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효율을 높이고 시민 납부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5일 전체 체납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알림톡 서비스’를 발송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2024년까지의 누적 체납분 안내에서 더 나아가 2025년 발생한 최신 체납액까지 포함하도록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최근 체납 내역을 신속히 확인하고 기한 내 자발적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알림톡은 별도 앱 설치나 사전 신청 없이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발송되며, 수신자는 본인 인증 후 체납 내역과 금액, 납부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시지 내 링크를 통해 가상계좌,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종이 고지서의 주소지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고지서 제작 및 우편 발송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성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내 범위를 올해 부과분까지 확대해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