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주재영 기자 |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2026년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호주 시드니로 수출되는 임금님표이천쌀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현지 시장의 반응을 분석한 뒤 그 결과에 따라 호주 내 공급을 점진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생산 및 가공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K-푸드와 K-컬처의 확산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에 이어, 호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다변화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 현지 시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