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2025년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위원들과 대학생 멘토들이 6개월간 협력해 아동의 시각에서 권리와 존중의 메시지를 담아낸 아동권리 동화 **『사라진 불꽃』**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화는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한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아동이 주제 선정부터 줄거리 구성, 캐릭터 설정 등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화책은 아동의 4대 권리를 ‘4개의 불꽃’으로 상징화해, 사라진 불꽃(권리)을 찾아가는 주인공 ‘연화’의 여정을 통해 아동권리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최근 열린 활동보고회에서 완성된 동화책을 하은호 군포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작품에 담긴 아동들의 의견과 제작 과정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에 출범한 제4기 군포시아동참여위원회는 2년간 지역 정책 제안부터 사업 참여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아동의 목소리를 시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아동이 직접 참여해 만든 군포시만의 특별한 동화책이 앞으로 아동의 권리를 널리 알리고 확산시키는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일 다산한강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정약용 캐릭터와 경찰 캐릭터(포돌이·포순이)가 참여한 민·관·경·학 합동 ‘등굣길 아동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정약용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자연스러운 안전 계도를 유도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과 다산한강초등학교, 다산2동, 남양주남부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지역 사회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인사들은 정약용 가면과 유생 도포 등을 착용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약용 캐릭터단과 경찰 캐릭터는 아동 안전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거리 일대를 돌며 학생들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법 등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참여했고, 학부모들도 친근한 홍보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는 앞으로도 정약용 캐릭터를 활용한 아동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아동 안전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캐릭터와 경찰 캐릭터가 함께해 아이들이 안전 메시지를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겨울 시즌을 맞아 전 세대를 위한 다양한 동절기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전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장흥·기산·광적 등 주요 권역에서 눈썰매, 과학 체험, 문화 전시, 가족 프로그램 등 풍성한 겨울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장흥권역에서는 대표 겨울축제인 ‘제13회 양주눈꽃축제’가 진행되며 눈꽃썰매장을 비롯해 유아·얼음·방석 등 7종 이상의 테마형 눈썰매·놀이 공간이 마련됐다. 빙어잡기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 시설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인근 스타벅스 가나아트파크점은 ‘키즈 바리스타 클래스’와 크리스마스 디오라마로 실내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 송암스페이스센터는 주말 천문대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2025 특별한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마련해 플라네타리움, 케이블카 관측, 달 탐사 로버 체험 등 ‘우주+크리스마스’ 체험을 제공한다. 두리랜드 또한 프리미엄 키즈 프로필 촬영과 양주곤충박물관 연계 패키지로 가족형 체험을 강화했다. 수변 정비를 마친 기산저수지는 겨울 산책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주변 카페 거리와 함께 ‘감성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카이워크에는 12월 중 겨울 분위기의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0일 오후 서해마루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5 한국 해안숲보전협회 정기포럼 및 화성특례시 지회 출범식’ 에 참석해 해안 숲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해안 숲의 건강성과 보존 활동’ 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화성 해안 생태계 보호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은 최장의 해안선을 가진 생태 관 광도시로서 해안 숲 보전은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새롭게 출범한 한국해안숲보전협회 화성특례시 지회는 앞으로 ▲해안 숲 보전·복원 ▲갯벌·해안 생태 연구 ▲시민 참여형 보전 프로그램 개발 ▲지역 환경 네트워크 구축 등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해안 숲 건강성 분석, 기후위기 대응 전략, 복원 사례,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 해안의 생태적 가치와 보존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해안·습지·산림 등 자연환경 보존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이천시=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호우)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시는 철저한 사전준비와 선제적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1억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로 이천시는 앞서 경기도 자연재난 종합평가 도내 1위를 통해 받은 4억5천만 원의 포상금을 포함해 총 6억 원의 재난관리 예산을 마련했다. 예산은 재난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재해예방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기후 변화로 극한 호우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전점검 강화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0’, 재산피해 최소화를 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재난예방사업 ▲사전점검 이행 ▲비상대응체계 운영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 4개 분야를 종합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우수기관 선정은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예방·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9일 열린 ‘2025년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보건복지부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경기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두 기관으로부터 모두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구리시는 비만 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운동·영양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리경찰서, 한양대구리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발굴·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9일 관내 정약용도서관·별빛도서관·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2025년 로봇공학 진로캠프’ 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로봇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사회 핵심 역량인 과학·기술 기반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련 경험이 적은 저학년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학습 구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인공지능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비교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또 파이보 로봇을 활용해 제어 원리를 익히고 블록코딩을 통해 직접 동작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했다. 마지막으로 ‘나만의 반려로봇’을 주제로 기능 기획부터 제작, 팀별 발표까지 진행하며 창의성을 발휘했다. 한 참가 학생은 “로봇을 직접 만들고 움직여 보는 과정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수요에 맞춰 2026년에도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플랫폼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의왕시 우수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하고 12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신규 인증 6개사와 재인증 2개사로,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기술혁신과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서류심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를 거쳐 경영성과, 기술혁신 역량, 일자리 창출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신규 선정 기업은 ▲경신바이오 ▲서비 ▲이노트 ▲제이에스뷰티 ▲코리아사이언스 ▲코아텍 등 6개사이며, 재인증 기업은 ▲멤스팩 ▲베스트디지탈 2개사다.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각종 시책 및 사업 참여 우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김성제 시장은 “기술개발과 생산혁신 등 눈에 보이는 변화가 지역경제의 동력이 되고 있다”며 “우수중소기업 인증이 새로운 기회 창출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일 정명근 시장이 나래울푸드마켓 내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를 방문해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즉시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복지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과거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도입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기반으로 하며, 화성특례시는 지역 여건에 맞게 사업을 고도화해 이달 1일부터 나래울푸드마켓과 행복나눔푸드마켓 두 곳에 코너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코너를 방문한 시민들은 즉석식품,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3~5개 품목을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으며, 2회 이상 찾을 경우 복지 상담 및 추가 지원과도 연계된다. 정 시장은 이날 점검에서 시민이 실제 코너를 이용하는 동선을 기준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펴봤다. 안내문구가 주는 첫인상, 공간에 들어설 때 느끼는 시선 부담, 물품을 고르는 과정에서의 심리적 압박 등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적 요소에 대한 세심한 점검이 이뤄졌다. 정 시장은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불필요한 위축감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일대의 교통 흐름 변화를 반영해 지난달 25일 신호체계를 조정한 결과,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오후 5~7시) 정체가 크게 완화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양방향 개통과 지방도309호선 차로 전환으로 과천대로 통행량이 최대 49%까지 감소한 점을 고려해 신호주기를 기존 254초에서 230초로 단축하고, 동서축인 과천대로7·8길의 신호시간을 늘린 것이 주요 조정 내용이다. 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교통량 데이터를 분석해 조정안을 마련했으며, 과천경찰서·도로교통공단·LH 등 관계기관이 함께 추진했다. 조정 후 교차로 평균 지체시간은 12.4% 줄고 단위시간당 최대 처리 용량은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퇴근 시민들도 개선 효과를 체감하고 있으며, 정체되던 이동 시간이 짧아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통 흐름 변화에 맞춰 신호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앞서 ITS를 기반으로 과천대로 축소 구간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개통 상황을 반영해 두 차례 신호체계 개선을 진행한 바 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주민등록지가 광명시가 아닌 시민 중 광명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가 대상이며, ‘고향사랑이(e)음’ 온라인 플랫폼 또는 농협은행 창구에서 기부 및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천 원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 참여 확대를 위해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연말 집중 모금 기간도 운영 중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이 거주하지 않는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광명시의 답례품으로는 ▲광명사랑화폐 ▲한돈 생삼겹·목살 세트 ▲훕훕베이글 세트 ▲무농약 참송이버섯 ▲쌀쿠키·수제강정 ▲커피 드립백 등이 준비돼 있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가족돌봄청년·청소년 주거환경 개선,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박승원 시장은 “고향사랑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9일 롤링힐스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과 복지 기반 구축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 및 기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빈과 기부자 등 200여 명이 자리했다. 시상식에서는 금상 7개소, 은상 7개소, 동상 29개소 등 총 43개 단체가 유공 단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또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고액기부 기탁식,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며 “기부자의 헌신이 개인의 선행을 넘어 화성의 행복을 키우는 길이 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화성특례시는 올해 디지털 기부 확산을 위해 시청 본관 로비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기업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이 크게 확대되는 등 기부 문화의 저변도 넓어지고 있다. 시는 공동모금회를 통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년 12월 8일 구리시니어클럽(관장 김수지)이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현대자동차의 다목적 차량 ‘스타리아(STARIA)’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구리시니어클럽은 치열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구리시니어클럽은 어르신 일자리 참여, 문화·복지 활동 등을 활발히 운영하는 기관으로, 새롭게 지원받은 스타리아 차량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김수지 관장은 “차량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이동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니어클럽은 이번 차량 지원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연계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2026년도에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29개 사업단, 1,281명의 어르신이 활동할 예정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12월 8일 의왕스마트시티퀀텀(광진말로 54)에서 진행 중인 ‘의왕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개관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사업 관계자들에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차질 없는 행사 진행을 당부했다.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은 지역 간 균형 있는 교육 복지 실현을 목표로 조성되었으며, 312㎡ 규모의 강의실·체험실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운영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병행 ‘주니어 클래스’(유치부·초등·중등)와 성인을 위한 취미·자기개발 ‘성인 클래스’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시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부곡지역의 교육 수준과 인프라를 높일 핵심 사업”이라며 “양질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12월 13일 열리는 개관식에서는 버스킹 공연, 버블쇼, 영어테마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9일 수동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의 정담회를 열고 학교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과 쾌적한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시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이경희 교장, 수동초·송천분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통학로 안전, 교내 공간 재정비, 학교 앞 도로 정비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책을 협의했다. 시는 그동안 키즈스테이션 설치, 송천분교 생태놀이시설 조성, 청소년 전용공간 ‘펀그라운드 수동’ 구축 등 약 37억 원을 투입해 학생 중심의 공간을 확충해왔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수동은 자연과 어우러진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춘 지역”이라며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