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채소 분야의 전문농업인 육성에 나서며 미래농업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33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전주시 농업인대학 채소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19회, 8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교육 과정은 엽채류와 양념채소 등 8개 품목별로 세분화된 재배기술 교육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초이론부터 심화 전문교육, 현장 중심의 사례교육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농업인 특강과 워크숍,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양·비료 관리, 병해충 방제, 선진농가 현장교육, 농작업 안전 및 농업세무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 역량을 높이고, 농업인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시 농업인대학을 통해 재배기술 향상 및 농업경영 마인드를 함양해 전문농업인으로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농업의 선두주자로 전주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