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의회는 1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5명을 위촉하고 결산검사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단은 정현호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 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 민간위원 4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달 제386회 임시회에서 선임됐다.
결산검사는 양주시가 의회에 결산서를 제출하기 전, 위원들이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이번 검사는 4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 결산정보의 신뢰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검사 후 위원들은 의견서를 작성해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창철 의장은 "지난해 세입 여건이 악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힘들었던 만큼 철저한 결산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입·세출결산서와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꼼꼼히 살피고 보완할 점은 차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의회는 9월 정례회 기간 중 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5 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심사하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