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협력해 지적측량 완료 후 토지이동 신청이 필요한 민원인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행정 협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적측량 이후 토지이동 신청 절차를 몰라 행정 처리가 지연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측량 성과도 수령 안내 문자(SMS)에 토지이동 신청 필요성과 안내 링크(URL)를 함께 발송하고, 성과도 교부 시 후속 절차 안내문도 제공하기로 했다.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시민들은 이천시 누리집 안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해 관련 절차를 확인하고 온라인 신청도 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번 협업이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협력을 통해 지적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일환으로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시는 총 5억 7,53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 폐차 20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5대,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1대 등 총 2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차종별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되며, 차종에 따라 지원 상한액과 지원율이 달라진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www.mecar.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기업을 대상으로 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단지와 주거·교통 인프라가 연계된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계획과 기업 활동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소개한다. 특히 GTX를 포함한 10개 철도노선 구축 등 수도권 주요 거점과 연결되는 교통망과 조성원가 토지공급, 세제지원 등 기업 지원 제도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남양주시 투자환경 소개와 함께 우리은행, 카카오 등 앵커기업의 투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계획과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현재 우리금융그룹, 카카오, 신한금융그룹 등과 총 3조3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며 첨단산업 투자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설명회 사전접수는 3월 20일까지이며, 참여 희망 기업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배너 또는 행사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총 25억 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929대다.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등록되고 사용 본거지가 남양주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로, 차량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차량 기준가액의 70~100% 범위에서 지급된다.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 3.5톤 이상 경유차와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1억 원, 지게차와 굴착기는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4등급 3.5톤 미만 차량의 지원금은 폐차 차량가액의 70%로 통일됐으며, 폐차 후 지급되는 2차 보조금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으로 변경됐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상공인에게는 추가로 100만 원이 지원된다. 1차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 결과는 4월 중 발표된다. 조기폐차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에 맞춰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9일 오후 평택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정장선 시장과 시의회 의원, 삼성물산, 삼성E&A 임원진, 지역 건설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 및 행정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 확대에 따른 현장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지역 중소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업체 참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지역업체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분당차병원과 협력해 한부모가정 부모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9일 시청에서 ‘드림스타트 한부모가정 건강 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377가구 중 한부모가정 부모 209명 가운데 20명을 선정해 진행하며, 기저질환자·다문화가정·다자녀가정·40세 이상 등을 우선 고려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 30일까지 분당차병원에서 혈액검사, 흉부 엑스레이, 복부 초음파, 위내시경 등 22~24개 항목의 종합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70만원으로 총 1400만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시간적 이유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분당차병원의 사회공헌 제안으로 마련됐다. 한편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377가구 521명을 지원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연극 ‘꿈속에선 다정하였네’, 스토리텔링 콘서트 ‘조은아의 So談So談’, 가족무용극 ‘어린왕자’, 전통 공연 ‘이희문 프로젝트 날:NAL’ 등 4개 작품을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도 재단 기획 시리즈 ‘오페라정원’이 선정돼 1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오페라정원’은 정통 오페라 레퍼토리와 성남 출신 동요 작곡가 박태현의 작품을 모티프로 한 ‘바람의 노래’ 등 총 4편의 공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이 지역 공연예술 유통 확대와 창작 기반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신조)는 3월 8일 오후 3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FC안양 홈 개막전 현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독려하기 위해 음주운전 근절, 약물운전 금지, 우회전 일시정지, 스미싱 예방 등 주요 교통법규와 범죄 예방 홍보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경기장 출입구 일대에서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안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했다. 특히 감기약이나 수면제 등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 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며 약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경기 종료 후 차량이 몰리는 시간대를 대비해 안전운전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김신조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스포츠가 정정당당한 룰 위에서 완성되듯 도로 위에서도 약속과 배려가 지켜질 때 모두의 안전이 보장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이달부터 9월까지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장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근절하고 공공 하천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정비를 추진한다.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과 구거 등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으로, 허가 없이 설치된 시설물과 불법 경작, 적치물 방치 등 무단 점용행위 전반이다. 시는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최대 15일의 기간을 부여해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및 과태료 부과와 함께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를 진행한다. 또한 반복 위반 지역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정비 이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은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개인 15명과 법인 5곳 등 총 20명이다. 성실납세자 선정은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5년 이상 지방세 체납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법인은 연간 500만 원 이상, 개인은 연간 3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1년간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금융기관 금리 우대,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시민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납부된 세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공원 및 녹지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포시 전역의 공원과 녹지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30일간 진행된다. 각 권역별 담당팀장과 담당자들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공원 이용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재해 취약지 ▲위험수목 ▲공원등 및 경관조명 7,939개 ▲어린이놀이시설 99개소 ▲맨발걷기길 18개소 등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원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점검 내용은 ▲사면부 토사 유실 및 지반 침하 여부 ▲배수로 및 집수정 상태 ▲공원 전기시설 및 공원등 작동 여부 ▲위험수목 전도 위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상태 등이다. 특히 산지형 공원과 완충녹지 등 사면부 토사 유실 위험지역과 배수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배수로 파손이나 낙엽 퇴적 등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정비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김포시는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함께 공원 내 보강토 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협력을 통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에 성과를 내며 지역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1월 제25보병사단과 1.5㎢ 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앞서 2024년 10월에는 제9보병사단과 5.05㎢ 규모 행정위탁을 확정하며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의 규제 완화를 이끌어냈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 인허가를 군 협의 없이 지자체가 직접 처리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법원읍 웅담리와 파평면 파주콘텐츠월드 산업단지 일대의 건축 인허가 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인허가 과정에서 필요한 군 작전성 검토 동의율은 2025년 기준 9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동의율은 2022년 80%, 2023년 82%에서 2024년 93%, 2025년 94%로 최근 2년 사이 크게 상승했다.시는 이러한 성과가 군과의 상시 소통과 적극적인 대안 제시 등 협력 행정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국방부에 군사시설 통제보호구역 해제를 지속 건의하고 행정위탁 지역을 확대해 시민 재산권 보호와 지역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군 작전성 검토 동의율이 90%를 넘는 것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시청에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와 한국노총 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인력과 장비를 우선 활용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자재·장비 우선 사용, 지역 건설노동자 우선 고용, 하도급 공정거래 준수, 임금 체불 방지, 안전사고 예방 교육, 부실시공 및 부조리 근절, 공사현장 운영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협약이 지역 건설현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업체와 노동자가 상생하는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5일 의왕시재활용센터에서 ‘2026년 무재해 결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에너지솔루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환경에너지솔루션㈜ 임직원, 현장 근로자들이 참석해 ▲2026년 안전보건 목표 및 방침 발표 ▲무재해 실천 결의문 낭독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며 재해 없는 작업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의왕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유해·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은 시정 운영의 중요한 가치”라며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사고 없는 의왕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제도 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성 공유, 행정 절차 지원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안산시와 경기도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계획 수립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선 지하화는 교통 인프라 개선을 넘어 안산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도시 공간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약 2년간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한 뒤 안산선 지하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