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안양과천 예술교육 자원지도'를 제작하여 관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교육 자원지도는 안양과천 학교예술교육 지원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제작한 자료로, 학교가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교육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은 지역 내 예술교육기관과 공연장, 문화예술시설 등에 대한 자료를 직접 조사·수집하고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자원지도에 담았다. 이를 통해 학교는 예술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예술교육 자원지도가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16일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관내 31개 동의 주민자치위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정소 강사를 초빙해 ‘리더와 함께하는 힐링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워크숍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은 각 동의 주요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남이섬 탐방 등 야외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상호 교류하며 단합된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주민자치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안양시는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3시30분에는 시청 6층에서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의 오랜 염원이었던 ‘소통공간’ 마련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소통공간은 시청 6층에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이 회의와 교육, 정보 공유 및 교류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선 9기 안양시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핵심 정책과제를 논의할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안양시는 17일 오후 2시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공약을 시정 운영의 정책기조와 실행 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시정혁신·행복도시·미래성장 등 3개 분과, 총 24명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위원장에 문수곤 전 안양시의원, 부위원장에 이미숙 안양시체육회 부회장이 각각 추대됐으며, 시정혁신분과장에는 문경식 대안과 나눔 대표, 행복도시분과장에는 이재옥 전 안양예총회장, 미래성장분과장에는 국중현 전 도의원이 임명됐다. 위원회 사무실은 안양창업지원센터(시민대로 327번길 11-41) 2층 중회의실에 마련됐다. 미래지향적이고 상징성 있는 운영을 위해 시는 인수위원회의 대외 명칭을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로 정했다. 위원회는 오는 7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전체 및 분과별 회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3개소로 확대해 방문진료 기반을 강화한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누가광명의원과 광명한의원이 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찾아가는 방문형 의료·돌봄 서비스다. 진료와 간호, 복지 상담을 함께 제공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광명시는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올해 3월부터 민간의료기관인 예의원과 함께 ‘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장기요양수급자에게 방문진료, 방문재활, 영양관리, 복지자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공모로 누가광명의원과 광명한의원이 추가 지정되면서 광명시 재택의료센터는 기존 협업형 1개소를 포함해 총 3개소로 늘었다. 이로써 시는 재가 장기요양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사회 중심 방문의료·돌봄 체계도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가 6월 17일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인 제311회 임시회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10건의 조례안이 심의될 예정이다. 곽동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도 이번 임시회에 상정됐다. 의사일정에 따라 6월 17일 제1차 본회의가 열린 데 이어,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진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예산안 종합심사가 진행되며,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 최병일 의원과 허원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시민과 동료 의원,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년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시간을 언급하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제9대 안양시의회가 시민의 신뢰 속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7일 공식적으로 출범해 민선 9기 안양시정의 정책 구상과 실행 과제 논의에 들어갔다. 안양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1차 총회를 열고,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시정혁신, 행복도시, 미래성장 등 3개 분과로 나뉘며, 총 24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위원장에는 문수곤 전 안양시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이미숙 안양시체육회 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각 분과장으로는 문경식 대안과 나눔 대표(시정혁신), 이재옥 전 안양예총회장(행복도시), 국중현 전 도의원(미래성장)이 임명됐다. 인수위원회 사무실은 안양창업지원센터 2층 중회의실에 마련됐다. 시는 인수위원회의 대외 명칭을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로 정해 미래지향적이고 상징성 있는 운영을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7월 20일까지 활동하며, 전체 및 분과별 회의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기조를 수립하고, 분야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검토해 최종 공약 목록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백서를 발간하고, 구체적인 시정 운영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6일,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하여 추진해 온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철거는 지식정보타운 내 위치한 5개 송전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제비울교차로 인근 송전탑 철거를 시작으로 마지막 잔여 송전탑까지 모두 철거를 마쳤다. 이에 따라 지식정보타운 내 보이던 송전탑이 모두 사라졌으며, 향후 잔여 기초 철거와 부지 정비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송전탑 철거는 2020년부터 추진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결실이다. 기존 지상 송전선은 지하 케이블로 전환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송전탑 철거가 가능해졌다. 송전탑이 철거되면서 그동안 공사가 지연됐던 지식정보타운 내 일부 구역의 지구 조성 공사도 본격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도로와 완충녹지 등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식정보타운 곳곳에서 시야를 가로막던 대형 구조물이 사라지면서 도시 경관도 크게 개선됐다. 주민들은 보다 개방감 있는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게 됐으며, 지식정보타운의 도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단독주택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제’ 도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지난 11일 문원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당 지역의 주차 현황과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방식, 제도 도입에 따른 기대 효과 및 우려 사항 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는 단독주택지역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비롯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긴급차량 통행 여건 개선 등 제도 도입에 따른 장단점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며 의견을 나눴다. 과천시는 오는 8월 문원동 공원마을과 청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편과 모바일을 활용한 주민 찬반 의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와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 시행 여부와 추진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차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 반영하겠다”라며, “오는 8월 실시되는 의견조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보건소는 관내 아동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6월 9일부터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 돌봄시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체생활로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패널시어터(종이인형극) ▲마술 동화구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와 개인위생 관리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과천시보건소는 더 많은 아동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생 돌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참여 기관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마술 동화구연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보다 친근하게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7월 22일까지 지역 내 산업 구조와 변화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진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산업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의왕시는 전체 1만6천여 개 사업체 중 약 7천500여 개(47%)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방식은 1차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조사로 시작하며, 응답하지 않은 사업체에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의 2차 대면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2개의 공통 항목과 함께 무인매장 운영, 인공지능(AI) 및 로봇 활용 여부 등 26개의 산업별 특성 항목을 포함해 총 38개로 구성된다. 조사 결과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사업체 개별 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잠정 결과는 12월에, 최종 결과는 2027년 6월에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최종 완료됐다. 과천시는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추진해 온 송전탑 철거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지식정보타운 내 5개 송전탑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11월 제비울교차로 인근 송전탑 철거를 시작으로 마지막 잔여 송전탑까지 모두 철거됐다. 송전탑이 모두 사라진 후 잔여 기초 철거와 부지 정비도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해당 철거는 2020년부터 추진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결과로, 기존 지상 송전선이 지하 케이블로 전환되면서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그동안 공사가 지연됐던 지식정보타운 일부 구역의 지구 조성 공사도 본격적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도로와 완충녹지 등 기반 시설 조성 역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송전탑 철거로 대형 구조물이 사라지면서 도시 경관이 개선됐고, 주민들은 보다 개방감 있는 환경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지식정보타운의 도시 완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송전탑 철거 완료로 도시 경관이 개선되고 기반 시설 조성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사회복지법인 위드캔 복지재단과 ‘광명시니어클럽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이어간다. 시는 17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지난 5년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위드캔 복지재단과 2026년 7월 1일부터 2031년 6월 30일까지의 새로운 위수탁 기간을 확정했다. 광명시니어클럽은 광명시가 지난 2021년 6월 설치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올해 초 진행된 공개 모집과 수탁자선정심의회를 거쳐 결정됐다. 시는 법인의 공신력과 사업 수행 능력, 재정 건전성, 사업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그간 성과를 입증한 위드캔 복지재단을 수탁법인으로 최종 선정했다. 위드캔 복지재단은 지난 운영 기간 노인일자리 사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광명시니어클럽이 창출한 일자리 수는 2022년 409개에서 2026년 1천179개로 약 2.8배 증가했다. 특히 어르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의 경우, 같은 기간 140개에서 550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가 7월부터 60~70세 여성 대상 맞춤형 기초수영 프로그램 '시니어 6개월 수영 완성반'을 시민회관 수영장에서 새롭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영 경험이 없는 시니어층도 6개월 과정 후 자유수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주 2회 진행되며, 1~3개월차에는 물 적응과 자유형 기초를, 4~6개월차에는 자유형 숙련 및 배영 기초 영법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단계별 반복 교육을 통해 자유형과 배영 두 가지 영법을 익히고, 안전한 자유수영 참여를 목표로 한다. 수강생 선발에는 추첨제가 도입된다. 온라인 추첨 프로그램을 활용해 추첨 전 과정을 녹화하고 참관인이 입회하는 방식으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다. 6개월 과정 수료 후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수료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6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공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대기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 중 6월 24일 온라인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며, 결과는 홈페이지와 문자로 안내된다. 자세한 일정과 방법은 과천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시니어 맞춤형 수영교육을 통해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정의 새 출범을 앞두고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시정기획단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시정기획단은 6월 15일 현판식을 진행한 뒤, 군포시청 홈페이지에 '민선9기 시정기획단(인수위원회) 제안 ON' 코너를 개설했다. 이 코너를 통해 6월 30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받고 있다. '제안 ON'은 시민 누구나 군포시 발전 정책, 생활 불편, 행정서비스 개선,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시민 제안 수렴은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인 시민 소통과 시민주권도시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한대희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 준비 과정에서 공직사회와의 협력뿐 아니라 시민의 생각과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정기획단 역시 내부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시민 의견을 함께 듣고 살피는 소통형 시정 준비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공약과 현안 점검 시 시민 제안을 참고하고, 시정 방향 설정에 반영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시정기획단은 7월 20일까지 활동하며, 시정업무 청취, 공약 및 현안 검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2026년도 우수기업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을 7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안양시는 2006년부터 우수기업 제도를 도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사기 진작을 도모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69개 기업이 선정됐다. 시는 인증을 통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 성장과 고용 창출을 지원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0.5%p 인상),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대표자 명의 차량 1대에 대한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시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우수기업 인증 현판 및 인증서 교부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양시에서 2년 이상 기업활동을 한 제조업(전업률 손익계산서상 총 매출액 대비 제조업 매출 비율 30% 이상), 지식서비스업,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말 기준 연 매출 50억원 이상 및 종업원 20명 이상인 기업이다. 시는 경영성과, 기술품질관리, 근무환경, 해외수출 및 고용, 지역사회 기여 등 22개 항목에 대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기업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우수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