와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센터와 함께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환경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양성과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실시하여,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생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자원순환, 햇빛소득, 탄소중립, 기후행동 등 주요 환경 이슈를 다루는 이론 교육과 더불어 마을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의 학습효과를 한껏 높이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이론과 실천을 연계한 심화 학습을 제공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작년과 올해 교육을 거치면서 환경에 대한 고민과 실천 의지가 커졌다. 우리의 노력이 임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 남은 교육도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 전종대 이사장은 “환경은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이다. 교육 참여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의 환경 홍보대사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을 있게 한 임실치즈의 아버지 故 지정환 신부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는 제7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지난 12일 열린 추모행사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지정환 신부님과 함께 치즈 제조에 헌신해 온 관계자, 치즈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임실성당 사목협의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추모사와 故 지정환 신부 생애를 담은 영상 상영, 추모 공연 등이 이어지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벨기에 출신인 故 지정환 신부는 1964년 임실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한 이후,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던 임실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산양 두 마리의 젖으로 치즈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3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1967년 마침내 치즈 개발에 성공하며 오늘날 임실치즈산업의 기틀을 마련했고, 임실을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로 도약시킨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60여 년이 지난 현재, 임실군은 신선치즈와 숙성치즈, 발효유, 무가당 요거트 등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하는‘임실N치즈’브랜드를 중심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