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국가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정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인건비 상승 우려를 이유로 최종 보류됐다. 이번 개정안은 총 50명 증원을 골자로 한다. 이 가운데 25명은 중앙정부가 2026년 기준인건비에 반영해 배정한 국가정책 인력으로, 기한 내 반영하지 않을 경우 기준인건비 조정(회수) 대상이 될 수 있는 법정·의무 성격의 인력이다. 나머지 25명은 인구 증가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가 자체적으로 편성한 지역 현안 인력이다. 국가정책 인력에는 재난종합상황실 전담 인력 3명, 자살예방 전담 인력 1명, 돌봄통합지원 인력 21명이 포함됐다. 특히 돌봄통합지원 인력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 중 15명은 읍면동에 배치돼 현장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역 현안 인력 25명은 전체 정원(1,167명)의 2.1% 수준으로, 재난·안전 대응 강화, 민원 처리 역량 제고, 문화도시 경쟁력 강화, 재정 건전성 관리 등 필수 분야에 배치될 계획이다. 시는 2022년 대비 인구가 5.5% 증가하는 등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3일, 오는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2·4째주 토요일마다 행주산성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끼고 펼쳐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탁 트인 한강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람 명소다. 특히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이 벌어진 역사적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덕양산을 둘러싼 퇴뫼식 토성 형태의 산성은 전체 둘레가 약 1km에 이른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점인 대첩문을 지나 권율 장군 동상, 충장사, 덕양정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정상에 위치한 행주대첩비에 오르면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한강의 노을과 야경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 개장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다. 관람료는 무료다. 주차는 제1·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운영 시간에는 유료이지만 오후 6시 이후 야간 개장 시간에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노을과 함께 행주산성의 야경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
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군 반환공여지를 국가주도형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70년간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의정부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를 언급하며, 반환공여지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해결할 적기라고 밝혔다. 그는 부지 매입 방식을 최대 99년 장기 임대로 전환하고, 환경 정화와 기반시설 조성을 국가가 책임지는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서울 용산과 평택이 대규모 국가 지원을 받은 반면, 의정부는 약 1조 원에 달하는 캠프 레드클라우드 매입비를 시 예산으로 부담해야 하는 불공정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안 예비후보는 재임 시절 캠프 시어즈 광역행정타운 조성, 캠프 라과디아 개발, 캠프 에세이온(을지대·병원) 유치 등 성과를 거론하며 자신이 반환공여지 개발을 완수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은 캠프 레드클라우드, 잭슨, 스탠리 개발을 반드시 성공시켜 의정부를 국가가 직접 챙기는 성장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평내동 사회단체회 주관으로 ‘3.1운동 기념식’과 ‘어울더울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건립된 평내동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열린 첫 3.1절 기념행사로,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주민자치회장과 사회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을 진행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평내동 3.1운동 기념비는 옛 양주군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인 ‘평내리 만세운동’을 기념해 세워졌다. 이어 평내1호공원에서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척사대회와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이 펼쳐지며 세대 간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주광덕 시장은 선열들의 연대와 용기 정신이 주민 화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오는 21일 개관을 앞둔 평내동 체육문화센터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영길 주민자치회장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별 타당성 검토와 우선순위 선정 절차를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된다. 공모 분야는 △지역개발형 △생활안정제안형 △사회존중형 △문화·체육·관광형 △읍면제안형 등 5개 분야다. 올해는 제도 개선도 이뤄졌다. 관광 분야는 가평군민뿐 아니라 가평군을 방문한 외지 관광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사회존중형 분야 공모 규모도 지난해 2억 원에서 올해 3억 원으로 늘렸다. 이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가평군청 예산팀 우편·팩스(031-580-2089) 제출,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공모에는 총 270건이 접수돼 이 중 90건이 선정됐다. 선정 사업 목록과 운영계획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시행과 연계해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소각을 금지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총 1억5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까지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와 고령농·여성농업인·영세농 등의 농경지이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2개소를 구성하고, 관내 12개 읍면동을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무료 파쇄 대상 작목은 고춧대, 참깨대, 들깨대, 옥수수대 등이다. 또한 산림과와 협업해 불법 소각 방지 교육과 홍보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위험을 높이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불법 소각을 사전에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1919년 지역 전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변도상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양평은 1919년 총 15차례 만세운동이 펼쳐진 지역으로, 3·1운동의 뜻을 간직한 고장이다. 기념식에서는 군수와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이 함께한 독립선언문 릴레이 낭독이 진행돼 세대를 잇는 3·1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 수여를 통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양평이 있다”며 “3·1운동의 자주와 연대 정신을 군정에 담아 군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념공연과 참석자 전원의 ‘대한독립만세’ 삼창으로 마무리됐다.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개인 10명과 법인 20개소 등 총 30명을 2026년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성실납세자 예우 강화를 위해 2011년 ‘부천시 모범납세자 선정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매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선정은 지방세 체납 여부와 최근 납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납 없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책임성과 지속성을 중점 평가했다. 특히 여성기업인, 청년사업가, 장수기업 등 다양한 경제 주체를 포함해 지역경제 기여도를 반영했다. 모범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 및 현판 교부(법인), 공영주차장 1년 이용료 면제, 시 금고 대출·예금 금리 우대, 축제·공연 참여 기회 제공, 법인 정기 세무조사 3년 면제, 납세담보 1회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온 납세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범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주재영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신학기 개교일인 3월 3일 오전 새롭게 도입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에 직접 탑승해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감일교차로 정류장에서 심상웅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첫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학생들과 인사를 나눈 뒤 버스에 동승해 통학 사각지대가 없는지 세밀하게 살폈다. 하남시는 등교 시간 혼잡을 고려해 별도의 의전 없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통된 통학버스는 총 3개 노선에 5대가 투입돼 감일·위례 신도시 중·고등학생들의 등교를 지원한다. 북위례와 위례 중·고교를 연결하는 노선을 비롯해 신도시와 원도심을 잇는 다양한 노선이 운영되며,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등굣길을,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주는 교육 도시를 만들겠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불편함이 없도록 촘촘한 교통망과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통학버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요에 맞춰 배차를 조정하는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군포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청년특별시 군포’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정 부의장은 군포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핵심 원인을 ‘청년 유출’로 진단하고, 이를 반전시키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학이정(學移定)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에 따르면 군포는 10년 전 대비 2025년 12월 현재 총인구가 3만6,152명 감소했으며, 이 중 20~39세 청년 인구가 2만3,918명 줄어 전체 감소분의 66.2%를 차지했다. 특히 청년 인구는 10년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부의장은 기존 청년정책이 분절적·이벤트성에 머물렀다고 지적하며, 교육·일자리·정착을 아우르는 ‘패키지형 청년정책’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년정책 예산을 본예산의 3~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재정 로드맵도 제시했다. 군포시 자체 청년정책 예산은 일반회계 대비 2023년 1.33%에서 2025년 0.29%로 급감한 상황이다. 핵심 공약은 ‘학(學)·이(移)·정(定)’ 3대 책임제다. ‘학’ 분야에서는 군포 거주 대학생 약 7,250명을 대상으로 단계적 반값·무상등록금을 추진하는 등록금책임제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 참여를 위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렴 특강과 청렴 연극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이해도와 공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했다. 또한 안산의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한 청렴 연극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내용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시장은 “청렴은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 점검 강화와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을 추진하며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견학은 방범·교통·재난 등 스마트도시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안전관리체계를 홍보해 시민 안전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재난·안전 관련 유관단체 간담회와 연계해 지역 안전 활동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 교통, 재난, 도시 기반 시설 정보를 24시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으로,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 기관과 신속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소개, 통합관제실 방문, 범죄·재난 대응 사례 공유, 홍보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7회, 205명이 방문했으며, 해외에서도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는 은행동·대야동 통장협의회가 참여했다. 오는 3월 5일 배곧1동 자율방범대, 3월 12일 신천동 통장협의회, 4월 2일 시민안전과 자율방범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김포시 소재 창업 5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 전환 준비 기업 또는 진입 5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사회적 가치 실현도, 지역사회 공헌 실적, 사업계획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과 공유회의실, 인터넷, 공용복합기 등 사무환경을 지원받고, 창업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 판로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평가를 통해 1회에 한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임대료는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김포시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김포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적 성장을 돕고, 기업 발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3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에너지 사용량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해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다. 단,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산정 기준과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 또는 콜센터(1660-20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과 에너지 절약을 통해 인센티브도 받고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도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cpoint.or.kr)에서 연중 상시 모집 중이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를 열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국·소장과 17개 부서장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실적과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구리시는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를 비전으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 대응체계 구축 등 3대 전략목표 아래 임신·출산·청년·다자녀 등 13개 분야 80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결과, 매년 감소하던 연간 출생 등록자 수가 2025년에는 전년 대비 7.3% 증가하며 반등했으며, 올해 1월 출생 등록자 수도 전년 동월 대비 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임신·출산 지원 확대와 돌봄 인프라 확충,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등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구리시는 기존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현실적인 대책 마련과 시민 홍보 확대,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출생 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