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자문위원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어 민선 9기 공약과 핵심과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제1·2부시장, 본청 실·국장 15명, 자문위원 7명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기획단으로부터 지난 한 달 간의 운영 경과와 주요 활동 결과 보고를 받고,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이 시장은 이어 기획단과 한 달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공약 추진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공유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획단 활동은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자문위원들께서 시민으로서 생활하시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벤치마킹할 가치가 있는 다른 도시의 좋은 정책을 알게 된다면 편하게 연락해 달라”며 “시도 공약한 사업 외에 여러 지혜를 발휘해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 다시 한번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 8기 ‘용인르네상스’의 주요 성과와 시정 방향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민선 9기 공약과 핵심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자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민선 9기 4년의 성공을 견인할 시정 마스터플랜과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전홍준 위원장)는 7월 20일 하남시청에서 향후 시정의 나침반이 될 ‘민선 9기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백서’를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홍준 위원장을 비롯한 5개 분과 위원과 자문위원이 참석해 지난 6월 15일 발대식 이후 한 달여간 이어온 치열한 정책 설계 행보를 마무리하고 그 결실을 공식화했다. ◆ ‘인수’가 아닌 ‘설계’의 기록 이번 백서는 통상적인 인수위원회 백서와 성격이 다르다.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시장은 별도의 인수인계 절차 없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면서, 기존 시정을 넘겨받는 인수위 대신 앞으로의 4개년 발전 전략을 설계하는 기구로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이번 백서는 과거 시정을 정리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하남시가 4년 뒤 도달할 미래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설계도 역할을 하게 된다. ◆ 비전 하나에서 101개 과제까지, 하나로 이어지다 백서가 제시한 민선 9기 비전은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7월 20일 최종 활동 결과보고서를 성수석 시장에게 제출하며 40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오후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종 활동보고회에는 성수석 시장을 비롯해 이천시 국·소장, 인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출범 이후 전문영역별 3개 분과를 운영하며 부서별 주요업무 및 현안 점검, 우수 사례 벤치마킹과 현장방문 등을 통해 성수석 시장의 민선9기 시정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 활동에 매진해왔다. 그 과정에서 성수석 시장의 시정철학인 시민 주권주의, 변화와 혁신을 반영해 '미래가 모이는 도시'라는 시정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정책과제와 64개 세부공약의 이행방향을 정리했다. 인수위원회는 세부 공약별 이행방향, 기대효과, 소요예산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공약 외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46건의 제안사업으로 구체화해 전달했다. 서학원 인수위원장은 "민선9기 로드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주신 모든 인수위원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의 노력이 민선9기 이천시정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는 20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제5회 국제 청소년 컨퍼런스 in 성남'에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국제적 감각과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며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상태 의장은“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자 세계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성남시의회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키우고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수석 이천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이천시 자율방재단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발걸음을 옮겼다. 성 시장은 지난 14일, 폭염 대응 얼음생수 나눔 캠페인이 한창인 자율방재단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늘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해 온 성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특히 성 시장은 평소 "기후 위기 시대에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와 방재 활동에 헌신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이야말로 이천의 진짜 안전 영웅"이라며 이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해 온 바 있다. 이날 현장에서 성수석 시장은 방재단원들의 손을 맞잡으며 "시민 안전을 위해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단원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의 안전이 곧 이천의 안전인 만큼, 활동 중 수분 섭취와 휴식을 철저히 해달라"라며 단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더불어 성수석 시장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처럼 지역 사회를 위해 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11년 만에 시 대표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개편해 7월 20일부터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보구조와 메뉴를 재구성하고, 기능과 디자인이 개선됐다. 시는 디지털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웹 접근성 관련 정부 지침을 적용해 기존 화면 디자인을 정비했다. 시각적 요소와 콘텐츠 배치를 간결하게 하고, 글자와 색상, 메뉴 구성의 가독성을 높여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통합인증방식을 도입해 한 번의 인증으로 성남시 홈페이지뿐 아니라 정부24,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지능형 인공지능 검색 기능을 강화해 정확한 행정 용어나 사업명을 몰라도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하면 관련 행정서비스와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기존 8개로 운영되던 통합 누리집(패밀리 사이트)는 시 대표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4개 사이트(문화관광, 통합예약, 보건소, 열린 시장실)로 통합·재구성돼 접근성이 높아졌다. 성남시는 홈페이지 개편에 앞서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와 동 행정복지센터 시연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참여자들은 새 홈페이지의 간결한 화면 구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수내교 전면 개축공사의 분당방향 교량 개통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돼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애초 2026년 7월 개통을 예정했으나, 공사 중 예기치 못한 하수관로가 발견돼 설계 변경과 구조 안전성 재검토가 필요해지면서 일정이 연기됐다. 현재 성남시는 임시도로를 운영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개통 일정 지연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개축공사는 왕복 8차로를 유지하면서 교량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5년 2월 1단계 가설교량 설치를 완료한 뒤 4차로 임시도로를 운영해 왔고, 현재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 철거와 신설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지연된 공정을 만회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12월 분당방향 교량 개통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분당방향 교량 개통 이후에는 서울방향 교량 철거 및 재가설 공사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7월 18일 계속된 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주요 재난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18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58.8mm(누적 강우량 60.7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시는 호우 상황에 맞서 총 128명의 대응 인력을 투입해 전방위적인 재난 조치에 나섰다. 초기 대응 단계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비상 체계를 유지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학암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하천 관리상태와 공사구간 안전조치 등을 확인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위험요인이 없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강우 현황과 피해 접수 상황,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신속한 상황관리와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호우로 인해 덕풍2동 주택 침수 1건, 초이동과 감북동 일대의 수목 전도 2건 등의 조치 요구 사항이 발생했으나 하남시의 신속한 대처로 모두 조치가 완료됐다. 하남시는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에 양수기 2개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처인구 이동읍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지역 농가 상생과 이웃돕기 기금 마련 행사’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이동농협 천리지점 하나로마트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판매용 옥수수를 손질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옥수수를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동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선행이 용인지역 전체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용인이 따스한 공동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선행에 나서고 있는 이동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동읍 새마을부녀회는 13일부터 26일까지 이동농협 천리지점 하나로마트에서 지역에서 생산한 옥수수를 직접 판매한다. 처인구 이동읍 지역 내 옥수수 재배 농가는 50여곳으로, 이곳에서 생산하는 옥수수는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마을 경로당 복달임 행사 지원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활용한다. 양순자 이동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옥수수 판매를 통해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의 생활체육 발전과 복싱 인재 양성에 헌신한 ▲우기원 ▲이기화 ▲박대민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복싱의 발전을 위해 시는 전국대회를 개최했고,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복싱을 즐길 수 있도록 기원한다”며 “복싱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여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대학들과 시설 이용료 감면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민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제1회 용인특례시장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는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고, 올해 2회 대회에는 규모가 더욱 확대되면서 전국에서 3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를 주관한 용인시복싱협회 측은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복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밤 KBS ‘인사이드 경인’에 출연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 민선 9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늘어나는 인구에 대비한 도로·철도망 확충 계획을 밝히고 특례시에 재정 권한을 줘야 하며,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경기도 시ㆍ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경기도가 가져가는 것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지방분권 강화에 역행하는 발상"이라고 비판하며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단 진행 상황에 대해 “SK하이닉스의 경우 지난해 2월 용인시 원삼면에 1기 팹의 절반을 세우는 공사를 시작했고 내년 2월이면 3복층 팹의 일부 클린룸이 완성된다”며 “클린룸에 장비들이 채워지고 테스트 등이 끝나기까지 6개월 가량이 소요되는 데 내년 10월쯤 HBM을 생산해서 수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7월 18일 집중호우에 대응해 재해예찰 활동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누적 강우량은 60.7mm에 달했으며, 시는 128명의 인력을 동원해 재난 조치에 나섰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대응이 이뤄졌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 체계가 유지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학암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하천 관리와 공사구간 안전조치를 확인했고,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강우 현황과 피해 접수,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호우로 덕풍2동에서 주택 침수 1건, 초이동과 감북동에서 수목 전도 2건이 발생했으나, 시의 신속한 조치로 모두 처리됐다. 침수 주택에는 양수기 2대가 즉시 배치됐고, 14개 동의 반지하주택에 대한 사전 예찰 결과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서별로도 대응이 이뤄져 안전정책과는 세월교 3개소를 전면 차단하고 재난 예경보를 송출했다. 하수도과와 도로관리과는 빗물받이, 맨홀, 우·오수관로를 점검·정비했으며, 지하차도 사고 예방을 위해 4인 담당제를 적용했다. 건설과는 하천 점검과 진입로 차단을 강화했다. 하남시는 이번 호우로 인명피해 없이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기상청이 경기남부 지역에 시간당 강한 비와 최대 75㎜ 안팎의 많은 비를 예보함에 따라 18일 오전 0시 30분 호우주의보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시는 전 부서 1/6 인원인 505명을 투입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고, 기상 상황과 강우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호우 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단계도 즉각 상향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탄천과 지천,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밀집지역,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침수취약도로 등에 대한 현장 예찰과 배수시설, 빗물받이 점검도 대폭 강화됐다.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하천변 산책로 595개소의 출입이 통제됐으며, 재난문자, 전광판,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기상상황과 행동요령이 신속하게 안내되고 있다. 성남시는 소방서,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주민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많은 비가 내릴 경우 단시간 내 침수와 하천 범람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출입 자제와 기상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의회가 7월 16일 오전 10시 제82회 임시회를 열고 7월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5대 여주시의회 의원 임기 시작 이후 처음 열리는 본격 회기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여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여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7월 16일 제1차 본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업무보고청취특별위원회가 운영된다. 7월 23일에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열려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고, 7월 24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임시회가 폐회된다. 박두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5대 여주시의회가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수도권 동부의 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산업 구조 혁신에 착수했다.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동시 조성 등 문화·관광산업 육성과 함께 AI 첨단산업 및 핵심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며 기업과 일자리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남시는 재정자립도에서 A등급을 받았으나 인구·사업체·고용은 C등급, 1인당 GRDP는 D등급으로 평가됐다. 이로 인해 하남시는 균형형 도시로 분류됐다. 2023년 기준 하남시의 1인당 총생산량은 서울 강남구의 약 6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 인접한 서울 강남과 우수한 교통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자체 산업 기반이 약해 많은 주민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베드타운의 한계를 지적받아 왔다. 기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2025년 법인지방소득세 기준 하남시는 330억 원에 그쳤으나, 화성시는 4,076억 원, 이천시는 3,03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기업 유치가 도시의 미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결정적임을 보여준다. 이에 하남시는 투자유치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이글루코퍼레이션, 성원애드피아, 연세하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