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착공식에 참석해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 의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대를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조성되며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착공은 단순한 시설 건립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탱할 복지 울타리를 세우는 일”이라며 “도시의 품격은 어려운 이웃을 얼마나 세심하게 돌보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