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시청에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와 한국노총 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인력과 장비를 우선 활용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자재·장비 우선 사용, 지역 건설노동자 우선 고용, 하도급 공정거래 준수, 임금 체불 방지, 안전사고 예방 교육, 부실시공 및 부조리 근절, 공사현장 운영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협약이 지역 건설현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업체와 노동자가 상생하는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