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이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택시업계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9일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과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 시장은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안산버스터미널과 신길동, 부곡동 일대 택시 승차대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택시 승차대 설치 및 운영 방안, 택시 이용 환경 개선, 택시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 등 택시업계 전반에 대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은 “그동안 시와의 소통을 통해 택시쉼터 화장실 24시간 개방과 안산버스터미널 택시 승차대 환경 개선이 이뤄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종사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