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오는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생업에 종사하느라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참석자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 연계와 신청 방향에 대한 상세한 상담도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정책자금, 경영 안정 지원, 상권 활성화 사업, 희망리턴 패키지 등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 제공과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원사업 정보를 제때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관내 소상공인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의왕시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기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발표를 인용해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가 지난해 12월 둘째 주 190명에서 올해 1월 셋째 주 617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특히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일반적인 환경에서도 최대 사흘간 생존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형성되는 면역 지속 기간이 최대 18개월로 짧아, 과거 감염 이력이 있더라도 재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하기 ▲음식물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기 ▲칼과 도마는 채소·고기·생선용으로 구분해 사용하고 철저히 소독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 간 교류가 잦은 명절 기간에는 감염 확산 우려가 큰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조리가 무엇보다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는 5일(목),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랜드 신상철 대표이사와 SOOP 최영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주요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테마파크 서울랜드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간의 유기적인 협업 구조를 구축하고, 오프라인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공동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공동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및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랜드와 SOOP은 공동 콘텐츠 제작과 연계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시즌별 스트리머 참여형 팝업 이벤트와 팬사인회 등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서울랜드 내 통나무 소극장을 활용해 음악 공연, 팬미팅, 현장 라디오 콘텐츠 등 다양한 현장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스트리머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이용자를 겨냥한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SOOP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게임 페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역 경제의 핵심 역할을 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며 강소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매년 관내 기업의 경영성과와 기술력, 지역발전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에는 자금 융자 시 금리 우대, 시책 사업 가점,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같은 지원 속에서 AI 무인 감시 시스템 전문기업 ㈜유투에스알(U2SR)이 주목받고 있다. 2009년 설립된 유투에스알은 AI 기반 영상 감시와 표적 탐지·추적 솔루션 등 첨단 보안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호크아이’ 장비가 2023년 국내 최초로 국방기술품질원의 국방품질인증(DQ마크)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는 방산 시장 진입과 해외 수출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성과로, 고양시 기업의 기술 수준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고양시 관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성장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고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하반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고도제한 조정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이매동과 야탑동 등 비행안전 2구역에 포함된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고도제한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4개월간 전문 용역을 실시하고, 7월 중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분당 지역의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법적으로 허용된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업성이 크게 저하되면서 정비사업 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성남시의 설명이다. 이에 시는 재건축 사업 시 허용 용적률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건축이 가능하도록,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고도제한 조정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 가능성 검토와 활주로 이용 실태 분석을 통한 미운영 방안 검토 등이 주요 과제로 포함된다. 실제 공항 운영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비행안전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고도제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 3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광주시민이며, 과정은 3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유기농업, 작물 재배, 토양관리 등 자격증 시험 대비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필기와 실기시험 합격 시 취득할 수 있다.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교육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발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6월까지 관내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설치 위치와 표기 적정성, 훼손 여부, 시인성 등을 종합 점검해 잘못된 정보와 손상된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스마트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을 활용해 현장에서 점검 결과와 사진, 위치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조사 정확도와 행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6월까지 조사를 완료한 뒤, 훼손·오류 시설에 대한 보수 및 교체를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10월 말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도비 1천만 원과 시비 1천만 원 등 총 2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6 광명 스마트 드론 캠퍼스’를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코딩, 드론 영상 촬영, FPV 드론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드론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은 코딩 드론 융합 체험, 청소년은 방학·주말을 활용한 ‘드론 부트캠프’를 통해 코딩과 영상 제작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성인 대상 과정은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지난해 75%의 높은 합격률을 바탕으로 재취업과 직무 전환을 지원한다. 교육은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내 GM 디지털랩과 VR룸, 시민운동장 등에서 진행되며, 수강생 모집은 4월부터 시작된다. 박승원 시장은 “AI와 드론 기술을 결합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시민의 미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산시가 2010년부터 운영해 온 민·관 협력 모델로, 현재 전국 19개 지자체에서만 시행 중이다. 안산 시민이 지정 의원과 약국에 등록하면 의료비 지원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만 65세 이상 등록자는 진료비 월 1회 1,500원, 약제비는 질환별 월 2,000원(최대 4,000원)을 지원받으며, 별도 신청 없이 결제 시 자동 차감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 중인 만 30세 이상 등록자는 건강 교육 이수 시 자동혈압계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고당e공부방’을 통해 질환 관리, 영양·운동 교육 등도 언제든 수강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문의하거나 상록수보건소 1층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 과의 교류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박물관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포함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열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행사는 기관 소개, 타운홀 워크숍,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중업건축박물관 상설전과 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등이 포함됐다.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인 김중업건축박물관은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옛 유유산업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 중이다. 김중업은 프랑스에서 르 코르뷔지에 사무실에서 활동한 이력을 지닌 건축가로, 주한프랑스대사관 설계를 통해 한·불 건축 교류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박물관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2026년 10월, (가제) ‘김중업과 프랑스대사관: 건축으로 잇는 한불 140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는 설계도·모형·아카이브 중심의 실내 전시와 ‘기둥 파빌리온’을 확장한 야외 전시로 구성되며, MOU를 바탕으로 전시·교육·연구 등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주민자치회로 아직 전환되지 않은 8개 읍·면·동 주민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회 전환 취지와 제도 변화를 시민과 공유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권역별 총 3회로 진행되며, △전환 절차와 운영 방향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 차이 △조직 구성 및 의사결정 방식 △주민 참여 구조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전환 지역의 주민자치회장들이 참여해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전환 추진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한편, 시는 설명회에 앞서 3일과 5일 두 차례 사전 간담회를 열어 미전환 지역 관계자들과 전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설 명절 기간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위해 관내 주요 가스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과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가스 시설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가스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양시 기후대기에너지과 지속가능에너지팀을 중심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등 유관 기관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수행한다.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고압가스 충전허가시설 1개소, LPG 충전소 4개소, LPG 판매업소 19개소, CNG 충전소 1개소, 다중이용시설 17개소 등 총 42개 시설이다. 점검반은 ▲긴급차단장치 및 가스누출경보기 등 안전 설비 정상 작동 여부 ▲가스 시설 유지 관리 상태 ▲안전관리자 선임 및 자체 점검 실시 여부 ▲책임 보험 가입 여부 등 안전 관리 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시의 평생교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공유 ▲군포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올해 ‘너와 내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군포’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4060 생애전환기 역량강화 교육, 근거리 학습인프라 구축 등 총 2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사업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수행대학 지원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아울러, ▲중장년 행복캠퍼스 운영 확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 의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평생교육은 시민의 자아실현과 도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 만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원하는 배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면 접촉과 이동량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명절 기간 가족 모임과 지역 간 이동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예방접종,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특히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과 방문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이며, 코로나19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가 대상이다. 예방접종 관련 정보와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매년 9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절기별로 운영되며, 이전 절기에 접종했더라도 이번 절기에 다시 접종이 가능하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명절은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세계 습지의 날’(2월 2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양재천 일대에서 하천·습지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푸른과천환경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양재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심 속 하천과 습지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정화 활동과 함께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심형 생태 하천인 양재천은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이자 시민 휴식·생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참가 시민들은 깨끗한 하천 유지를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하천과 습지를 지키는 힘이 된다”며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와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도심 생태자산을 함께 지켜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