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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안성맞춤박물관, 유물 공개 구입 추진…3월 16일부터 서류 접수

주요 구입 대상은 안성 역사·문화 자료
서류 접수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유물 평가 후 최종 매입 여부 결정 예정

 

안성시=주재영 기자 | 안성맞춤박물관이 3월 16일부터 유물 공개 구입 절차를 시작한다.

 

이번 유물 구입은 전시, 학술, 교육 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구입 대상은 안성지역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자료, 안성에서 활동한 인물의 사진과 도서, 편지, 일기 등 인물 자료, 그리고 고려시대부터 근대까지 안성에서 제작된 유기 등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소장자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유물은 출처가 명확하고 전시 및 연구에 활용 가능한 상태여야 한다. 접수된 유물은 1차 서류 심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유물평가심의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매입 여부가 결정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유물 소장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구입을 통해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안성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과 안성맞춤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