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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 확대…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박차

방범·교통·재난 통합관제 스마트도시 핵심 인프라 체험, 견학 200명 넘어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을 추진하며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견학은 방범·교통·재난 등 스마트도시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안전관리체계를 홍보해 시민 안전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재난·안전 관련 유관단체 간담회와 연계해 지역 안전 활동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 교통, 재난, 도시 기반 시설 정보를 24시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으로,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 기관과 신속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소개, 통합관제실 방문, 범죄·재난 대응 사례 공유, 홍보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7회, 205명이 방문했으며, 해외에서도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는 은행동·대야동 통장협의회가 참여했다.

 

오는 3월 5일 배곧1동 자율방범대, 3월 12일 신천동 통장협의회, 4월 2일 시민안전과 자율방범대 등도 방문할 예정이며, 의용소방대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도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임병택 시장은 “도시정보통합센터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스마트 안전 플랫폼”이라며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