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연화 성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21일 분당구 야탑동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야탑동 상인회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골목형상점가 확대 방안 ▲ 저녁시간대 주차 문제 ▲ 옥외영업 활성화 방안 등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주요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구체적 방안과 주차환경 개선을 통한 교통혼잡 해소 방안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 이날 자리에는 성남시 지역경제상권과, 주차지원과, 위생정책과, 분당구 위생안전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상인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제도적·행정적 검토 방향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다. 상인회 측에서는 이왕노 야탑동 상인회장을 비롯해 손귀근 사무국장, 황영재 수석부회장 등 20여 명의 상인이 참석해 야탑 상권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했다. 상인들은 특히 저녁 시간대 심각한 주차난과 옥외영업 관련 규제의 현실적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야탑동 상권은 분당의 중요한 생활 상권이자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행정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는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인들과 정담회를 열고,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 전반을 되짚으며 지역 현안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는 제9대 동두천시의회의 주요 의정성과를 공유하고, 동두천시가 당면한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온 의정활동 성과를 비롯해 시정 운영 전반과 관련한 의회의 역할과 향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와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언론인들은 의정활동 전반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제시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러한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이번 정담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시정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시민과 언론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책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21일 오후 1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사립유치원 운영과 아동 보육·교육 전반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연합회 소속 원장 6명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아동 보육 및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집행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건축물 석면 제거 등 노후 유치원 시설 환경개선 지원 ▲청소년문화의집 등 관내 공공시설 활용 시 예약·대관 편의성 제고 ▲돌봄 수요 증가와 경계선 아동 보호를 위한 보조인력 지원(어린이집 준용) ▲사립유치원 입학 아동에 대한 입학준비금 지원 확대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각 사안별로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두고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신동화 의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일은 곧 구리시의 미래를 키우는 것”이라며 “예산과 행정상 난점이 있지만, 아이들을 위한 지출은 최우선 순위인 만큼 오늘 제안된 사항들이 실천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1월 21일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민선 8기 집행부와 제9대 시의회가 새해 들어 처음 만나는 자리로, 양측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정연설에서 2026년 시정 핵심 가치로 ‘소통과 존중’을 강조하며,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도 책임 있는 시정 운영과 의회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치적 이해보다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우선하는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민생 중심의 의회를 다짐했다. 임시회 종료 후에는 시의원과 시장, 간부 공무원들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첫 공식 만남을 마무리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2026년도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정권의 ‘평양 무인기 작전’을 파헤친 저서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공동저자 이규정 선임비서관) 출간을 기념해 오는 25일 제주와 27일 서울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부 의원은 최근 발생한 민간인 무인기 북파 사건을 개인 일탈이 아닌 윤석열 정부의 평양 무인기 작전 연장선으로 규정하며, 저비용·은밀 도발의 선례가 민간의 모방을 낳아 ‘통제 불능 북풍 시대’를 열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를 외환유치의 문턱을 낮춘 결과로 평가하며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한 시민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주 북콘서트는 25일 오후 3시 제주 한라대학교 아트홀에서 열리며,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 문대림 의원, 이동형 작가 등이 참여한다. 서울 북콘서트는 27일 오후 6시 30분 김대중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함께한다. 부 의원은 제주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북콘서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기자 | 연제창 의원은 21일 열린 포천시의회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드론작전사령부 유치를 ‘천금 같은 기회’로 포장해온 포천시의 정책 판단을 명백한 정책 실패로 규정하고 전면적인 시정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연 의원은 드론 산업에 행정과 예산이 과도하게 집중되며 수년간 다른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소외되는 구조적 손실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권고가 아닌 정책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드론작전사령부가 위치한 구 6공병여단 부지는 폐지 시 시민에게 환원돼야 하며, 구 6군단 및 15항공단 부지와 연계해 도시 발전과 주거·산업·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도심 내 15항공단 이전을 포천시 중·장기 핵심 과제로 설정할 것도 강력히 요구했다. 연 의원은 “문제의 본질은 드론작전사령부 유치 여부가 아니라, 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기회’로 포장해 시의 역량을 소진한 정책 판단의 책임”이라며, “정책 결정에 책임지는 리더십이 포천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월 2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1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평택시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 조성 ▲평택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예비비 사용 및 성립 전 예산 편성·집행계획은 서면보고로 대체됐다. 또한 자체 안건으로 ▲2026년 평택시의회 의원연구회 등록 신청 ▲전자투표 시스템 변경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정구 의장은 “새해 첫 간담회를 통해 평택시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집행부가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의회도 정기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며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월 20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통장연합회(회장 이순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구리시 통장연합회 소속 통장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구리시의회와 통장연합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51번 시내버스 및 6-1번 마을버스 노선 조정 ▲GTX-B 갈매역 정차를 위한 대책 및 협조 방안 ▲관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 등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각 안건에 대해 현실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신동화 의장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을 두루 살피는 통장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구리시가 더욱 따뜻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제9대 의회 들어 통장연합회를 비롯한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왔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장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 행정이 국가가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5등급을 받으며 시민 신뢰가 사실상 붕괴됐다는 강도 높은 비판에 직면했다.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6인(김귀근·이우천·이동한·신금자·이길호·이혜승)은 1월 20일 공동 성명을 통해 “이번 결과는 단순한 점수 하락이 아닌, 군포시 행정 전반이 시민의 신뢰를 상실했음을 보여주는 국가적 경고”라고 규정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특히 “2024년보다 청렴도가 더 하락했다는 점에서 군포시 행정은 개선이 아닌 명백한 퇴행 상태”라며, 반복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구조적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청렴도 5등급은 우연이나 일시적 실수가 아니라, 무책임한 시정 운영과 내부 통제 시스템 붕괴, 행정 불신을 방치해 온 결과가 누적된 구조적 실패의 산물”이라고 지적하며, 현 시정 운영 전반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한 시정 최고 책임자” 이우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군포시 행정 곳곳에서 불투명한 행정 절차와 시민이 이해할 수 없는 결정, 문제 발생 시 책임 회피와 솜방망이 대응이 반복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9일 봉담읍 해오름공원에 위치한 화성특례시의회가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개관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과 시민·학생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공연과 유공자 표창,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봉담와우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연면적 4,473.24㎡)의 복합 문화시설로, 2020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일반자료실과 강의실, 2층에는 유아·어린이 및 멀티미디어 자료실, 3층에는 스튜디오미디어실·동아리실·댄스연습실 등 청소년문화공간이 마련됐다. 운영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맡는다. 배정수 의장은 “책과 사람이 만나 미래 세대의 상상이 자라는 배움·문화·돌봄의 복합 지식 플랫폼”이라며, “어디에 살든 배움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화성특례시**의 비전이 담긴 결실”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향후에도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는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군포시의회에서 진행됐으며, 김귀근 의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난 구호와 사회봉사 등 지역사회 내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귀근 의장은 이날 “재난이 발생할 때 가장 먼저 위험에 노출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적십자의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며 “군포 지역에서 사랑의 손길이 더욱 커지고,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의회는 매년 1월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를 통해 적십자사의 위기가정 긴급 지원 사업을 비롯해 헌혈 등 사회봉사 활동, 보건 및 안전 사업 등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특별회비 역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의회(의장 김경수)는 1월 19일 오전 10시 제335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월 28일까지 총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날 개회된 제335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는 가평군의회 홈페이지(누리집)를 통해 생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돼 군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규칙안을 포함해 총 15건의 안건이 접수돼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가평군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최원중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 무한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재성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 장기등·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진옥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 농기계수리 및 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정용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의회 의회기 및 의원배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종성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됐다. 이와 함께 가평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리·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보고의 건 4건도
의왕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5일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애니라이트 스쿨 설립·운영 협약식에 참석해 글로벌 교육도시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원과 애니라이트 스쿨 관계자, 지역 단체장, 유관기관장,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및 홍보대사 위촉, 축사, 영상 상영, MOA 체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리셉션으로 마무리됐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애니라이트 스쿨이 아이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고, 평택의 교육 경쟁력과 도시 가치를 높이는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며 “평택시의회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2025년 9월 22일,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위치한 Annie Wright Schools와 평택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애니라이트 스쿨은 142년 전통의 미국 명문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교육을 제공하며 졸업생 다수가 세계 명문대에 진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M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지역사회 공존 방안과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주거지역 내 입지를 둘러싼 주민 갈등이 지속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의원은 “데이터센터를 무조건 제한하거나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입지, 규모, 환경 영향, 지역 상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며 주민 삶의 질과 산업 발전의 균형을 강조했다. 주민 대표들은 주거밀집지역 내 데이터센터 건립을 막기 위해 설계 및 입지 기준 강화와 함께 현행 200m 이격 거리 기준 재검토를 요구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소통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박희정 의원은 주민 생활 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인허가 절차 강화와 도시계획 심의 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주문했고, 이상욱 의원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도시정책과는 조례 기준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법령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9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와 정부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의원과 시민,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좌장은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서은영 김포대학교 철도경영과 교수가 진행했다. 서 교수는 발제를 통해 “김포는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구조적 병목 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균형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선 설정과 수요 예측의 현실화,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구조적 제약과 해법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류시균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재정 및 타당성 관점에서 “중앙정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완성도 높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