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시군으로 선정돼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지역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최대 20%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에는 △가평잣고을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조종시장 △청평여울시장 등 4개 전통시장과 △1939음악역상인회 △청평강변상인회 △청평호상인회 등 3개 골목상권, 그리고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가 참여한다. 참여 상권에서 지역화폐(GP페이 카드 또는 앱)로 결제한 소비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까지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까지 혜택이 주어지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자동 소멸된다. 가평군은 이번 세일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이후 위축된 지역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비촉진 행사로, 지역화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1월 8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제29회 의왕시 청소년음악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시학원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음악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155명이 참가해 피아노, 관현악, 성악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고, 심사를 통해 총 5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피아노 부문에서 조하랑(의왕초1), 심소헌(부곡초2), 김유주(고천초3), 방연두(덕성초4), 방현준(덕성초5), 유연준(덕성초6), 김우솔(부곡중1) 학생이, 관현악·성악 부문에서는 이준석(백운초5) 학생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9명, 우수상 8명, 금상 9명, 은상 8명, 동상 11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1부 경연 후에는 오케스트라와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음악제가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일 나눔고용복지재단(구리·남양주지부), 벼농사 체험장 참여 시민, 자원순환 해설사 협의회 등 3곳이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각 단체와 시민들이 다양한 형태로 따뜻한 정성을 모았다. 나눔고용복지재단(지부장 이민규)은 노인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보행 보조차 20대와 성인용 보행기 50대를 전달했다. 이 지부장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외 농지 활용 벼농사 체험장’에 참여한 시민 31명은 한 해 동안 직접 재배해 수확한 햅쌀 1,420kg을 기부했다. 시민들은 “수확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 협의회(회장 유종호)는 라면 110박스(30개입)를 기부하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유 회장은 “환경 보호뿐 아니라 이웃과의 나눔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에 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11월 5일과 7일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에서 ‘2025년 인권경영 선포식 및 전자서약’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임직원이 인권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권이 실현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포식은 ‘인권이 존중받는 청렴하고 안전한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약 절차에는 종이서약 대신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서약 방식을 도입해, 편리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임직원들은 각자 휴대전화를 이용해 QR코드를 스캔하고, 전자서약서를 통해 인권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과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전자서약은 단순한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모든 직원이 인권을 공사의 핵심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약속의 출발점”이라며 “인권이 존중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 인권보호 강화 △인권침해 예방 및 고충처리 시스템 개선 등 생활 속 인권실천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일 별내동 한 카페에서 진건·퇴계원·별내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에는 지역 내 10개 초등학교 학부모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행사는 남양주시 교육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미래교육 특강 ‘작은 관심! 큰 안전! 지켜주는 사랑!’ △시장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자녀교육 공감토크 등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의 능동적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고,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특히 최근 연이어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범죄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주제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안전 대책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 정약용은 기록을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며 “부모의 기록이 곧 가정의 역사이며 아이의 미래가 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교육정책에 직접 의견을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1월 7일 동두천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신동화 의장이 제9대 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 의장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구리대교 명명 촉구 건의문’(2024년 8월)과 ‘공공개발사업 토지 보상에 따른 양도소득세 감면 확대 촉구 건의문’(2025년 1월)을 상정하며 구리시 발전을 위한 광역 협력과 정책적 연대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동화 의장은 “시민의 이익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구리시의 주요 현안 해결과 성장잠재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시민회관 볼링장에서 지난 11월 1~2일 ‘제32회 과천시장기 볼링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과천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과천시 볼링협회가 주관했으며, 관내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개인전과 클럽리그전으로 진행됐으며, 시민회관 볼링장 12개 전 레인을 활용해 이틀간 치러졌다. 개인전은 남녀 각 4게임의 합계 점수로 순위를 정했고, 클럽리그전은 팀별 승점 합산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남녀 1위 선수에게는 상패와 훈련지원금 20만 원, 클럽리그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클럽지원금 72만 원이 수여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시민이 함께 어울려 건강을 다지고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개회식에는 시체육회, 볼링협회, 공사 관계자 등도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공사는 대회를 앞두고 냉난방·조명·레인 정비 등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경기장에는 선수 가족과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화합과 열정의 분위기가 가득했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 자라섬에 위치한 자라섬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공공 우수야영장’ 평가에서 가족친화 부문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됐다. 북한강과 자라섬 정원의 자연 속에 자리한 자라섬캠핑장은 야외수영장, 놀이터, 황톳길, 산책로, 출렁다리, 자전거 대여소, 이화원, 자라나루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가족형 공공야영장이다. 또한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꽃페스타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가족 관광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자라섬은 지난 10월 15일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돼 생태·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힐링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우수야영장 선정은 지방정원 등록과 맞물려 자라섬이 가평의 대표 관광지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최승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열린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가족친화형 친환경 캠핑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양주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월 20일~12월 15일)을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은 최근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계류장과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 운영상황, 진화 인력 근무체계, 장비 관리 실태 등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대비태세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양주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2명, 산불감시원 35명 등 총 67명을 투입해 산림 내 흡연과 불법 취사,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또한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하고,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감시용 CCTV 11대를 통해 실시간 감시와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 중이다. 김 부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진화 인력과 장비를 상시 점검하고 대응태세를 완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8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정희원 교수 초청 저속 노화 분야 주민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만 40세에서 65세 미만의 신중년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강한 노후를 위한 ‘저속 노화’ 실천 방안을 주제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정희원 교수(前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과 실질적인 건강관리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특강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신중년 군민들이 참석해 건강한 노후 준비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특강이 신중년 세대가 인생의 제2막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베이비부머세대가 사회에 재능을 환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상반기 이금희 아나운서 초청 특강, 생활지원사 양성과정 운영 등 신중년 대상 역량 강화 사업을 이어왔으며, 2026년에는 스마트인지활동지원사 등 자격 취득 과정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치과 센터 구강악안면외과 선화경 과장은 “ ’백세시대’라는 말처럼 의학의 발달 및 생활 환경의 개선으로 인간의 수명이 이전보다 길어졌지만 치과의 대표 질환인 치아 우식증, 치주 질환 등은 꾸준한 관리와 주기적인 치료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노년 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치주 질환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치주질환은 치주질환 초기 상태인 잇몸의 염증이 연조직에만 국한되어, 간단한 치료로 회복이 가능한 치은염이 있고, 치주염은 잇몸 뿐 아니라 잇몸 아래 치조골까지 파괴되어 잇몸이 치아 뿌리 끝으로 이동하여 치아와 잇몸 사이에 주머니가 형성되고 주위 치조골의 밀도 및 높이가 변하므로 이렇게까지 진행되면 원래 상태로의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즉, 치주질환은 증상이 나타난 후 치과를 찾았을 때는 치료가 불가능할 수도 있기에 미리미리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치주 질환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 있다. 바로 치석제거술이다. 치석의 시작은 치태이다. 식사 후 입안 세균이 치아 표면에 얇은 막(치면세균막)을 형성하여 이 막이 두꺼워지고 음식 찌꺼기 잔여물이 쌓여 치태로 발전한다. 치태는 표면이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은 심장 의학자들에게 세계 석학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제10회 COMPLEX PCI 2025(복합 심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가 11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다. 심장혈관연구재단(이사장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에서 후원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국제학술회의인 ‘COMPLEX PCI’는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 세계 석학들이 직접 강연과 시술을 진행하며 젊은 의학자와 의료 전문가들에게 중증 심장 관상동맥질환에 관한 실용적인 테크닉을 공유하는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COMPLEX PCI는 ‘Make it simple! : Technical Forum A to Z’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석좌교수, 박덕우 교수, 안정민 교수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콜롬보 교수, 일본의 타카시 아카사카 교수, 대만의 셴-리 카오 교수 등 세계적 심장 전문의들이 참여해 심혈관 분야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의료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학회 첫째 날에는 좌주간부 및 다혈관 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을 비롯한 의원들)는 8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성남시회장배 검도대회’ 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검도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검도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선수와 가족, 시민들이 함께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검도인들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으며, 경기장 곳곳에서는 페어플레이 정신과 예의를 중시하는 검도의 전통이 돋보였다. 관람석에서는 가족과 동료 선수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를 더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검도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정신수양과 인격함양의 길이기도 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남의 검도 문화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회장배 검도대회는 지역 내 검도 저변 확대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5일 열린 시의회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적정성 여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첫 사무조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해명을 밝혔다. 시는 “데이터센터의 세수 기여도가 낮아 추진할 이유가 없다”는 특위의 주장에 대해, 해당 사업은 세수 규모가 아닌 법령과 조례에 따른 절차적·기술적 기준에 의해 심사되는 사안이라며 “세수만으로 타당성을 단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반박했다. 또한 도시계획위원회 일정 조정 논란에 대해서는 “위원회 운영은 안건 성격과 위원 참석률, 휴가기간 등을 고려해 통상적으로 조정해 온 것”이라며 “참여율 제고와 심의 효율을 위한 행정적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2부시장이 시장의 임명 없이 위원장을 맡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시장 사전 결재를 거쳐 직무 수행이 정해졌으며 절차상 하자는 없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지난 8월 감사원이 고양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허가와 관련한 시의회의 공익감사 청구(제2025-공익-063호)를 ‘기각’ 처리한 점을 언급하며 “이미 국가기관 감사 결과가 종결된 사안을 다시 특위가 조사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고양시는 “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군포시장배 여성 풋살대회 를 오는 11월 15일(토) 군포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군포 지역 여성 풋살팀과 인근 지역 우수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승부가 아닌 여성 간 소통과 건강 증진의 장으로 꾸미겠다는 방침이다. 군포시는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대회를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대회 우승 및 준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시상품이 수여되며, 현장에는 포토존도 마련돼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하은호 시장은 “풋살은 빠른 판단력과 협력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운동장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느끼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