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은 11일 구리시립체육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구리시지부 제4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계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 의장은 최근 경기 침체,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현실을 언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외식업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노력을 약속했다.
경기도 내 외식업 폐업률은 약 19.2%로, 전체 업종 평균인 13.2%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시를 포함한 경기도 외식업계는 식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최근 6년 중 가장 높은 폐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 의장은 외식업계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외식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간을 지나왔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등 여러 가지 힘겨운 여건 속에서도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며 지역 경제를 지켜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생과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구리시의 외식 문화는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리시지부의 역할을 치하했다.
또한 신 의장은 "정성껏 차린 한 끼 식사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듯 여러분의 노력은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외식산업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한편,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해 갈매동과 사노동 일대의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지정, AI 기반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조성, 동구릉과 57사단을 잇는 역사문화 관광특구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