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개인 15명과 법인 5곳 등 총 20명이다. 성실납세자 선정은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5년 이상 지방세 체납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법인은 연간 500만 원 이상, 개인은 연간 3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1년간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금융기관 금리 우대,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시민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납부된 세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