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봄을 맞아 도심 내 주요 도로변과 화단,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봄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시립양묘장은 구리시 내 사계절 꽃을 공급하는 시설로, 올해 봄에는 튤립, 데이지 벨라, 프리뮬라 등 17종 약 13만 본의 봄꽃을 준비했다. 지난해 9월부터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6개월간 양묘 과정을 거쳤으며, 3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와 식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도시 내 15개 주요 지점의 화단과 정원, 교통섬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도로변과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도 계절 꽃이 심어진다.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기간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해 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탠다. 4월 벚꽃 개화 시기에는 장자호수생태공원에 자체 생산한 봄꽃 1만 5천여 본을 활용한 포토존형 꽃 화단 3곳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자대로에는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서 4월부터 가로등 걸이 화분이 설치돼 거리 경관을 꽃으로 꾸밀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립양묘장 운영이 도심 경관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임을 강조하며, "도시 곳곳에서 계절 꽃을 접하며 작은 행복을 느끼는 것은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소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신청서 작성을 마치고 10일 경기도에 제출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일 접수된 신청서와 27일 실시되는 대면평가를 거쳐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의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6월 관련 법률 제정 이후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또한, 학계, 언론계, 시민 등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와 비전선포식 등 행사를 열어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모으는 데 주력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도권과 개성에 인접한 지리적 강점과 산업·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파주만의 개발구상을 신청서에 담았다"며 "평가 과정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 평화 상징 시설과 수도권 산업기반, 개성공단과의 직접 연결이 가능한 접경지역이라는 점에서 남북 경제협력 재개 시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은 올해 4월 착수될 예정이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안양시 동안구청과 함께 지역 내 배송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가공식품 공동구매 지역배송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과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점검반은 업체 작업장을 방문해 온도와 습도 관리, 냉장시설 보유 여부, 냉장고 위생, 차량 청결 상태, 클레임 관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특히 창고에 보관된 식재료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와 재고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펴 불량 식재료가 학교로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과정에서 위생이나 취급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2일에는 경기도 센터협의회와 함께 가공식품 공동구매 생산업체 2곳에 대한 추가 점검도 예정돼 있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교 급식의 질과 안전을 결정짓는 식재료 유통 과정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지자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며, "이번 점검을 포함한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의원, 시 행정지원부서장, 안산문화재단,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공식 참가작과 해외 초청작, 어린이·청소년 공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공연은 동춘서커스의 ‘버라이어티 서커스 쇼’가, 폐막공연은 캐나다 서커스팀 카라바넷의 ‘WOW’가 진행된다. 총 83개의 공연과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교통 통제, 안전관리, 환경정비, 자원봉사 운영 등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협력 부서와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예술을 통해 도시의 일상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라고 강조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셋째 이상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당 최대 100만원, 연간 최대 200만원의 등록금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로 7억8000만원을 확보했으며, 1학기 등록금 지원 신청을 4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1월 1일 기준 30세 미만 미혼 대학생 중 셋째 이상 자녀다. 신청자는 공고일인 3월 10일 현재 학생과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지원금 지급일까지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대학생 본인이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에는 공고일 직전 주소지가 1년 이상 성남시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평균 B학점(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이 필요하다.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지원금은 국가장학금, 학교장학금, 부모의 직장장학금 등 타 기관에서 받은 금액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 내 시민참여 온라인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자격 심사 후 5월 말에 신청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 성남시는 2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어르신 건강 숲 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채움숲과 연계해 녹색자금을 활용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센터에서 1박 2일 동안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싱잉볼 명상, 친환경 비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자연 속에서 심신 안정을 돕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55세 이상 경기도민(1970년생 이전 출생자)이며, 숙소 이용 특성상 3~4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회기별 최대 16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캠프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오후 2시 입실 후 다음날 오전 11시 퇴실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식비 포함 1인 1만 원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031-580-2777)**로 하면 된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간 임대주택 이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그동안 양평군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긴급하게 거주지를 옮겨야 할 때 민간 임대주택 이주비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경기도 긴급생계비와의 중복 지원이 제한되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제도를 개선해, 앞으로는 양평군의 민간 임대주택 이주비와 경기도 긴급생계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로써 전세사기 피해자는 주거 이전 비용과 생활 안정을 위한 생계비를 함께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사람 중에서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양평군에 있어야 하며, 양평군 내 민간주택으로 이주해 실제 거주하고 주민등록을 마쳐야 한다. 또한 이주 주택 임대차계약서의 임차인이 사업 대상자와 동일해야 한다. 사업 시행 이전에 경기도 긴급생계비나 양평군 이주비 중 한 가지만 지원받은 경우, 미지급된 지원금을 소급해 지급할 방침이다. 단, 전세사기 피해를 이유로 긴급복지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세사기 피해로 주거 불안과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많다"
안성시=주재영 기자 | 안성맞춤박물관이 3월 16일부터 유물 공개 구입 절차를 시작한다. 이번 유물 구입은 전시, 학술, 교육 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구입 대상은 안성지역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자료, 안성에서 활동한 인물의 사진과 도서, 편지, 일기 등 인물 자료, 그리고 고려시대부터 근대까지 안성에서 제작된 유기 등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소장자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유물은 출처가 명확하고 전시 및 연구에 활용 가능한 상태여야 한다. 접수된 유물은 1차 서류 심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유물평가심의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매입 여부가 결정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유물 소장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구입을 통해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안성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과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GB) 우선해제지역 10곳과 가일·세곡지구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공람 절차를 11일부터 1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을 기존 120%에서 150%로, 허용 용적률을 150%에서 180%로 상향하고, 상한 200%를 새로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건축물 층수를 한 층 높일 수 있도록 하고,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체계 조정, 장기적으로 재정비가 필요한 획지계획 변경 등도 추진된다. 과천시는 2005년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 이후 해당 10개 지구가 동일한 용적률 기준으로 관리되어 왔으나, 지식정보타운 등 대규모 공공주택지구가 인근에 들어서면서 개발 여건의 차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변경안에는 공공시설 부지 제공이나 보차혼용통로 조성 시 최대 20%까지 상한 용적률을 적용하는 인센티브 제도도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토지 확보와 보차혼용통로 조성에 따른 민간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최명찬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변경안은 오랜 기간 유지된 용적률 기준을 현실 여건에 맞게 조정하는 한편 친환경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가 외식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을 위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장 주광덕, 시의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장, 남양주시 외식업지부장, 대의원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을 결산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루어졌다. 행사 중에는 남양주시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장이 전달됐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도 진행됐다. 또한, 우수 업소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외식업지부와 함께 영업 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와 외식업지부는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의 정확성 향상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이천지사와 현장 점검 및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사이에 경계 불일치가 발생하는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도면 정비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적도는 토지의 법적 경계를 나타내는 도면이며, 연속지적도는 이를 바탕으로 행정 및 공간정보에 활용되는 지도다. 과거 종이 도면의 전산화 과정이나 좌표체계의 차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두 도면 간 위치 차이가 발생해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천시와 LX 이천지사는 오차가 발생한 지역을 방문해 지적 경계와 도면의 일치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실무 협의를 이어갔다. 이천시는 이번 지적도 정비를 시작으로 연속지적도와 용도지역·지구 데이터의 정합성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의 정합성 확보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의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작업"이라며, "LX 이천지사와의 긴밀한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11일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봉담읍 상리 682번지 일원 6,369㎡ 부지에 연면적 1만2,941㎡(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616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관에는 푸드뱅크, 푸드마켓,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양주예쓰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지역 내 돌봄 체계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의료 및 돌봄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선별해 환자 동의를 얻은 뒤 양주시에 의뢰한다. 시는 전달받은 환자 정보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요양, 방문진료, 맞춤 돌봄 서비스 등 환자 상황에 맞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골절, 낙상 등 수술 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나 중증질환 치료 후 퇴원한 65세 이상 노인, 65세 이상 장애인 중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이다. 양주시는 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의료와 지역 돌봄을 연계,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재입원이나 고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026년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양시는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려는 관내 사업자(개인 또는 법인)를 대상으로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8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제공된다. 선정 기업은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 공유오피스 이용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웹사이트 ‘보탬e’(losims.go.kr)를 통해 접수받는다.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협약 체결 후 올해 12월까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 종료 후 1년 이내에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또는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현재 안양시에는 인증 사회적기업 33개, 예비 사회적기업 16개 등 총 49개의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사회연대 경제에 관심 있는 사업자들이 사회적기업에 진입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원 기업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 일대에서 조성 중인 금성백조 골프장을 둘러싸고 환경오염과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골프장 준공 전 시범 라운딩 추진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불법 영업 가능성에 대한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해당 부지가 과거 석회석 광산이었던 폐광 지역이라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석회석 지형 특성상 지하수 흐름이 활발하고 지반 내부에 공동이 형성되기 쉬워 지반 침하나 지하수 오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한 골프장 관리 과정에서 사용되는 농약과 화학물질이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주민들은 농약과 비료가 지하수 흐름을 따라 확산될 경우 농업용수와 식수원까지 오염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행 물환경보전법은 골프장에서 맹독성·고독성 농약 사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농약 사용량과 잔류량에 대해 연 2회 정기 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은 “검사만으로 환경 피해를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준공 허가를 받기 전 시범 라운딩이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골프장을 포함한 체육시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