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1일 구청 개청을 앞두고 정명근 화성시장이 만세구와 효행구를 직접 방문해 개청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처음 시행되는 구청 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사 운영과 행정서비스 제공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만세구청과 효행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민원실 운영 준비, 사무공간 배치, 정보시스템 구축, 비상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개청 초기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병점구청과 동탄구청은 기존 동부·동탄출장소를 전환 운영하며, 구청장 주관 하에 사전점검을 마치고 구청 체제 전환에 대비했다. 정 시장은 “구청 체제 출범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개청 초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성특례시는 개청 이후에도 초기 안정화 기간 동안 상황반을 운영해 민원 증가나 전산 장애 등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28일 부시장 주재로 ‘구청 출범 준비 TF 최종 점검회의’를 열고 개청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도약 비전과 주요 시정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민선 8기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시정 역량을 집중할 핵심 과제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우선 시민의 생명권 보호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대학병원 유치와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성을 포함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는 인구 증가에 따른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 차원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상황 대응은 물론 고난도 중증질환과 희귀질환에 대한 전문 치료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도시 공간 구조의 효율적 재편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왕숙지구를 교통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다산신도시와 왕숙신도시를 연결하는 이패동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다핵화된 도시 구조의 중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거점 개발도 본격 추진된다. 와부읍 덕소 지역에는 19층 규모의 청년 특화시설과 39층 복합시설을 결합한 총 58층 규모의 ‘청년 복합 허브’를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의 대표적인 도심 휴식처인 반월호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속적인 수질 개선 정책이 생태계 복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포시는 지난 1월 25일 오후 5시경, 반월호수 중앙 둘레길 인근에서 수달 1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29일 밝혔다. 반월호수에서 수달이 공식 확인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군포시의 자연환경 회복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상징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수질 개선이 불러온 생태 변화 이번 수달 출현의 배경으로 군포시는 ‘반월호수 중점관리저수지 수질정화사업’과 ‘대야 물말끔터 운영’을 꼽았다. 반월호수 중점관리저수지 수질정화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복합미생물 살포와 부유쓰레기 수거 등 체계적인 수질 정화 활동을 통해 수질 등급을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09년부터 운영 중인 대야 물말끔터는 대야미 지역 생활하수를 생물학적 고도처리 방식으로 정화해 방류하고 있으며, 방류수는 법적 기준보다 80% 이상 엄격한 기준(BOD 기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정화된 물은 죽암천을 거쳐 반월호수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 28일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 1층 다함께 머뭄터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 어린이집연합회 신년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도 사업 보고와 2026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정기총회에 이어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남시의회 의원들과 어린이집 원장, 보육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보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광림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보육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신년회를 통해 보육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은 남양주시가 지향해야 할 중장기 도시 미래상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각종 정책과 전략계획의 기준이 되는 최상위 도시계획이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남양주시는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생활권별로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시계획 제도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대학 수강자에게는 향후 생활권별 주민계획단인 ‘상상원정대’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상상원정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시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조직으로, 시민 체감형·참여형 도시기본계획 수립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공간 이용 행태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공간 네트워크 분석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경동대학교에서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과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팀이 참여하는 이색 소통 이벤트 ‘두쫀쿠 대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주제로, 별산과 학생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어 맛과 완성도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양주시 특산물인 ‘참새벽 딸기’를 활용한 ‘양쫀쿠’도 함께 선보여 시민들이 두 종류의 쿠키를 비교 시식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시민 10명으로 구성된 ‘시민 판정단’을 선착순 모집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승자를 결정한다. 판정단 참여 신청은 2월 3일까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전 과정과 결과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길 기대한다”며 “양주 특산물을 활용한 색다른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9일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회장 박현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지난 28일 오후 4시 50분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기탁된 성금은 아동과 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준 안양지역협의회장은 “자동차 정비를 통해 지역의 안전 문화를 만들어 오면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했다”며 “계속되는 한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지역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는 안양 37명, 군포 25명, 의왕 16명 등 총 7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박물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유공 분야 ‘단체’ 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창은 경기도박물관협회 주최로 지난 27일 수여됐다. 안양박물관은 2004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연구·전시·교육을 통해 박물관·미술관 발전과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안양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을 2026년 3월 31일까지 개최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박물관 누리집(www.ayac.or.kr/museum) 또는 전화(031-687-0907)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기초자치단체는 전국에서 안산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안산시는 2025년 60억 원, 2026년 20억 원 등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주택가 인근 산업단지와 대기배출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교체, 기술자문·컨설팅,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산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팔곡일반산업단지 등 4개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근에 약 4만7천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을 통해 50개 사업장에 60억 원을 투입해 방지시설 교체와 기술진단을 시행했다. 올해는 국·도비 14억 원을 포함한 총 20억 원으로 산업단지 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교체와 사후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해 사업장 부담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8일 오전 11시 10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2026년에는 그 변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완성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토평한강지구·인창천 복원 등 가시적 성과 강조 백 시장은 주요 성과로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꼽으며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을 언급하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 공간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 대형마트 재개장 등 유휴 공간을 문화·생활 공간으로 전환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평생학습센터와 시민건강증진센터 확충, 도서관 리모델링, 천문대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도시 기반 조성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어르신 교통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을 초청해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5년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개 언론사가 참석했으며, 전진선 군수가 직접 브리핑에 나서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군은 2025년 주요 성과로 ▲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 남한강 테라스 및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 양수리 UN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 12개 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 군민 1인당 쓰레기 배출량 연 4kg 감축 ▲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 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 ▲ 신원정수장 준공 등을 제시했다. 또한 2026년 군정 운영의 4대 키워드로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를 설정하고, ▲ 국제 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전담 TF 운영과 CCTV 확대를 통한 통합관제센터 기능 강화 ▲ 공공세척센터 운영 및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충으로 자원순환 환경 조성 ▲ 서부·중부·동부권 권역별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문화벨트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주관으로 군·경·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제51사단을 비롯해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경기 남부 11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군사 상황을 가정한 영상 기반 시나리오로 진행됐으며, 통합 관제 CCTV, 자동 차량 인식 장치,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 등을 활용해 지상 수상자 추적과 공중 미상물체 대응 등 복합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비상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훈련용 영상을 제공하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복합·지능화되는 재난·안보 환경에 대비해 군·경·관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실제 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을세무사’ 제도가 지역 밀착형 무료 세무 지원 정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16년부터 재능기부 방식으로 운영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을 중심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24~2025년 제5기 운영 기간 동안 약 1,350건의 세무 상담이 이뤄졌다. 가평군은 제도 지속 운영을 위해 2026~2027년 활동할 제6기 마을세무사로 이만희·박용원 세무사 2명을 위촉했다. 두 세무사는 앞으로 2년간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해 무료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또는 가평군청 세정과를 통해 연락처를 확인해 전화,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태원 군수는 “군민의 세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지난 2021년 1월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계획의 대상은 산업단지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안양시 공업지역 전역 2.97㎢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마트산업 중심도시 안양’을 공업지역의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공업지역을 박달동, 안양·호계동, 호계동, 평촌·관양동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산업 기반과 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권역별 기본구상 ▲공업지역 정비 및 활성화 방향 ▲공업지역 관리유형 구분 및 관리방안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 방향 ▲건축물 용도·밀도계획 방향 ▲기반시설 확충 및 환경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으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부터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돌봄, 자립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지원 범위와 수준을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복지 현장 종사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연금 급여 인상, 장애인 등록 및 복지서비스 대상 확대, 아동·발달장애인 지원 강화,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개선, 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이다. 우선 2026년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는 최대 34만9,700원으로 인상되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부가급여는 최대 43만9,700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올해 7월부터는 1형 당뇨가 췌장장애로 인정돼 장애인 등록과 복지서비스 신청이 가능해진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발달재활서비스와 언어발달지원 바우처는 지원금과 결제 비율이 상향돼 이용자 부담이 완화된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의 연간 돌봄 시간은 1,200시간으로 확대되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서비스 단가 인상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다진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