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과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윤미연)는 27일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위한 ‘2026년 무료 급식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사회·집행부를 비롯해 (사)전주한옥마을협동조합.마을기업(새날치유농장) 봉사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도시락 준비,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전날부터 메뉴 구성과 재료 손질을 진행하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를 성심껏 준비했다. 27일 오후에는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 신한지역아동센터, 행복꿈터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초·중학생 73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윤미연 협의회장은 “이번 나눔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든든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백제 왕도이자 세계유산도시인 충남 공주시에 백제 역사를 연중 상시로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전용 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 공주시는 27일 고마나루길 73 일원에서 ‘백제문화전당’ 개관식을 개최하고, 백제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 예술로 재해석한 복합문화플랫폼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번 백제문화전당 개관은 백제 콘텐츠를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언제든 접할 수 있도록 상설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품은 공주가 ‘유적 관람 도시’를 넘어 ‘역사문화 콘텐츠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제문화전당은 비단뜰(전시장), 고마홀(공연장), 무릉공방(체험교육), 아트숍, 디지털수장고, 야외마당 공간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문화플랫폼이다. 단순 관람형 공간이 아닌 ‘보고·듣고·체험하는’ 몰입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 전시장 ‘비단뜰’에서는 168평 규모의 몰입형 디지털 전시 ‘빛으로 잇는 시간, 백제’가 연중 운영된다. ▲감각의 근원 ▲시간 위로 흐르는 금강 ▲신화가 흐르는 숲 ▲백제 하이퍼리얼 등 7개 구간으로 구성된 이번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27일 오후 2시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경북 북부권의 보육·출산 인프라의 거점이 될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인구감소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저출산 문제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다. 특히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동시와 영양군이 공동투자 및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안동·영양·청송·봉화군이 함께 참여하는 경북 북부권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하며, 경북 북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360㎡ 규모의 복합 돌봄공간으로 구성된다. 은하수랜드(1~2층)는 실내도서관 및 놀이돌봄시설로 영유아들의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공공산후조리원(3~4층)은 신생아실과 14개의 모자동실로 신생아 돌봄과 산모의 회복을 돕는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예천문화원(원장 조윤)이 27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47차 예천문화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1부 개회식과 시상식에 이어, 2부 2025년도 회계 감사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문화원은 이번 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향후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예천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신풍미술관 이성은 관장이 ‘2026 예천향토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임호일 예천문화원 개포지부장이 ‘우수회원 표창’을 받았다. 또한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상’ 수상자 7명과 ‘장한어머니상’ 수상자 5명에게 각각 상이 수여 됐다. 조윤 문화원장은 “예천의 역사와 전통을 기록·보존하는 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계승해 예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군의 문화적 저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애쓰시는 문화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전략을 만들어 돌봄 정책의 새로운 세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광주다움 통합돌봄 확장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전남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고 각 지역별 편차도 크다”며 “광주의 돌봄 모델을 기계적으로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만들어 확산시키는 단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맞춤형 돌봄 모델로 ▲대도시형 ▲중소도시형 ▲농어촌형 ▲도서형 등 4가지 형태를 제시했다. 광주 도심권과 나주 혁신도시권 등에 적용할 대도시형은 맞벌이‧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춰 긴급‧야간 돌봄 서비스, 정신건강‧고립 예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구상이다. 중소도시형은 순천‧여수‧목포‧광양‧나주 등에 적용하며, 노인‧아동 돌봄 수요 공존에 따라 통합 사례 관리, 방과후 돌봄 서비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부산서구장학회(이사장 홍인길)는 지난 26일 서구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서구에 거주하는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고등학생 등 40명에게 총 7,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인재 육성 장학생 7명(1인당 300만 원), 학업 우수 장학생 21명(대학생 30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한마음 장학생 12명(1인당 100만 원)으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서구장학회는 지역사회와 서구민이 뜻을 모아 지난 2013년 6월 민관 협력으로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구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12년간 총 547명의 학생에게 약 5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서구장학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과 응원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금 확충과 장학사업의 내실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의 기회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서구보건소(소장 양태인)는 하하마을건강센터 사업 홍보를 위해 지난 25일 충무동 골목시장 일대에서 마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개 동 마을건강센터 위치와 사업 내용에 대한 안내 자료(리플릿)을 배부하며 하하마을건강센터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하하마을건강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리고,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하마을건강센터는 이번 합동캠페인을 기점으로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 건강 상담실 운영 ▲주민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확대 ▲건강 소모임 지원 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양태인 서구보건소장은 “하하마을건강센터는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의 거점으로서 만성질환예방과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내 집 문턱처럼 편하게 하하마을건강센터를 드나들며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5일 고흥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고흥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흥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고흥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고흥천의 하폭이 협소하고, 고흥시장 주변 저지대의 내수배제가 원활하지 않아 태풍·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사업비 494억 원(국비 247억 원, 지방비 247억)을 확보해 ▲고흥천 하도 준설(2.5㎞) ▲교량 재가설(3개소) ▲급경사지 정비(2개소) ▲홍수 예경보 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 및 이해 관계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고흥전통시장 진입 교량인 ‘고흥1교’의 재가설 계획과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공사 추진에 따른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침수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개최된 고흥군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약사회로부터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고흥군 약사회(회장 정철) 회원 28명은 소아 청소년 의료서비스 기반 강화를 위해 지정기부금 300만 원을 군에 기탁했다. 특히, 기부 답례품으로 제공받은 9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관내 출산가정을 위한 ‘출산축복꾸러미’로 재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철 고흥군 약사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의료환경과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약사회가 지역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와 출산가정을 위한 재기부까지 이어진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과 물품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보건·출산 정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내 18개 의료기관과 함께 의료·돌봄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사업 의료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와 행정이 공동으로 대상자를 발굴·관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에서 치료부터 회복,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고흥형 의료돌봄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방문 진료·복약 관리 등을 제공하고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방문의료지원사업 추진, 병원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퇴원환자 연계 지원,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행정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해 질병의 악화와 불필요한 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의료와 돌봄이 하나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지역 중심 돌봄이 완성된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꿈 드림 직업체험’의 일환으로, 고흥나누리통합상담센터의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자원 활용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체험은 제과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이론 설명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쿠키 제작 과정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반죽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아동들이 제과 직업의 역할과 작업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체험 과정 전반에 협동과 소통 요소를 반영해 사회성 향상을 도왔으며, 아동들이 스스로 결과물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27일 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택시해설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통합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고흥군에는 총 17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연홍도 ▲쑥섬 ▲소록도 ▲팔영대교 스마트복합쉼터 등 주요 관광지에서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광택시해설사 역시 개별·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설을 운영하며 고흥 관광의 현장 접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설 서비스 전반의 전문성과 친절도를 동시에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해설 인력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고흥 관광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퍼스널 컬러 교육을 통해 해설사 개개인의 이미지를 보완하고 현장에서의 전달력을 높이는 실습이 진행됐다. 아울러 고흥 8품·9미·10경과 주요 문화관광 사례를 재정비함으로써 관광객에게 더욱 정확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최근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릉군의회는 지난 26일 인구 편차에 따른 도의원 선거구 폐지 위기를 막고 지리적 특수성을 반영한‘섬 지역 특례 지정’을 위해 서울역과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인 호소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헌법재판소의 광역의원 선거구 간 인구 편차 기준(해당 시도 평균 인구의 ±50%)에 따라 울릉군 도의원 선거구가 통폐합 위기에 직면하여, 지역의 독자적인 대표성을 수호하고 섬 지역민의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식 의장을 포함한 울릉군의회 전원은 2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울릉도의 현실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의원들은 울릉도가 국토 수호의 최전방이라는 상징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정주 여건과 인구 소멸 위기로 고통받고 있음을 피력하며 ‘섬 지역 특례 지정’을 위한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직접 호소했다. 이어 국회를 방문, 이상휘 국회의원(국민의 힘, 포항남 울릉)을 비롯한 정치적 관계자들을 만나 울릉군 도의원 단독 선거구 유지의 필요성을 강력히 역설했다. 군의회는“단순한 인구 논리로 선거구를 통합하는 것은 지리적으로 고립된 섬 지역민들의 참정권을 박탈하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7일 2026년 대전 여성리더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지역 여성 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대전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여성협의회, 대전여성단체협의회, 대전YWCA 등 지역 여성단체 및 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해 대전 여성계의 화합을 다지고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대전 여성리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될수록 지역사회는 더욱 풍요롭고 균형 잡힌 공동체로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올해도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입법·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27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시민기자 19명과 외국인 시민기자 3명, 어린이 기자 17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기사 작성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시민기자단은 기존 17명에다 운영 인원을 확대해 읍면동 시민기자와 외국인 시민기자를 추가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의 현안과 생활 밀착형 소식, 외국인 주민의 일상과 목소리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민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거쳐 선발했으며, 이날 실시한 기사 작성 기본교육을 바탕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 행사, 마을 이야기, 인물 소개, 숨은 명소 등 다양한 현장을 취재한다. 작성 기사는 김해시 대표 시정소식지인 김해시보의 ‘시민이 만드는 시보’ 지면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함께 위촉한 ‘와글와글 어린이기자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가운데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가지고 공모에 지원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신규 위촉 인원을 포함해 올해 22명이 활동할 어린이기자단은 연 4회 발행되는 경남 유일의 어린이 시정소식지 ‘와글와글 김해’의 ‘어린이기자가 간다’ 코너 제작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