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 지역 먹거리 플랫폼 ‘산청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공급식 공급을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산청군 직영으로 운영하는 산청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공공급식 공급 대상을 경남간호고와 산청군청 구내식당을 새로 포함해 총 26개소로 늘리고, 1,859명(3,685식)에서 2,325명(4,033식)으로 공급 규모도 늘어난다. 또한 참여 농가와 품목을 추가 선정해 총 27개 농가, 46개 품목으로 확대해 지역 농산물 공급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산청중·산청고·간디고·지리산고·경남간호고 등 5개교는 기숙학교로 1일 3식 운영이 이뤄져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아울러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도 직접 수행한다. 관내 어린이집 6개소 190명을 대상으로 매주 신선한 제철과일을 공급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올해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교와 기관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지난 24일 오후2시 영양군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하여 유관기관이 모여 ‘정신응급대응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영양군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영양군보건소,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영양군청 주민복지과,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송진보병원, 안동의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정신과적 응급상황 사례공유를 통하여 개선방안 및 협조사항에 관해 논의했다. 또한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등의 정신건강사업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병권 보건소장은“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정신질환자 및 가족 더 나아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24시간) 또는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무료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안전한 처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총 468,520천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지원 규모는 총 117동으로, 슬레이트 처리 주택 92동과 비주택 14동, 지붕개량사업 11동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슬레이트 건축물로, 주택과 창고·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 '건축법'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이 포함된다.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자녀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하며, 이후 일반가구 순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의 경우 동당 352만원 이내(최대 700만원 한도),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300만원 이내(최대 500만원 한도),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영양군 산림조합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대책과 준비사항 전반을 보고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특히 과·소별 단계별 임무 설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가뭄으로 인한 산불 진화 물 부족 문제, 대책본부 주변 차량 통제, 주민대피계획(주민대피 거부), 노후 선로 관리 등을 중심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차광인 부군수는 “대형산불로 주민대피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각 기관이 원활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협조 구축이 필수”라며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진화 장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북부권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최근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각각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입장 표명에는 영양군의회, 안동시의회, 영주시의회, 문경시의회, 예천군의회, 봉화군의회, 울진군의회, 청송군의회가 참여했다. 각 의회 의장들은 성명서를 통해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이 아니라 지역의 자치권과 주민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는 통합 논의에 대해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북부권은 인구 감소와 재정 여건 등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며 “광역 단위 통합이 오히려 지역 소외를 심화시키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저하시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의장들은 특히 “지방자치의 핵심은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성에 있다”며 “주민 동의 없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북부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은 향후에도 공동 대응 기조를 유지하며, 경북·대구 행정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도창, 김길동)는 지난 24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및 민간 사회복지 실무자와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대구보건대학교 강상훈 교수는 ‘행정 협업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강 교수는 복잡한 이론보다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세스와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커뮤니케이션 기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능력 배양 △분절된 서비스의 한계 극복을 위한 실천적 전략 등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에 집중됐다. 영양군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의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인 행정 협업을 이끌어냄으로써, 군민들에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영양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26일(목) 10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농업 관련 기관장, 분야별 선도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 회장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농업 여건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보급과 더불어 지역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목을 개발·보급함으로써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2026년도 심의회에서는 농촌지도사업 5개 분야, 26개 사업의 안건을 상정하여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대상자 선정을 위하여 담당 부서에서 신청 농가에 대해 현지 방문 조사를 철저히 실시 했으며, 정밀한 현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일 선정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농가 현장 밀착 지도를 한층 강화하여 새로운 영농 기술이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대상자는 유·초·중등 교원 254명으로, 황조근정훈장 22명, 홍조근정훈장 93명, 녹조근정훈장 57명, 옥조근정훈장 47명, 근정포장 2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6명, 장관표창 4명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선생님들이 밤늦게까지 교실 불을 밝히며 쏟으신 정성이 모여 전남교육의 찬란한 별자리가 됐다.”며 “나보다 아이들의 성장을 먼저 생각했던 숭고한 여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동구재향군인회는 지난 2월 26일 부산역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1절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달기 거리 홍보를 통해 3월 1일 구민 모두가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규만 회장(직무대리), 박은주 여성회장 등 회원 15명이 참여해 부산역 광장 일대에서 구민과 관광객, 택시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배부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알렸다. 정규만 회장은 “3·1절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달기를 통해 애국심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24일 오전 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브이데이(V-day) 활동의 일환으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브이데이(V-day)는 시민 누구나 자원봉사활동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유엔(UN)이 선포한 ‘2026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동구 문화플랫폼 일대에서 출근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자원봉사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실천임을 강조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박명순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군민안전보험’을 3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험 가입은 군민들이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를 당했을 경우 경제적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자 포함)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보장 항목이 기존 18개에서 총 22개 항목으로 확대 시행한다.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익사 사고 △농기계 사고 △사회재난 사망 등이 보장되며, 사고 유형에 따라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5,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적 위험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성폭력 범죄 △한랭질환 진단비 △화상 수술비 등 6개 항목을 신규로 추가해 보장 사각지대를 없앴다. 아울러 별도 시행 중인 ‘자전거 전용 보험’으로 자전거 사고 사망 위로금부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까지 최대 3,000만원이 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교육지원청과 지난 26일 밀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밀양애(愛)-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1일에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지역 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업·심리·경제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 위기 징후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및 서비스 연계 ▲위기 학생 개입을 위한 공동협의 및 통합사례관리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위기 학생을 더 신속히 발견하고, 적극적인 사례 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애(愛)-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밀양이 아이를 사랑으로 품는다’는 의미를 담은 밀양형 학생지원 모델로,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 복지 생태계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제26회 한국소품분재회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소품분재회(회장 정정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2년 창립전 이후 매년 수준 높은 분재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분재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으로 가꾸어 온 소품분재 170여 점이 출품된다. 소품분재는 작은 나무에 세월의 흔적과 생명력을 응축시킨 예술로, 좁은 공간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작지만 강인한 생명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예술적 감동과 자연의 소중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정기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분재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소품분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삶 속에 문화예술이 깊이 스며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7일 2026년 신규 시책 사업인 ‘스마트 웰빙 경로당 시범 사업’ 대상지로 청도면 덕산경로당과 가곡동 가곡4통경로당 2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노년을 빛나게, 시니어를 행복하게’라는 구호 아래,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읍면동별로 1곳씩 총 14개 경로당의 신청을 받아, 10일부터 23일까지 현장 방문을 통해 공간 적합성, 통신 기반 시설, 이용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스마트 경로당 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공간 및 통신 환경, 이용 활성화 가능성, 관리 의지 등을 기준으로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사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청도면 덕산경로당과 가곡동 가곡4통경로당이 최종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다. 선정된 경로당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건강생활 실천 교육과 함께 스마트폰 활용법 또는 웰빙 수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이번 교육은 운동·영양·절주·신체활동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방문형 건강검진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노인복지시설 건강교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노인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종사자 대상 건강교육을 병행해 현장 돌봄·간호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받는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건강교실은 구강건강 관리를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구강보건 교육 ▲입마름 예방 체조 ▲의치 관리 교육 및 교습 ▲주기적 구강검진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 구강검진을 함께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업은 김화권역 내 노인복지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2월 23일 기준 현재 3개소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는 남은 3개 시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