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거제시와 삼성중공업 산울림 봉사단, 거제시 산림녹지환경연합 봉사단이 협력하여 지난 10일, 거제시 장평동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에는 변광용 거제시장도 참석하여 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제시 산림과와 산불감시원도 함께 참여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삼성중공업 산울림 봉사단은 2013년 창설하여 지역 산림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이번 활동에는 다국적 외국인 근로자, 특히 조선업에 종사하는 인도네시아 외국인 근로자(E-9)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함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융합을 촉진하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 시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병으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소나무는 탄소흡수원으로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9일 새해를 맞아 관내 8개 보훈단체 거제시지회와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를 방문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거제시 보훈회관을 방문한 변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께 새해 인사와 함께 건강안부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보훈단체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올해는 보훈명예수당 및 보훈단체 운영비 확대 등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단체의 지원을 전폭적으로 강화하고 보훈 예우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방문한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어르신 복지시책을 꼼꼼하게 살피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단계적으로 개선해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새해에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거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훈단체와 대한노인회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시정운영 청사진을 내놨다. 시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편, 지역경제·안전·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병행 추진해 미래 성장과 시민 체감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 광역 교통망 구축 및 미래 먹거리 사업 기반 마련 시는 남부내륙철도 10공구(거제역사) 착공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남부내륙철도가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노력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역세권 개발과 관련해서는 현재 경남개발공사에서 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계 부서와의 협의도 병행 중이다. 올해 안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관련해 오는 1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네이버클라우드의 투자 참여가 확정된 거제 기업혁신파크는 올해 국토교통부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목표로 기업 유치 확대와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이 공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8일 구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나누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 도전, 전진의 의미를 담아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은 성동구가 새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붉은 말을 주제로 한 상징적 연출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풀어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정원오 구청장이 신년 인사회를 찾은 구민들에게 새해맞이 환영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생활예술동호회의 난타와 오카리나 연주 등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 구립시니어합창단의 합동공연, 어린이집 원생들의 새해 큰절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정원오 구청장의 신년사를 통해 성동구의 변화와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원오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성동은 낡은 도심의 모습에서 벗어나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도시이자 전 세계의 주목과 사랑을 받는 도시로 거듭났다”며 “성동의 모든 길에는 구민 여러분이 계셨고, 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이사장 이시형)는 영주·봉화·풍기 지역 및 복지기관 등 16개 기관에 모듬북 250개(1억원 상당)를 지원하고, ‘세로토닌 정서순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주시청과 영주교육지원청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사이자 영주 명예시민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제안한 사회 정서순화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에서는 모듬북을 활용한 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대상은 꿈동산지역아동센터, 남부초등학교, 동양초등학교, 부석초등학교, 봉현면주민자치위원회, 봉현초등학교, 사랑지역아동센터, 석포초등학교, 영주시가족센터, 영주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청소년수련원, 춘양중학교, 풍기읍주민자치위원회, 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희망지역아동센터 등 총 16개 기관이다. 기존 협약 기관인 동산여자중학교, 영광여자중학교, 영광중학교, 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시근로자복지회관,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시설인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11기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실제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교육시설이다. 입교생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드림타운에 거주하며 귀농을 미리 체험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30세대로, 원룸형 18세대와 투룸형 12세대의 체류형 주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교육관, 텃밭, 공동실습 농장 등 교육·실습 시설이 갖춰져 있어 체계적인 귀농 준비가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영농교육과 함께 작물별 전문 농업인을 멘토로 연계해 실제 농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지역 농업인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착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영주시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라면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영주시에 거주하지 않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농촌 현장에서 농업과 가사를 함께 책임지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혀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촌 공동체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가 제공되며, 이 중 3만 원은 본인 부담이다. 바우처는 영화 관람, 도서 구입, 공연 관람을 비롯해 체육시설 이용, 미용·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21세 이상 70세 이하(1956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기간 출생자)의 여성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사회의 중요한 주체이지만 문화·복지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이번 행복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는 선비골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시장이 공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시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시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경영지원사업에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홍삼인삼상점가, △선비골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됐다. 총 1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인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 스스로 지속 가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운동부 26개교 42팀을 대상으로 동계강화훈련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훈련 운영 전반과 경기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점검은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 개최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하고, 동계강화훈련 기간 중 훈련장 안전시설과 장비 관리 상태 등 안전사고 예방 및 학생선수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다. 아울러 학생선수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여부와 학습권 보장 실태 등 운동부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지도자 및 지도교사 면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개선함으로써 운동부 운영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학생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훈련 여건을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부상 없는 안전한 동계강화훈련 운영을 바탕으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개최에 대비한 경기력 향상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사하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생후 24개월 이하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 시 도서를 무료 택배로 대출·반납할 수 있는 ‘핑크택배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힘든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의 독서문화생활을 지원하고, 독서 접근성을 높여 가정 내 독서문화 확산과 영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핑크택배대출서비스’는 부산시 공공도서관 통합도서회원(책이음회원)에 가입한 이용자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무료 택배로 도서를 받아보고 반납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맞춤형 대출 서비스다. 최대 5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21일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사하도서관 홈페이지 ‘핑크택배대출’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임산부는 주민등록등본과 산모수첩(분만예정일 명시) 또는 임신확인서, ▲영유아 보호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아기출생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사하도서관 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회에 걸쳐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 등 196명을 대상으로‘2026 방학중 문화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통해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자기주도적 예술표현을 강화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소리(가야금연주, K-pop 우쿨렐레연주, K-pop 기타연주) ▲시각(생활도예, 도자물레, 플루이드아트) ▲움직임(당구스타, 농구스타, 댄싱스타) ▲융합(카툰·웹툰, 유튜브크리에이팅) 4개 영역 11개 강좌로 구성하여 학습자 수요에 맞는 다양하고 특화된 체험을 제공한다. 신청희망자는 13일 오후 7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문화교실을 통해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예술적 흥미를 키우고, 체험해볼 수 있는 뜻깊은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금정구 회동동 영양교육체험센터에서 지역주민·교직원·가족을 대상으로 ‘영양체험 Day’를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음식 체험과 식생활 진단을 연계한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지역주민과 교직원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가정 내 식생활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주민 영양체험 Day’는 14일과 15일 이틀간 금사·회동동 지역주민이 하루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하고, ‘교직원 영양체험 Day’는 16일과 19일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하루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한다. 영양·식생활 진단을 통한 건강관리 교육과 ‘배추김치 담그기’, ‘오븐 찹쌀떡 만들기’체험을 진행한다 20~21일 열리는 ‘가족 영양체험 Day’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가족이 하루 40명씩 2일간 총 80명이 참여하며, ‘가족영양탐험대’를 주제로 ▲숨은 키 10cm 찾아라 ▲퀴즈로 완성하는 한식관 미션 ▲배추김치 담그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영양체험Da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기장, 명지, 정관 등 10곳에서 운영하던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늘려 운영키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운영기관 신청은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교육청 보탬e’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서류심사와 면담 등을 거쳐 2월 중순 최종 선정 결과를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자람터’는 학교 내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를 지역사회가 함께 분담하는 부산형 지역 연계 돌봄 모델로 김석준 교육감 재임 때인 201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학교 중심 돌봄을 넘어 지자체·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체계’로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작은 도서관, 공공기관 등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우리 아이를 책임지는 지역 맞춤형 돌봄인 ‘온동네 초등돌봄 체계’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소각산불 사전예방 및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원동면 등 관내 일원에대한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법소각 합동점검반은 산림과, 자원순환과, 농정과, 웅상출장소 등 유관부서 에서 5인1조로 구성해 오는 5월 15일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낮은 습도로 인해 산림과 주변지역이 매우 메마른 상태여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큰 상황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산림인접지(100m 이내)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이다. 또 산불드론감시단 운영을 통해 산불 취약지 및 등산로와 고지대 등에서 벌어지는 불법 소각행위도 감시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광범위한 면적을 감시할 수 있어 인력과 소요기간이 대폭 단축되며,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감시활동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불법행위 적발 시 산림보호법 및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가 종량제 시행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해 온 쓰레기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다. 이번 디자인 개편은 복잡한 문구 위주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배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도입되는 종량제 봉투는 기존의 빽빽한 텍스트 설명을 과감히 줄이고, 픽토그램(그림 문자)을 전면에 배치했다. 배출 불가능한 품목(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시각화하여, 글자를 일일이 읽지 않아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올바른 배출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봉투에 삽입된 분리배출 안내 ‘QR코드’다. 시민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양산시 분리배출 누리집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상세한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과 요일별 배출 시간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잘못된 배출로 인한 혼선과 과태료 발생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는 대상은 일반용, 재사용 봉투이며, 색상은 기존과 동일이다. 기존 종량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