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8일 오전 동탄6동 여울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여울애환경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생태환경의 가치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한 지역공동체 중심의 환경 축제로 마련됐다. 동탄6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김종복·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청소년과 환경단체, 시민 등 다수가 함께했다. 행사장에는 환경 인문학 콘서트, 환경영화 상영, 환경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보타닉가든·환경재단 등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환경보호를 몸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대취타, 청소년 동아리 무대, 태권도 시범, 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환경은 우리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축제는 시민이 함께 실천하는 생태도시 화성의 미래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한편, ‘여울애환경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생활문화형 환경축제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여울 마을’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양주시=주재영 기자 |양주시가 시민의 삶 속으로 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찾아가는 도시농업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도시농업매니저」를 채용해 상자텃밭 보급, 꼬마농부학교, 에코스쿨팜, 쌈지텃밭 농부교실, 힐링오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장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도시농업매니저들은 학교, 직장, 복지시설 등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작물재배·병해충관리 등 실질적인 기술 지원도 함께하고 있다. 또한 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힐링오피스’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을 가꾸며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활동도 호응을 얻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꼬마농부학교’와 ‘에코스쿨팜’에서는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기르며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도시농업매니저로 참여한 한 전문가는 “식물을 가꾸는 시간은 시민들에게 마음의 쉼표를 주고 공동체의 따뜻한 온기를 회복시키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매니저 제도는 단순한 텃밭 관리가 아니라 농업의 가치를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
평택시=주재영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7일 평택시 오성면 청오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평택이 지향하는 생태문화도시의 위상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회 의원, 경기도의원, 시민, 정원 관계자, 기부단체 등 약 1만 명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평택의 뜰, 일상에서 정원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작가정원, 생활정원, 시민정원, 꼬마정원 등 17종 68개 정원 전시와 더불어 체험전,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평택의 정체성을 담은 ‘물의 정원’ 등 특화정원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평택시 홍보대사인 가수 양지은의 ‘정원투어’, 가수 브라이언의 ‘플라워 클래스’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평택은 산업과 경제의 도시를 넘어, 녹색 감성과 정원문화가 공존하는 생태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 시흥시 옥구공원에서 시작된 이래 매년 경기도 내 도시를 순회하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오전 다산1동 다산가람초등학교에서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하굣길 아동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 증가로 높아진 지역사회 불안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아동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남양주’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다산1동 사회단체,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남부경찰서와 다산1지구대, 다산가람초 관계자 등 민·관·경·학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등하굣길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등교 시간 이후에는 통학로 내 CCTV 등 방범시설과 위험요소를 점검했으며, 시는 미비한 부분을 순차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가 늘어나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통학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찰·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동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동 일반산업단지’가 지난 7월 4일 국토교통부 산업단지계획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10월 17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을 종합 검토하는 절차로, 이번 통과는 양동 산단 조성사업의 행정적 타당성과 재정 안정성을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 양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로 산업기반 확충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업입지 확보와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지속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23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양동면 일원 6만㎡ 이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양평군은 부족한 공업용지를 확충하고 지역 산업 수요를 개선해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은 단순한 개발이 아닌 군민의 일자리와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개발계획 수립부터 인허가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히 관리해 성공적인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8일 인창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4회 인창 한마음 축제’가 약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주민 주도형 지역 축제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 발표 ▲지역 예술인 공연 ▲주민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걷기 행사 ▲체험·홍보관 ▲먹거리 부스 ▲알뜰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단체가 준비한 제철 먹거리 부스와 알뜰장터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양후선 인창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축제라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주민과 단체의 협력으로 따뜻한 가을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행사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8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열고 아동과 청소년, 학부모 등 시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 환경 ▲가정환경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아동과 청소년들이 주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동의 눈높이에서 도시의 정책 방향을 제안하고, 실제 반영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토론 후에는 테이블별 제안 발표와 투표를 통해 최우수 테이블을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화성시장 훈격의 우수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11월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나선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아동의 시선에서 출발한 정책 발굴의 첫걸음이 됐다”며 “시민과 아동의 목소리를 적극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정연)는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영양관리 수준을 높이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모 현장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관내 어린이급식소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부모가 직접 급식 현장을 방문해 위생과 영양관리 과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센터 및 사업 소개, 순회방문지도 참관, 영양·위생 교육, 배식지도 체험 등이다. 센터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급식소의 전문성과 위생관리 절차를 직접 확인해 신뢰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급식문화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양주시의 위탁을 받아 관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17일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유행주의보는 전국 298개 표본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이 외래환자 1천명당 12.1명으로, 절기 유행기준(9.1명)을 초과함에 따라 발령됐다. 이는 예년보다 빠른 시기의 유행 시작으로, 특히 소아·청소년과 어르신층에서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안양시는 예방접종이 인플루엔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고위험군인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고령층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권장했다. 현재 7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 접종이 진행 중이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시민(14~64세)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한 뒤 유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손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이 백신과 함께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는 핵심 수단”이라며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성남시=주재영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월 20일 오전 8시, 삼평동 소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에서 ‘감염병 대응 민·관 협의체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감염병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과 예방 관리를 위해 민·관이 협력 체계를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보건의료단체, 소방서, 지역 종합병원장, 국민건강보험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체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주요 감염병 예방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모든 시민 대상 독감 무료 예방접종(9월 22일~내년 4월 30일), △20세~49세 취약계층 대상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11월 3일부터 연중), △임산부·배우자·양가 부모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11월 3일부터 연중)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각 예방접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기관 및 단체별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수두, 성홍열 등 꾸준히 발생하는 법정 감염병의 발생 현황과 신종 감염병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어느 한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암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젊은 암 환자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확립하고, 같은 투병 경험을 가진 또래 암환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운동 크루’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암을 진단받은 20~39세 환자가 1만 9천여 명으로 급증했다. 암을 완치한 이후에도 사회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연령대인 만큼, 치료 이후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반으로 한 일상으로의 복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러한 젊은 암 환자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고, 암 극복을 위한 도전을 응원하고자 ‘MY HOPE’ 운동 크루를 모집한다. MY HOPE는 젊은 암 환자의 치유와 소통, 맞춤 치료 그리고 자립 강화를 위한 통합적 지원 프로그램(Multidisciplinary Young Adult Oncology-Healing, Outreach, Personalization and Empowerment)의 앞글자를 딴 명칭이다. MY HOPE 크루는 20세 이상 45세 이하 암 환자가 포함된 3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운동 종목은 걷기, 달리기, 산행, 수영 등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관문체육공원과 문원체육공원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시민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 불편신고 시스템’ 을 10월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공원 내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곧바로 민원 접수 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시민이 고장·파손·청결 문제 등 불편사항을 사진과 함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공사는 이 시스템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공원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신고부터 조치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함으로써 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스마트 불편신고 시스템을 통해 시민이 직접 공원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직무대리 오혜자)가 지난 17일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9일까지 13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 심사,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점검 등 군정 전반을 다각도로 살피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기 중에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결과 중간보고특별위원회’ 등 세 개의 특별위원회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의원들은 제출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주요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의 조치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오는 20일 열리며, 총 25건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윤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최영보 의원이 발의한 ▲양평군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현정 의원이 발의한 ▲양평군의회 의정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양평군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양평군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수리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민희 의원이 발의한 ▲양평군의회 포상 조례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는 10월 18일 시민체육광장에서 ‘경부선·안산선 철도지하화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지상철도로 인한 도시 단절 문제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철도지하화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한목소리로 철도지하화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결의문에는 경부선과 안산선의 동시 지하화 추진, 그리고 연말 발표 예정인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에 군포 구간을 포함시켜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결의문은 군포시철도지하화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 2인이 낭독 후 하은호 군포시장에게 전달했다. 시는 이날 결의문을 지난 9월 제출된 시민 청원서와 함께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며, 철도지하화의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건의한다. 하은호 시장은 “경부선과 안산선의 동시 지하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이라며 “지상부 개발과 함께 군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시는 오는 11월 2차 결의대회와 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12월 철도지하화 국가계획 확정 전 국토교통부에 시민들의 뜻을 다시 한번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흥시=이현나 기자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는 10월 17일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시흥시 청소년 마약 예방 및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청소년 마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자치행정위원회 이봉관 의원이 주관했으며, 행정·교육·경찰·전문가·시민사회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흥형 청소년 마약 예방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봉관 의원은 “시흥시도 하수처리장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고, 청소년 대상 마약 음료가 유통된 사례가 보고되는 등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분기별 하수역학 조사와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중독예방연구소 위연주 대표는 “예방은 교육에서 시작되고 협력으로 완성된다”며 조기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윤석경 의원은 “2023년 시흥시에서 17명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검거되는 등 상황이 심각하다”며 통합지원플랫폼 운영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시흥교육지원청 박향선 팀장은 학생 대상 예방교육의 확대를, 시흥경찰서 전설희 경찰관은 현장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