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과 아동친화 중점사업 선정안을 심의했다. 회의에는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동 관련 기관 및 단체장,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관계자 등 아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5대 평가영역 중 ‘아동참여 및 권리교육’ 분야 세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아동권리 교육 협력 기구 운영을 강화하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협력기구인 교육지원청과의 정례적 의사소통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이주배경 아동과 느린학습자 등 소수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권리교육 추진을 위해 관련 민간단체와의 협력 확대 방안도 제시됐다. 아울러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에 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한 콘텐츠 구성을 검토했으며, 아동참여위원회의 청소년 정책제언대회 참여 확대 등 중점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심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26일 시청 청사 견학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Talk)’을 열고 예비 신혼부부와 영유아 부모 14명을 초청해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부천톡톡’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시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부천아트센터 등을 둘러본 뒤 시장과 함께 주거와 돌봄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현장에서 △예비·신혼부부 임신 전 무료 건강검진 △난임 시술비 지원 △임산부 ‘맘편한 택시’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원·둘째 이상 300만 원) △출산지원금(최대 700만 원) △부모급여·아동수당 △24시간 어린이집 및 365일 시간제 보육 △다함께돌봄센터·아이돌봄 서비스 등 결혼부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안내했다.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은 돌봄시설과 육아지원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의견과 함께 임신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유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조부모 돌봄 지원사업 시행과 공공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자동차관리사업 육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10개 업체를 지정하고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 이번 모범사업자 지정은 1월 14일부터 1월 22일까지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시는 평가위원을 구성해 고객서비스 수준과 사업장 시설·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10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업체는 △㈜소사점 현대자동차(소사본동) △우리모터스(상동) △기린자동차정비공업사(원미동) △㈜엔카즈자동차공업사(도당동) △르노코리아서비스센터부천정비㈜(내동) △서광1급정비㈜(삼정동) △경남산업㈜(삼정동) 등 자동차정비업·자동차해체재활용업 7개소와 △㈜고물상(상동) △원컴퍼니(삼정동) △레인보우(삼정동) 등 자동차매매업 3개소다. 모범사업자 지정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며, 지정 업체에는 지도·점검 면제와 시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임황헌 부천시 교통국장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모범사업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업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건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 한우 사육농가에서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 구제역이 발생했다. 26일 오전 9시 10분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송아지 침 흘림, 식욕부진 등 의심증상이 신고됨에 따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밤 11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가는 한우 123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농림부 지침에 따라 27일 해당 농가 사육 한우 전체에 대해 시료채취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양성확진축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동통제소를 추가설치하고 전담소독차량을 배치하여 집중소독하고 생석회 도포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농가는 지난 19일 고양시 첫 번째 구제역 발생 농가로부터 반경 500m 이내의 인접한 위치에 있다. 첫 번째 농가 반경 3km 이내에는 축산농가 26개소에 5,463마리가 있으며, 특히 반경 500m 이내에 한우 사육농가 7개소, 611마리가 밀집해 있다. 축산농가가 밀집해 농장간 확산위험이 높고 차단방역 난이도가 높은 환경이라는 평가다. 시는 지난 2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인 상부 광장 조성을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으며, 총 8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출품작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총 5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시는 이들 작품을 대상으로 내달 12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이후 조성될 새로운 도시 중심광장의 미래 비전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안산미래연구원과 공동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특히 중앙대로 지하화를 전제로 안산문화광장과 연계한 ‘십자형 광장’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투표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본선 진출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6일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제2기 과천청년네트워크 해단식 및 제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활동한 제2기 위원들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 기수의 출범을 알렸다. 제3기 위원은 20대부터 30대 후반까지 연령대가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직장인·전문직·사업자·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년 정책 논의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특히 제3기부터는 「과천시 청년 기본조례」 개정에 따라 ‘청년자율예산’ 제도가 도입된다. 청년자율예산은 청년 위원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선정 및 추진된다. 제3기 위원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청년 정책 홍보, 대시민 투표 운영 등 활동을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6일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회의를 열고, 지난 1년간의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과천시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안에는 공공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공갈등 관리 매뉴얼’ 마련과 함께, 갈등 발생 시 일관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기준을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초기 단계 컨설팅을 강화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 성격을 띤 민간 갈등까지 조정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갈등관리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갈등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난해 시민행복단은 지역 내 갈등 현안에 전문가가 참여해 이해당사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등 갈등의 원만한 해결을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사회가 다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는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4회기에 걸쳐 일상생활 기술 습득을 위한 ‘희망 첫걸음, 한 끼의 기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식품별 다양한 영양성분 이해, 식재료 손질법, 조리도구의 명칭과 안전한 사용법 등을 강사의 설명과 영상을 활용해 익힌 후, 한우 소고기덮밥과 계란탕,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요리 실습이 진행됐다. 아동들은 각자 만든 음식을 함께 맛보는 시간도 가졌으며 “요리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고 더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아동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자기돌봄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보건소가 아파트 단지를 거점으로 한 주민 밀착형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자살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27일 보건소 4층 강당에서 ‘마음건강 아파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전남 혁신 3단지 부영아파트 관리사무소, 빛가람LH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빛가람LH6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빛가람 중흥S-클래스 리버티 아파트 관리사무소, 주택관리공단 나주용산 주거행복지원센터 관내 5개 아파트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마음건강 아파트’ 사업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자살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례를 관리하는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나주시보건소는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 예방 교육,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 관리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생활 공간에서 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전시정원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택시 시민정원사 단체인 평택시민정원사회(회원 93명)가 중심이 되어 실시되며, 2월 26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조별로 편성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원 유지관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봉사활동이 진행된 26일에는 시민정원사 12명이 참여해 4시간 이상 정원관리 봉사를 진행했으며,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농업생태원에 조성된 전시정원 68개소를 대상으로 그라스 및 초화류의 마른 잎 제거, 고사지 전정, 낙엽 정리 등 봄맞이 정원관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평택시민정원사회 최윤수 사무총장은 인터뷰를 통해 “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은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과정에서 시민정원사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원을 가꾸고, 정원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평택시 진위향교 일원에서 ‘산림 재난 대비 산불 진화 및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평택시가 주관하고 경기도청, 평택경찰서, 송탄소방서, 용인시, 오산시, 안성시 등 6개 관계기관이 공동 참여한 합동훈련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강풍과 집중호우가 번갈아 발생하는 복합 재난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인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동반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실제 훈련 장소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도 훈련에 참여함으로써, 주민 스스로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훈련에는 총 70여 명의 인원과 산불 진화차 2대, 소방차 1대, 구급차 1대, 헬기 1대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어 실전과 매우 유사한 강도 높은 훈련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산불과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재난 상황에서도 평택 시민과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준비태세 점검에 최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들을 중심으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개학으로 집단생활이 본격화되는 3월은 감염병 발생이 잦은 시기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과 유치원생 사이에서는 환자 발생 시 전파 속도가 빠르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주의해야 할 감염병의 특징을 살펴보면, 수두는 미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물집이 생기며,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귀밑 침샘 부위가 붓고 통증이 나타난다. 백일해는 발작적인 기침과 함께 숨을 들이마실 때 ‘훕(Whoop)’소리가 나는 증상을 보이지만 경미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감염병들은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침방울(비말)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따라서 감염 확산을 막으려면 적기에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새 학기를 위해 외출 전후로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5일, 녩년 평택시 우수 초기 창업자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 발표에는 캐릭터·브랜드 콘텐츠 제조 분야 ‘비야크래프트’를 비롯하여 무선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실시간 온습도 케어 가구 제조 분야 ‘몽코퍼레이션’, 스토리텔링 요리 전문 교육 분야 ‘아이랑요리교실’,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영어교육 서비스 분야 ‘원플립’, 자연 친화적 재료를 활용한 미술교육 분야 ‘그리드컨테이너’등 전년도에 선정된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창업자들은 2025년도 추진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대표 창업 아이템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평택시 창업 육성 위원들은 현장 경험과 산업 전반에 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시장 확대 전략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평택시에서는 앞으로도 ‘우수 초기 창업자 지원사업’을 통해 증가하는 청년 창업 수요에 발맞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3월 한 달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은 신학기 시작과 야외 활동 증가, 건설공사 확대, 영농 준비 등으로 미세먼지 노출 위험이 가장 큰 시기다. 이에 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대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 생활 밀착형 건강 보호: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강화, 미세먼지 쉼터 운영 실태점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소각 단속강화, 도로변 청소강화 ▲수송·산업 분야 배출원 차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위반차량 단속,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강화,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점검 ▲공공분야 선도 및 시민참여 홍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력대응 홍보, 대기질 상황 실시간 전파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안내 시 관계자는 "3월은 기상 여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정책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하천 환경 관리, 탄소중립 실현 등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환경단체 대표와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확대, 하천 수질 및 생태계 관리, 야생조류 서식 환경개선,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후환경국 업무 전반에 대해 시민참여 모니터링 확대와 정책 추진 과정에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정식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정책은 행정만의 힘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시민과 환경단체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환경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