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교 교과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 사업의 첫 수업은 4월 2일 김포대명초등학교에서 문화예술 분야 도예교실로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탐구, 문화예술, 생활체육 등 세 분야에서 총 25개 과정이 마련됐다. 김포 관내 58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서 약 1만 5천 명의 학생이 12월까지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사전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 사후 평가와 전문가 코칭 등 단계별 관리 체계를 도입해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 교감과 수석교사 등 교육전문가 7명이 현장 컨설팅과 모니터링에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 도예교실에 참여한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은 흙의 특성을 배우고 우리나라 도자기에 대해 학습한 뒤, 핀칭기법을 이용해 직접 도자기 작품을 만드는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르는 동시에,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한 교사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전문 체험 수업이 이루어져 매우 만족스럽고,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들
파주시= 주재영 기자 | 민간인 통제구역 출입 절차를 스마트폰 QR코드 인증 방식으로 전환한 파주시의 '민통선 모바일 출입시스템'이 도입 4년 만에 연간 출입 12만 건을 넘어서며 시민 편의와 안보 체계 첨단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2022년부터 전면적으로 도입됐으며, 기존 방식 대비 출입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2022년 연간 출입자 수는 6,673건이었으나, 2023년 28,891건, 2024년 87,843건, 2025년에는 121,423건을 기록했다. 월평균 출입 건수도 2022년 556건에서 2025년 10,119건으로 늘어나며, 월 1만 건 이상 출입이 이뤄지는 시대가 열렸다.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움직이는 QR코드 인증 솔루션이 적용됐고,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해 비상 구조신호 전송, 위험지역 접근 알림, 실시간 재난·안전 상황 전송 등 영농인 안전사고 예방 기능도 포함됐다. 파주시는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시스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현장 불편을 해소해왔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QR코드 출입 시스템 도입 이후 통일대교에서 신분 및 차량 확인이 신속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내와 안보 강화, 출입 체계 첨단화에 주력
광장일보=주재영 기자ㅣ부산 동래구에서 20대 운전자가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환경미화원을 치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운전자와 동승자들을 조사 중이다. 이날 동래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6시 30분께 충렬대로 원동IC 인근에서 동래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보행로를 청소하던 40대 환경미화원 B씨를 차량으로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으며, 두 아들을 둔 가장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3% 이상~0.08% 미만)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고 당시 차량에는 20대 남성 2명과 여성 1명 등 동승자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중 2명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에 나섰다. 특히, A씨는 연제구 연산동에서 약 5km 구간을 음주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 영상 등 자료를 종합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우회전 중 B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광장일보=주재영 기자ㅣ한국과 프랑스가 수교 140주년을 맞아 미래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경제계 대화를 개최하며, 바이오, 탈탄소, 딥테크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와 프랑스경제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맞춰 마련됐으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의 주요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포스코, GS, 한진, 두산 등 한국의 주요 대기업과 함께, 프랑스에서는 에어리퀴드, 사노피, 콴델라, 파스칼, BNP파리바스 등 대표 기업 CEO와 정부 고위 인사, 경제사절단 70여 명이 함께해 미래산업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포럼은 바이오테크, 탈탄소(에너지·모빌리티), 딥테크(AI·퀀텀)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세션이 구성됐다. 바이오테크 세션에서는 한국의 제조·임상 역량과 프랑스의 연구·자본 역량 결합을 통한 차세대 바이오 경쟁력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 탈탄소 세션에서는 산업 회복력 강화를 위해 수소 이니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시군센터 변화 지원 프로젝트'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센터의 역할과 기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조직 운영과 자원봉사 가치 재정립에 힘써 왔다. 센터는 교육과 역량 강화, 특화사업 및 활성화 사업 추진,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홍보,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센터의 활동 성과가 대외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해석된다. 안종서 센터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의왕시 자원봉사자들이 사회 변화에 발맞춰 함께 땀 흘리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3일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당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제기한 공천배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결정문에서 제출된 소명자료만으로는 국민의힘이 당헌·당규에서 정한 절차를 현저히 위반했다거나, 객관적 합리성을 현저히 잃은 심사를 했다는 등의 중대한 위법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 의원에 대한 컷오프 효력은 계속 유지된다. 주 의원은 지난달 23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에 대해 '악의적 공천'이라고 주장하며, 26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같은 달 27일 열린 심문에서 주 의원 측은 컷오프 결정이 중대한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있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 측은 근거 규정에 따른 결정이라며 기각을 요청했다. 주 의원 대리인은 당초 안건이 아니었던 컷오프 안건이 현장에서 임의로 상정되고, 공관위원들에게 찬반을 개별 확인하지 않았으며, 가결 선언이 없었다는 점 등을 들어 절차 위반을 주장했다. 또한 주 의원이 당헌 99조의 컷오프 사유나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규정의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와 성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 그리고 다산동 소재 베이커리 카페 구루몽과 함께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이용인과 지역 직능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다육식물 심기, 딸기크루아상 만들기, 지역 농산물 가공 등 농업자원을 활용한 활동에 참여하며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김양균 소장, 구루몽 김종철 대표,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 강미정 회장단 및 임원 30여 명, 주간보호센터 및 성인주간보호센터 이용인 30여 명이 함께했다. 시 관계자는 여러 기관과 단체가 힘을 합쳐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미정 연합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홍성길 주간보호센터·성인주간보호센터 원장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으로 이용인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됐다. 윤 의장은 최근 4년간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기간 동안 윤 의장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 건의안, 결의안은 총 24건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9월 제380회 임시회에서 윤 의장은 '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을 통한 경기북부 출산과 회복 인프라 확충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주목을 받았다. 경기북부 지역에는 민간 산후조리원 32곳만이 위치해 전체의 22%에 불과하다. 양주시는 인구 증가율 전국 1위, 출산율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분만 산부인과와 민간 조리원 수가 각각 1곳, 2곳에 그친다. 연천과 동두천에는 관련 시설이 전무해 산모들의 부담이 크다. 경기도는 2027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으나, 남부 지역에 집중되면서 북부 지역의 소외가 지적되고 있다. 이에 윤 의장은 건의안을 통해 정부의 재원 지원과 경기도의 양주 지역 우선 지정을 촉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에서 아동학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교직원들의 신고의무와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 높아진 아동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됐다. 교육 내용에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 영유아 성행동 문제 예방, 아동 성폭력 및 실종 예방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특히 실제 보육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응 방법이 안내됐다. 참여 교직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보육교직원은 "현장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아동학대 의심 상황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며 "신고 절차와 대응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익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무엇보다 보육현장의 인식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산불 대응에 나섰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산불 취약지역인 공원묘지, 산림 인접 캠핑장, 등산로 등에서는 집중 예찰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영농철을 맞아 소각행위가 늘고, 성묘객과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 예방 활동에는 마을 안내방송, 산불 대응 드론을 활용한 계도 방송, 마을회관 방문 홍보 등이 포함된다. 시는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2026년 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현재까지 불피우기 및 소각행위 적발 사례에 대해 1건을 조사 중이며, 9건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됐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현 시기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의 대표 한우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한우'가 2026 뉴욕페스티벌-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한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브랜드가 해당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천시는 2012년 '임금님표이천' 공동브랜드로 처음 수상한 이후, 12년 동안 브랜드 관련 수상을 이어왔다. 올해 한우 부문 1위 달성으로 이천시는 쌀에 이어 축산물에서도 전국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임금님표이천한우'가 이번 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에는 엄격한 품질 관리가 있다. 참여 계약을 맺은 우수 농가의 한우만을 사용하고,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또한 HACCP 및 무항생제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위생적 사육 환경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심사 과정에서 이천한우는 높은 등급 출현율, 균일한 마블링, 깊은 풍미 등에서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최고의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밤낮으로 애써 온 이천시 축산농가와 관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G-스타디움에서 식목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강석오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는 벚꽃나무 60여 주가 심어졌으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녹지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활동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 형성도 이번 행사의 주요 목적 중 하나였다. 방세환 시장은 "오는 4월 16일 광주시에서 처음 열리는 경기도 체육대회를 기념해 벚꽃나무를 심었다"며 "시민들이 봄철 벚꽃 아래에서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천 다짐 대회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서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평군은 경기도 내에서 우선적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군은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해 현장에 배치했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한 농장주와 농기계 사용이 많은 시설하우스 운영 농업경영주 등 110농가로 구성된다. 컨설팅은 농번기 전, 중, 후로 나누어 세 차례에 걸쳐 현장 점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다짐 대회를 시작으로 시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사업 범위를 크게 확대할 방침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질병, 장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실내에서 연중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공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처음으로 개장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 마련된 이 시설은 149㎡ 규모로, 최신 스크린 시스템 3타석과 인조잔디, 안전망을 갖췄다.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와 사물함 등 편의시설, 전담 직원 배치로 고령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설 구축에는 1억 7천 500만 원이 투입됐으며, 하남도시공사가 운영을 맡는다. 3일 열린 개장식에는 이현재 시장, 금광연 시의회 의장, 최진용 체육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타 행사로 개장을 축하했다. 6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이용료는 1타석(최대 4명) 기준 2시간에 1만 2천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책정됐다. 예약은 온라인 사전 접수와 당일 선착순 현장 이용을 병행한다. 실내 시설 개장과 함께 하남시는 대규모 실외 파크골프장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서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진행했으며,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와 안성경찰서는 시내 주요 교차로의 점멸신호를 정상 신호체계로 전환하는 시범운영을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교통사고의 심각도와 사상자 수, 인구, 도로 여건 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교통안전지수 개선을 목표로 한다. 안성시는 그동안 교통안전지수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점멸신호에 의존하던 일부 교차로에서는 운전자의 주의에만 기대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에서는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돼 사고 위험이 컸다. 이에 안성시는 경찰서와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신호체계 개선을 추진했다. 시범운영 대상은 한경대학교 중문, 주은청설아파트 정문, 안성대교 교차로 등으로 선정됐다. 신호체계가 명확히 적용되면서 차량 흐름의 안정적 관리와 보행자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안성시는 출퇴근 및 야간 시간대 교통량에 맞춰 탄력적으로 신호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교통량과 통행 특성 분석을 통해 적정 신호주기와 운영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안전이 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