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다가오는 겨울, 가족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고양시에서 열린다. 행복한 가족을 위한 11월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주제로 한 **‘2025 고양가구엑스포 & 홈앤리빙 더쇼’**가 오는 11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나흘간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개최된다. 고양시가 후원하고 가구엑스포 사무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가구 전시회로, 클래식·모던·미니멀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신혼부부, 예비 입주자,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가정용 및 혼수가구,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레저상품 등 다양한 ‘홈앤리빙’ 품목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시민들이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체험하고 가족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한 공간을 꾸미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서울랜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수고했수능’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수능 응시자와 수시 합격생이라면 누구나 서울랜드 파크이용권을 55% 할인된 20,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매표소에서 수험표나 접수증, 수시 합격증 원본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험 준비로 지친 마음을 달래기엔 서울랜드가 제격이다. 올가을 서울랜드는 울긋불긋 물든 단풍으로 한층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유난히 길었던 폭염 탓에 예년보다 늦게 시작된 단풍이 서울랜드와 서울대공원 일대를 물들이며, 도심 속 가을여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울랜드는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서울 도심에서 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 접근성 높은 단풍 명소로 꼽힌다. 이번 가을 서울랜드에서는 단풍뿐 아니라, 이른 크리스마스 축제의 설렘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메리 매일 크리스마스’ 축제는 12월까지 진행되며, “가을 이르게 만난 행복한 크리스마스”라는 콘셉트로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공원 중앙에는 8m 높이의 대형 산타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니어클럽(관장 김종철)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진공모전 <불어라 청춘바람>’에서 최우수상을 포함한 총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 부문 석권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활기찬 노년의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으며, 경기도 내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참여 어르신들의 생동감 있는 현장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군포시니어클럽은 지난달 보건복지부 주최 ‘대국민 노인일자리 사진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 수준의 홍보 역량과 사업 운영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김종철 관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40여 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총 2163명의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11월 12일(수) ‘2025년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화성시민대학에서 ‘화성시 평생학습포럼’ 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주제는 미래를 여는 평생학습, 디지털 전환시대의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과제다. 행사는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의 기조강연 ‘AI 디지털 전환시대의 평생학습전략’을 시작으로 ▲김호석 인사이트크루 대표의 ‘데이터 기반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 ▲주윤황 장안대 교수의 ‘지역혁신과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생태계 구축’ ▲박서후 화성평생교육사협회 회장의 ‘성인진로교육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 등 3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인구 구조 변화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학습도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신동호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과장은 “100만 특례시로 성장하는 화성의 사회 구조와 학습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평생학습 정책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권역별 지역상권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임채덕)’가 11월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를 방문해 벤치마킹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임채덕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미영·배현경·위영란·유재호·이용운·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전주시의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화성특례시에 맞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에는 (재)전주관광재단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전주시의 상권 활성화 정책 및 관광 연계 전략을 청취하고, 전주 한옥마을 등 주요 상권 현장을 둘러봤다. 의원들은 문화·관광과 상권의 결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연구 결과 및 권역별 상권 현황 분석, 활성화 전략,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최종 보고가 진행됐으며,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임채덕 대표의원은 “전주의 사례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춘 상권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며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의 균형 있는 경제 발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5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발표한 ‘국·도비 보조사업 시·군 분담률 상향 철회 촉구’ 입장에 깊이 공감하며 이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지난 제9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들은 경기도가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해 시·군의 분담률을 과도하게 높이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특히 경기도 주도 시책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도의 부담률을 줄이고, 시·군에 최대 20%의 추가 분담을 요구하는 것은 기초지자체의 재정 현실을 무시한 조치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구리시는 이번 분담률 상향이 복지·환경·교육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의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재정 여건이 제한된 상황에서 부담이 늘어나면 시민을 위한 필수 사업 추진에 제약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백경현 시장은 “지방자치의 핵심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정책 결정”이라며 “경기도는 시·군과 충분히 협의해 기존 분담 비율을 회복하고, 공동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생의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협력해 기초지자체의 재정 자율성과 주민 복지 증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4일 별내동 환경아카데미 수강생 20명이 남양주 에코랜드를 방문해 자원순환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시민들이 환경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원 회수시설을 둘러보며 쓰레기가 재활용 자원으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체험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용섭 도시건축과장은 “별내 환경아카데미는 시민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견학이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별내동은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실현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추진 중인 ‘우리동네 재활용지킴이’ 사업이 생활폐기물 감축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군은 관내 252개 거점배출시설에 지킴이 1명씩을 배치해 시설 관리, 분리배출 안내, 불법 투기 처리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양평자원순환센터의 핵심 환경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깨끗한 양평 만들기’ 평가 결과, 인구가 늘었음에도 거리 청결도가 향상되고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군 인구는 2024년 12월 128,457명에서 2025년 9월 129,000명으로 543명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월평균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2,334톤에서 2,278톤으로 56톤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약 350톤 줄어들며, 1인당 배출량도 218kg에서 214kg으로 약 4kg 감소할 전망이다. 이 같은 성과는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자원순환 교육, 불법투기 예방 등 다양한 정책과 재활용지킴이의 현장 활동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단순 계도에서 나아가 ‘책임제 운영’ 방식을 도입해 지킴이의 전문성을 높이고, 맞춤형 교육과 현장평가를 통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암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 1억 원을 서울아산병원에 최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김희철은 “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 지난 20년 동안 슈퍼주니어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 후원으로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김희철의 후원금을 암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초막골생태공원 내 느티나무야영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공공 우수 야영장 선정사업’에서 ‘가족(어린이)친화’와 ‘교통약자배려’ 두 분야에서 우수 야영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공공 야영장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품질을 종합 평가해 올해 총 1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느티나무야영장은 도심 속에서도 생태체험과 농사체험, 유아숲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시설로,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전동카트 운행 등 교통약자 배려 시스템을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은호 시장은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캠핑장으로 발전하겠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운영으로 행복한 캠핑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2025 광명시 청소년안전망 보고회’를 지난 4일 광명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보고회에는 위기 청소년 복지 향상에 기여해온 필수연계기관, 1388청소년지원단, 지역 협력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기관과 개인에 대한 시상식, 청소년 축하공연,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으며, 상담과 복지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한 청소년의 사례가 큰 감동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이 행복해야 도시의 미래가 밝다”며 “상담·복지·교육·자립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대형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내년에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 연대해 위기(가능)청소년을 발굴·연계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02-2681-2001로 가능하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7일(금) 오후 3시,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분당 특별정비예정구역 2차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서현·수내·분당·정자 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추진 일정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의 역할 및 기능 등이 안내된다. 분당구청 종합민원실 내에 설치된 재건축 지원센터는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정비사업 관련 행정 절차를 투명하게 안내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정비사업의 현황과 계획을 주민들과 직접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2차 후속사업이 특별정비구역 지정물량 1만2000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10월 30일 열린 1차 설명회(선도지구) 는 높은 주민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후 일정은 ▲3차 설명회 11월 10일(월) 오후 3시 구미·금곡 권역, ▲4차 설명회 11월 17일(월) 오후 4시 30분 야탑·이매 권역 대상으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설명회 참석은 사전 유선 신청이 필요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정부가 추진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 지급률 98.2%를 기록,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으로, 경기도 전체 평균 지급률은 97.3%였다. 의왕시는 지난 1차 사업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2차 사업에서는 단독 1위에 오르며, 민생지원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대상자 관리부터 현장 확인 절차까지 신속하면서도 꼼꼼하게 수행했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김성제 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행정을 통해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대상자 선정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결과, 지급률 1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행정의 신뢰성과 현장 대응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종훈)는 지난 3일 강상면 뚱딴지마을에서 양평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온장고-온기사랑 김장 만들고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5년 취약계층 김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이 힘을 모아 담근 김장김치를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다. 이날 현장에는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절임배추 양념 버무리기, 용기 포장, 배달 준비 등 작업을 함께 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12개 읍·면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훈 센터장은 “이번 김장 나눔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에 나서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은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는 박상현 의원이 최근 제284회 임시회 신상발언을 통해 윤리위원회 운영에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법원 판결을 왜곡·오용한 비상식적 정치 행태”라고 반박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박상현 의원은 지난해 6월 제275회 임시회에서 다른 의원의 발언을 방해한 행위로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징계를 받았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이 같은 행위가 징계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으나, 박 의원은 이를 특정 정당의 편향된 정치 행위로 규정하며 징계 취소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승소했다. 하지만 법원은 판결문에서 군포시의회의 징계 절차에 하자가 없다고 명시하고, 박 의원의 회의 진행 방해 행위 자체도 인정했다. 단지 그 정도가 법률 위반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에 시의회는 항소를 포함한 추가 대응을 검토 중이다. 김귀근 의장은 “시민이 선출한 시의원들의 민주적 절차를 부정하고 특정 정당의 폭거로 몰아가는 것은 시민의 선택을 부정하는 반민주적 행태”라고 지적했다. 또 “법적 대응에 사용된 예산을 낭비라고 주장하는 것은 원인 제공자의 억지”라며 “소송의 피고가 군포시의회인 만큼 의회가 대응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