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300명 모집에 2405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 5대 1보다 약 1.6배 높은 수치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성남시가 추진하는 결혼 장려 프로그램이다. 시는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2기(3월 21일)와 23기(3월 22일)는 판교 감성타코에서, 24기(3월 28일)는 탭 퍼블릭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성남에 거주하거나 지역 기업에 근무하는 27~39세 미혼 직장인 남녀가 기수별 100명씩 참여한다.
행사 당일에는 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교류와 인연 찾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행사마다 신청자가 몰리는 것은 청년들이 실제 만남의 기회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