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중점 추진사업 점검 보고회’를 열며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 구체화에 나섰다. 보고회는 이날 기획조정실과 행정국, 복지국, 상하수도관리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총 7차례 진행된다. 시는 전 실·국·단·소와 담당관의 주요 사업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점 추진사업과 재정비 대상사업,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주요 투자사업이다. 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성과,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발전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한다. 특히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사업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효과가 낮거나 여건 변화로 필요성이 줄어든 사업은 과감히 정비한다. 또한 대내외 정책 환경과 미래 변화, 시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시정 운영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사업은 추진 자체보다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가 중요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과 만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쩐 흐우 투이 장 부인민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후에 대표단 9명이 남양주시를 방문했다. 후에 대표단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남양주시를 찾은 첫 해외 교류도시 방문단이다. 양측은 시청 목민방에서 차담회를 열고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하며, 공무원 중심의 교류에서 벗어나 청소년과 문화예술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민간 협력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가자는 데 공감했다. 후에 대표단은 최현덕 남양주시장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연꽃 꽃다발을 선물했다. 남양주시는 후에의 중앙직할시 승격을 축하하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매화병제도’를 재현한 나전칠기 쟁반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문화교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남양주시 문화관광 교류단 15명이 서울 ‘한국의 집’에서 열린 ‘2026 베트남 후에 문화·관광·미식·전통공예 로드쇼’에 참가했다. 관내 여행사와 나전칠기 공예인, 전통음식 업체 등으로 구성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동화 구리시장은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예고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지난 17일 구리시청 본관 5층 재난안전상황실을 긴급 방문해 호우 대비 태세를 사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 신동화 시장은 주말 동안 예고된 기상청의 호우 예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침수 우려 지역 등 취약 지구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신동화 시장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기상 상황과 부서별 호우 대비 대처 상황을 보고받은 뒤,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 하천변 통제, 산사태 취약 지역 등에 대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과할 정도의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전 대비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지난 16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가평군 그냥드림’ 사업 개소식을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에 본격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가평 지역 주요 단체장과 기부자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식생활 취약계층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현장에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받을 수 있다. 군은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그냥드림’ 코너를 마련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하루 최대 30명에게 쌀과 라면, 즉석국 등 약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또는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우리사랑모임(회장 신성식), 현대가구산업(대표 정병화), ㈜녹선(대표 송금희), 미가푸드(대표, 이점수), 조은마트(대표 김수동),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대표 장인호) 등 지역 민간단체와 기업이 참여해 공공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가평군 그냥드림' 사업 개소식을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지역 단체장, 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센터를 방문하고,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현장에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받는다. 가평군은 행정복지센터 2층에 '그냥드림' 코너를 설치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하루 최대 30명에게 쌀, 라면, 즉석국 등 약 2만원 상당의 식료품 또는 생필품 꾸러미를 제공한다. 이 사업에는 우리사랑모임, 현대가구산업, ㈜녹선, 미가푸드, 조은마트,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 등 지역 민간단체와 기업이 함께 참여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했다. 서 군수는 '그냥드림'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ㅣ신동화 구리시장은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집중호우가 예고된 가운데, 17일 구리시청 본관 5층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침수 위험이 있는 지역 등 취약 지구의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확인했다. 신 시장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기상 상황과 각 부서의 호우 대응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저지대 침수 위험 지역, 하천변 통제, 산사태 우려 지역 등에 대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주문했다. 신동화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사릉 정자각에서 조선 제6대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제505주기 정순왕후 기신제’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신제는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장·사릉봉향회가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지원했으며, 전주이씨 종친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제향은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례를 봉행했다. 최 시장은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한 자세로 헌작과 예를 올리며 정순왕후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어 송승호 부원군댁이 아헌관을, 정기승 해주정씨 대종친회 회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아헌례와 종헌례를 포함한 제례 의식을 경건하게 이어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사릉에서 정순왕후의 애달픈 역사와 고귀한 뜻을 기리는 제향의 초헌관을 맡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종친 및 시민들과 함께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릉은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에 있는 정순왕후 능으로, 사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 18일 와부읍 월문리 산사태 취약지역을 방문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 시장과 와부읍장, 산림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재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점검 대상지는 계류가 좁고 경사가 급해 집중호우 시 유량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는 지역으로, 2014년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최 시장은 사면 안전, 토사 유출, 위험수 제거,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남양주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223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을 진행 중이다. 토사 유출 우려 지역과 사방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은 즉시 정비하고 있다.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긴급 조치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잦아진 상황에서 선제적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비상 대응 체계 운영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종성가평군의회 의장이 7월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의정대상(기초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지역언론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김 의장은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이 군민의 성원과 신뢰 덕분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가평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과 지역 발전,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첫 시정현안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전 과정을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장시장실 운영과 연계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현안회의로 전환해 정책 논의와 추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며, 시정 운영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시는 이를 시민주권시대의 새로운 시작으로 설명했다. 최현덕 시장은 취임 이후 주요 기관 방문과 민생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 시정을 강조해 왔다. 이날도 진접읍에서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중점 현안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최 시장은 간부 공무원의 정책 학습과 인사이트 공유, 비효율 업무 개선, 원팀 행정 강화, 3대 메가프로젝트와 미래대응기금 등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강화 등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시정 논의와 추진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것이 시민주권시대에 맞는 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진접읍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현장 시장실은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관내 16개 읍면동으로 직접 출근해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의 해법을 찾는 현장 중심 행정이다. 첫 일정은 이날 진접읍에서 진행됐다. 최 시장은 진접읍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부평4리 경로당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관계자들과 함께 냉난방기 세척 및 소독 작업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어 ‘시장 좀 만납시다’와 주민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현장에서도 통상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 접수한 시민 의견과 건의사항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첫 현장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불편 사항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를 처음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장 좀 만납시다’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시민과 마주 앉아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다. 시민은 지역 현안과 생활불편 사항을 제안하고, 시장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시는 매월 격주로 두 차례 간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 13일부터 시 누리집 ‘시민주권광장’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도시 개발사업과 생활불편 사항 등 총 4건의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최 시장은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발전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 의견이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민이 직접 시장 집무실을 찾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은 처음”이라며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신 시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과 시장이 직접 만나는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보건소는 매년 법정의무교육 대상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약 1,00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주민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 신청은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의 신청 정보를 미리 등록하는 방식이다. 신청자는 교육 일정이 확정되면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아 원하는 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일정이 맞지 않아 교육을 받지 못하더라도 신청 정보는 유지돼 다음 교육이 개설될 때 다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안내문의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 또는 보건소를 통한 전화 신청으로 가능하다. 교육은 일반인을 위한 80~100분 과정과 법정의무대상자 등을 위한 4시간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과정은 무료다. 신청자는 희망하는 교육 과정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응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비만 예방을 위한 ‘2026년 여름방학 건강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겨울방학 동계캠프에 이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운동처방실에서 운영된다. 운동전문가가 매회 직접 지도하며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총 16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1주차 ‘내 몸 탐험대’에서는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운동 목표를 설정해 자신의 체력을 알아본다. 2주차 ‘땀 나는 놀이운동’에서는 다양한 놀이형 운동과 게임, 미션 활동을 통해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운동 습관을 기른다. 3주차 ‘건강성장 발표회’에서는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건강행태를 확인하고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실천할 운동 계획과 건강 다짐을 작성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장우진 가평군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이번 캠프가 아이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건강한 생활습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7월 15일 개관 8주년을 맞았다. 센터는 그동안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환경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치유·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센터는 특히 15일 개관 8주년을 기념해 세대별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8년간 센터는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환경성질환 예방교육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기 북부 환경보건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센터에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 100여 명이 참여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인형극’이 열렸다. 아토피 피부염과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음악, 율동이 어우러진 인형극은 아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 같은 날 이곳에서는 전국에서 참가한 55세 이상 시니어 30명을 대상으로 ‘당일형 숲속캠프’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싱잉볼 명상과 숲 해설가가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