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와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주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의 기후 위기 인식 제고와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낮에는 100여 명의 시민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안산 중앙역과 고잔신도시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심을 걸으며 쓰레기 수거와 함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와 공동주택 단지에서 10분간 소등 행사가 자율적으로 실시됐다. 시는 이러한 활동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과제"라며, "하루 10분의 실천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구의 날이 시민들의 일상 속 행동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왕송호수공원과 철도박물관 일원에서 '2026 의왕어린이철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 체험과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현대로템이 부스를 마련해 철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도 참여해 다양한 철도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한국교통대학교와 철도박물관은 AR·VR, 시뮬레이터 등 첨단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관람 위주에서 벗어난 체감형 축제로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주사위 OX레일게임' 등 5가지 대표 프로그램과 '가족 피트니스 챌린지', '보물을 찾아라'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날 오후 6시 10분부터는 왕송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사전 무대 이후 노라조, 경서, 류지광, 딘딘, 송자영 등 인기가수 5팀이 출연하며, 불꽃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교통 편의를 위해 3개 노선에서 9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행사장 인근에는 83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이 마련된다. 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교육을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구리시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경기도 교통연수원이 주관한다. 교육에는 여객 운수종사자 780명과 화물 운수종사자 990명 등 총 1,7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시간대별로 구분해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화물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여객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각각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교육, 보수교육, 수시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 과정이 포함되며, 법령, 서비스 자세, 운송 질서, 교통안전 수칙, 응급처치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경기도 운수종사자 연수기관 지정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추진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운수종사자가 시민의 일상 이동과 물류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 운행 문화 정착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교통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농촌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이천시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포싸이 사야손 장관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및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포싸이 사야손 장관은 라오스 근로자들이 성실성과 농업 경험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천시에 인력을 파견할 의사를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쌀의 우수성과 지역 반도체 산업 등 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농업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쟁력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천시 농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농업기술 교류와 경제 협력 확대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미 베트남, 캄보디아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3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 바 있다. 라오스와의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인력 수급의 다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라오스와의 협력을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고령층의 정신건강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중단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치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정신질환이 만성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분장애(질병코드 F32~39) 진단을 받은 자로, 세부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시작됐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은 상시로 받고 있다. 센터는 우울이나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에서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적시에 의료적 개입이 가능하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치료비 지원 외에도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문의 상담, 맞춤형 사례 관리, 정신건강 교육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통해 노인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이 위기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위기학생의 조기 발굴과 교육·복지·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위기학생을 신속히 발견하고, 사례관리를 추진한다.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 체계 운영도 맡는다. 양평군은 읍면 단위의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양평군은 이미 교육·복지·보건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통합사례관리 운영을 진행 중이며, 위기학생과 가정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육과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기학생과 가정에 필요한 지원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한 명 한 명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와 튼튼병원이 지역 내 등록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화성특례시는 본관 2층 중앙회의실에서 튼튼병원과 장애인 의료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제1부시장, 돌봄복지국장, 튼튼병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협약에 따라 튼튼병원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전문 진료와 치료, 재활 시스템을 바탕으로 화성시 등록장애인에게 MRI 정밀검사비 할인, 기초수급 장애인 척수·관절 수술 지원 연계, 장애인 가족 할인 및 서류 발급 비용 감면 등 다양한 의료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사업 홍보, 행정·실무 지원, 협약 이행을 위한 협의 및 조정 등 행정적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력은 민간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공공 복지행정과 연계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시는 등록장애인 3만 3,361명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과 생활 여건에 따른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기존 시간제보육시설로 사용되던 과천문화원 내 공간을 리모델링해 '과천시예절교육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22일 개원식을 열었다. 과천시예절교육원은 영유아 대상 보육시설의 이용 수요가 줄어든 점을 고려해, 해당 공간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과천문화원이 지역 문화의 계승과 시민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시에 제안했고, 시는 이를 반영해 전통문화 교육시설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교육원은 리모델링을 통해 다도, 예절,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한 환경을 갖췄으며, 앞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예절 및 인성 교육, 시민 대상 다도 교실, 전통 성인식, 세대 공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천문화원이 직접 운영을 맡아 전문적인 프로그램 제공에 나선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공간의 용도를 두고 고민이 많았지만, 문화원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신문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예절교육원이 시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대표적인 '마음 공부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이번에 군은 관내 18개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보호구함, 폭염응급키트, 이동형 아이스박스 등으로 구성된 세트를 1차로 전달했다. 안전보호구함에는 쿨토시, 쿨스카프, 모자 등 농작업 중 활용할 수 있는 개인 보호장비가 포함됐다. 폭염응급키트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됐으며, 이동형 아이스박스는 시원한 음료 보관과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1차 지원에 이어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해 농작업 안전물품 보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작목별 재배기술 보급과 함께 농작업 안전 컨설팅도 병행해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의식 향상을 추진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폭염 대응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지도, 교육 등 다양한 협력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물품 보급이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작업 시에는 낮 시간대를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이상 증상 발생 시 작업 중단 등 온열질환 예방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경기 침체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행정안전부가 개정한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를 반영해 추진된다. 시가 소유한 공유재산을 임차해 영업에 활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감면 대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해당 기간의 사용·대부료가 기존보다 낮은 1% 요율로 적용된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해서도 소급 환급이 가능하다. 임대료 감면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임대 주관 부서를 통해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대상 여부 확인 후 감면 및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4월 23일 프레스데이를 열어 언론 및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박람회의 주요 내용을 미리 공개했다. 이번 프레스데이에는 언론,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시민기자단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행사 운영 방식을 올해부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취재 대상별로 맞춤화된 동선과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언론과 크리에이터 각각의 취재 방식과 관심사에 맞춘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박람회 준비 과정과 전시 기획 방향을 소개했다. 재단은 박람회 주제 선정, 전시 구성, 콘텐츠 기획 등 전반적인 추진 과정을 공유하며 올해 박람회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어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와 취재진이 주요 전시 구역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투어가 진행됐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25만㎡ 규모의 행사장에 야외정원, 실내전시, 공연, 이벤트, 플라워마켓 등이 마련됐다. 야외 주제광장인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13m 높이, 26m 폭의 회전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보건소가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HPV 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감염 확산을 줄이고, 자궁경부암과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2014년 출생 남성 청소년으로, 접종은 2026년 5월 6일부터 시작된다.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로 진행된다. 접종은 보건소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참여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전국 ‘지정의료기관 찾기’와 양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사업자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영업에 직접 활용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용·대부료에 대해 기존보다 낮은 1% 요율로 인하해 감면한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소급해 환급받을 수 있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각 임대 주관 부서를 통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대상 여부 확인 후 감면 및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지원책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하루 앞둔 4월 23일 언론과 주요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 프레스데이는 꽃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사전 공개해 현장 취재·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언론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시민기자단 등 2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특히 올해는 취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언론과 크리에이터의 취재 방식과 관심 콘텐츠를 고려한 동선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집중도 높은 취재 환경을 제공했다. 본 행사에서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준비해 온 추진과정과 전시기획방향을 공개했다. 재단은 꽃박람회 주제 설정부터 전시 구성, 콘텐츠 기획에 이르기까지의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올해 박람회의 기획 의도를 소개했다. 프레스데이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 꽃박람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며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중심으로 행사장 전체를 ‘과거·현재·미래’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 흐름으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과 3일, 5일 ‘이상한 나라의 어린이’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가 마음껏 상상을 펼치며 즐기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체험에 참여해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센터 로비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정원’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오브제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은 보고 만지는 경험을 하며 감각을 확장하고, 일상과는 다른 공간에서 새로운 상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 16종이 운영되며, 공간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이야기 양동이’는 2일, ‘무니의 문’은 3일과 5일에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오브제극 형식의 연극으로, 사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공연은 하루 3회 무료로 운영되며, 모모라운지(L층)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축제의 흥미를 더할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문 무용수와 함께하는 ‘이상한 무도회’는 어린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