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17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주거복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주최, LH·HUG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광주시는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기반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 위기가구 발굴·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계기관 연계를 통한 선제적 위기가구 지원과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센터 운영, 전세사기 피해 대응을 위한 조례 제정과 실질적 피해회복 지원,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재가 노후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주목받았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수상은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2021년부터 삼성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경기 희망 에코마을 조성사업’을 지난 11월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누적된 환경민원 해소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환경민원 해결 기반의 RE100 연계,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 외부재원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야지하차도 방음터널에 태양광 일체형 방음판을 설치해 소음 저감과 전력 생산을 동시에 실현했으며, 민간기업 다스코(주)와의 협업으로 예산 절감과 사업 지속성을 높였다. 또한 도로 소음 민원이 잦던 구간에 삼성지하차도 방음터널을 새로 설치해 주거환경을 개선했고, 골프장 둘레길에는 빗물저금통과 태양광 가로등, 미세먼지 측정 퍼걸러 등을 갖춘 저탄소체험둘레길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부곡하수처리장에는 자외선(UV) 소독설비를 도입해 처리수를 도로 살수와 조경용수로 재활용하는 물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120tCO₂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경기도 공모사업비 64억 원과 민간투자 19억 원 등 총 83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해 시 재정부담을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신기술 확산과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 규제 개선과 현장 중심의 애로 해소를 통해 기업 혁신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관내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인 만큼, 시는 중앙정부 규제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신기술·벤처기업의 초기 진입 장벽 완화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2017년부터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규제 애로를 발굴하고, 올해만 총 42회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신개발 의약품 주입펌프 시장 진입, 식품 기피성분 표시 개선 등 전국적 파급효과를 낳은 규제를 개선했다. 또한 민간위탁 계약 시 공증 의무 조항을 삭제하는 등 자치법규 정비로 기업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2020년부터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규제샌드박스 밀착 지원을 시행해,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등 4개 혁신 기술의 시장 진입을 뒷받침했다. 신청 단계부터 승인까지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규제 대응 부담을 완화했다. 현장 중심 규제 발굴을 위해 2023년부터 ‘규제혁신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장 등록취소 절차 간소화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제도 개선 검토로 이어졌다. 규제혁신에 기여한 공무원에게는 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4월 10일 서울아산병원 신관 분만장, 엄마 뱃속에서 38주 만에 태어난 한 아기의 심장이 몸 밖으로 완전히 노출된 채 뛰고 있었다. 심장을 보호해야 할 흉골이 없고 가슴과 복부의 피부조직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흉부가 열려 있는 상태였다. 아기가 울면서 힘을 줄 때마다 심장과 폐 일부가 몸 밖으로 밀려나왔고, 폐 기능이 극도로 저하돼 자가 호흡으로는 생명을 이어가기 어려웠다. 박서린(여, 8개월) 양은 심장이소증(ectopia cordis)을 안고 태어났다. 심장이 흉곽 안에 위치하지 않고 몸 바깥으로 나와 있는 원인 불명의 초희귀 선천성 질환이다. 100만 명당 5~8명에게 발생하며, 환자의 90% 이상은 출생 전 사망하거나 태어나더라도 72시간을 넘기지 못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서린이의 작은 심장은 몸 밖에서도 힘차게 박동하며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었다. 국내에서는 심장이소증 신생아의 생존 사례가 보고된 적 없고, 참고할 만한 해외 문헌도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방법을 찾겠다’는 신념으로 생존 가능성을 모색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소아청소년심장과, 심장혈관흉부
구례군=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이 12월부터 국내 주요 스포츠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으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이 이달 중순까지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며, 광주대학교 축구팀을 비롯한 여러 팀들도 연이어 구례를 찾을 예정이다. 오는 2026년 1월에는 초·중등부 축구 스토브리그와 씨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가 열려 학교팀부터 실업팀까지 폭넓은 선수단이 방문할 전망이다. 올해 구례군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은 약 3만 명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에 약 27억 원의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구례군은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에서 ‘노력상’을 수상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2026년 전남체전 개최를 대비해 체육시설 확충과 개보수를 추진하고, 축구를 중심으로 전지훈련팀 유치에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BC헌병봉사대(대장 전민호)와 화도청소년애향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케이크 제작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정성껏 만든 케이크를 지역 내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보람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민호 EBC헌병봉사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협동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활동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학습지원, 진로 탐색, 문화체험
남원시= 주재영 기자 |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 살리기 상생 우수 자매결연’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대한 정당한 대우와 회복 지원을 위한 남원시의 정책적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남원시는 문화·예술·산림·축제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방공무원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치유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소방청과 상생 자매결연 파트너로 선정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전국 소방안전캠프와 소방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전국 소방안전캠프에는 초등학생 1,000여 명이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했으며, 소방가족 힐링캠프는 각종 재난 현장 출동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은 소방공무원과 가족 114명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원시는 제복공무원을 위한 숙박·캠핑·문화시설 이용 지원과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폐 소방복과 예술작품을 결합한 상징적 협업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남원시는 향후 소리 치유 콘텐츠 개발을 통해 소방공무원 대상 치유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안순엽 기획조정실장은 “남원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방가족
전주시= 주재영 기자 |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AI 및 에너지 솔루션 분야 전문기업 2곳과 총 35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스마트 설비제어·에너지 효율 솔루션 기업인 (유)한국기계설비기술과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모레가 참여했다. (유)한국기계설비기술은 전주 탄소국가산단에 150억 원을 투자해 제조시설을 신축하고, 4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이를 통해 ‘스마트그린 국가시범 산업단지’로 지정된 탄소국가산단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레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 206억 원을 투자해 AI 가속기 활용 최적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약 66만㎡ 규모로 조성되는 전주 탄소국가산단은 2027년 말 기반시설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6개 기업과 276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이 체결됐다. 전주시는 AI 분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조례 개정과 입지보조금 지원을 통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AI와 그린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라고 밝혔으며, 우범기 전주시장은 “기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5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중증정신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가족송년회 ‘가족애(愛) 온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당사자와 가족을 격려하고 연대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회복지원사업 보고를 비롯해 당사자와 가족의 이야기 나눔, 회복 영상 시청, 레크리에이션, 가족 노래자랑 등이 진행되며 참여자 간 이해와 공감을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회복 지원과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당사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행사가 한 해를 위로하고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AI CF 공모전을 개최한 데 이어, 2025 AI 공모전 ‘화성왔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AI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16일 화성시청 로비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영상 부문 7명, 이미지 부문 14명 등 총 21명의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영상 부문 대상은 김세영 씨의 작품 **‘우린 빛나, 화성(We shine, Hwaseong)’**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청년 농부가 융건릉, 제부도, 공룡알 화석산지 등 화성특례시의 주요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모습을 담아, 젊음과 전통, 바다와 땅이 공존하는 도시 화성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미지 부문 대상은 김동균 씨의 **‘화성특례시가 경기 해양 관광의 중심 도시로 나아갑니다’**가 선정됐다. 작품은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해양관광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화성, AI로 완성되다’를 주제로,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과 양경애 의원이 12월 15일 연천군 임진강 자연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수여식’에서 각각 의정활동부문과 지역경제활성화부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북부시군의장협의회 주최로, 경기도 북부 지역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소통, 지역현안해결, 의정활동, 지역경제활성화 등 10개 부문에서 우수 의원을 선정해 수여됐다. 두 의원은 효율적인 예·결산 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봉수 의원은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현안 사업을 꼼꼼히 살피며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5년 양평군 올해의 10대 뉴스’ 1위로 **‘남한강테라스로 강변 관광 새판을 연다’**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10대 뉴스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으며, 총 34건의 주요 군정 뉴스 가운데 4,697명이 참여해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10건이 최종 선정됐다. 투표 결과 1위는 **남한강테라스 조성(1,838표)**이 차지했으며, 이어 △청년친화도시 양평 △스테인리스 다회용기 도입으로 장례문화 개선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 △양수리 유엔(UN) 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등이 상위에 올랐다. 1위로 선정된 남한강테라스는 양평읍 양근교부터 양평교까지 약 1.1km 구간에 조성된 강변 특화 관광 공간으로, 산책로와 문화·예술 테마거리, 휴식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관광 명소다. 이번 10대 뉴스에는 관광·환경·교통·산업·청년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군정 성과가 고르게 반영돼,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 참여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
부안군=주재영 기자 |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를 든든하게 지켜줄 연금의 필요성이 커졌다. 연금의 종류로는 국민연금 외에도 기초연금, 상품형 연금 등이 있다. 그런데 최근, 아주 특이한 연금이 생겨났다. 바로 ‘바람연금’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햇빛연금’으로 연금을 지급하는 전라남도 신안군과 ‘바람연금’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 영광군이 있다. 신안군의 ‘햇빛연금’은 전남 신안군이 2018년 10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주민공유제’를 이르는 말이다. 신안군은 햇빛과 바람 등 자연 에너지가 풍부하여 2030년까지 10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풍력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모두의 자원인 햇빛과 바람을 활용하여 벌어들인 이익을 주민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이런 제도를 만든 것이다. 햇빛연금과 바람연금은 2021년 4월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신안군의 6개 섬 주민들에게 분기당 10~6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신안군의 목표는 2030년까지 군민 모두에게 월 5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이다. 햇빛연금 덕분에 신안군의 인구는 인근 지역에서 유일하게 늘고 있다. 영광군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에 나서며 ‘햇빛·바람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창의적·전문적 행정을 실천한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에 앞장선 공무원을 포상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하반기 동안 규제 개선과 혁신 성과를 창출한 24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와 2차 국민투표를 진행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의왕 초평지구와 군포 송부로를 연결한 ‘4년 협의 끝에 이룬 송부로 연결의 기적!’ 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사례는 군포시와의 장기간 협의를 통해 연결 도로를 임시 개통한 성과로, 지역 주민과 스마트시티 퀀텀 입주기업 관계자들의 통행 시간을 크게 단축해 주민 편익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RE100 시대를 이끌 준비를 마쳤다. 국제 탄소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새만금에는 태양광 3GW, 해상풍력 4GW 등 총 7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단지가 조성 중이며, 2029년부터는 수상태양광 1.2GW를 RE100 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1.5GW 규모의 전력 공급 능력과 광역 전력망 연계 여건을 갖춰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 기업 유치에 강점을 지닌다. 새만금 산단 5·6공구는 이미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돼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 조성이 진행 중이다. 정부 국정과제에도 새만금 RE100 산단과 재생에너지 허브 육성이 포함되며 정책적 지원도 뒷받침되고 있다. 전북도는 세제 감면, 전력요금 인하, 저가 재생에너지 공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기업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해상풍력 확대와 함께 조선·농기계 등 주력 산업의 친환경 전환도 추진한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새만금은 대한민국 유일의 RE100 최적지”라며 “전북이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