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일대의 교통 흐름 변화를 반영해 지난달 25일 신호체계를 조정한 결과,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오후 5~7시) 정체가 크게 완화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양방향 개통과 지방도309호선 차로 전환으로 과천대로 통행량이 최대 49%까지 감소한 점을 고려해 신호주기를 기존 254초에서 230초로 단축하고, 동서축인 과천대로7·8길의 신호시간을 늘린 것이 주요 조정 내용이다. 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교통량 데이터를 분석해 조정안을 마련했으며, 과천경찰서·도로교통공단·LH 등 관계기관이 함께 추진했다. 조정 후 교차로 평균 지체시간은 12.4% 줄고 단위시간당 최대 처리 용량은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퇴근 시민들도 개선 효과를 체감하고 있으며, 정체되던 이동 시간이 짧아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통 흐름 변화에 맞춰 신호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앞서 ITS를 기반으로 과천대로 축소 구간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개통 상황을 반영해 두 차례 신호체계 개선을 진행한 바 있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에 참여해 근로시간 관리 체계와 맞춤형 근무제도 마련 등 일터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일·생활 균형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9일 한국공인노무사회로부터 ‘일터혁신 바른경영상(특화형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재단은 ▲근로시간 관리체계 고도화 ▲유연근무제 운영 표준화 ▲초과근무 관리 합리화 ▲보상휴가 및 근태 체계 정비 등 노동환경 전반에 걸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한 균형 잡힌 근로여건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병일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든 결과로, 재단이 추구하는 일과 삶의 조화로운 직장 문화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청소년 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과 업무 효율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동환경 개선 및 직원 역량 강화에 힘써 지역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주민등록지가 광명시가 아닌 시민 중 광명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가 대상이며, ‘고향사랑이(e)음’ 온라인 플랫폼 또는 농협은행 창구에서 기부 및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천 원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 참여 확대를 위해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연말 집중 모금 기간도 운영 중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이 거주하지 않는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광명시의 답례품으로는 ▲광명사랑화폐 ▲한돈 생삼겹·목살 세트 ▲훕훕베이글 세트 ▲무농약 참송이버섯 ▲쌀쿠키·수제강정 ▲커피 드립백 등이 준비돼 있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가족돌봄청년·청소년 주거환경 개선,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박승원 시장은 “고향사랑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경관위원회 재심의 생략 기준 신설 등을 포함한 ‘군포시 경관 조례’ 일부 개정안이 12월 1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 내용은 ▲시장이 건축하는 건축물의 경관 심의 대상 기준을 기존보다 강화해 연면적 2천㎡ 초과 건축물로 상향하고 ▲경관위원회 심의를 받은 건축물의 경우, 건축면적·연면적·층수·높이·색채 등 계획 변경이 당초 대비 10% 이하일 때 또는 경관 개선을 위해 계획을 변경하는 경우, 재심의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관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임기를 2년으로 규정하고 1회 연임을 허용,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역 주민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며 “체계적인 경관 관리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12월 8일 의왕스마트시티퀀텀(광진말로 54)에서 진행 중인 ‘의왕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개관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사업 관계자들에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차질 없는 행사 진행을 당부했다.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은 지역 간 균형 있는 교육 복지 실현을 목표로 조성되었으며, 312㎡ 규모의 강의실·체험실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운영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병행 ‘주니어 클래스’(유치부·초등·중등)와 성인을 위한 취미·자기개발 ‘성인 클래스’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시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부곡지역의 교육 수준과 인프라를 높일 핵심 사업”이라며 “양질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12월 13일 열리는 개관식에서는 버스킹 공연, 버블쇼, 영어테마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9일 오전 10시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사령관 준장 한승우)와 근현대 군사 건축유산의 조사·보존 및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안상의 이유로 접근과 연구가 제한적이었던 군사시설 건축 유산을 대상으로, 공식적이고 제도적인 차원의 연구 및 보존 협력을 추진하는 첫 사례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군사 건축유산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에 공감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관련 연구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은 진해기지사령부에서 열렸으며, 최대호 이사장(안양시장)과 한승우 사령관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 체결에 이어 군사 건축유산의 활용 방안과 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군사시설 근현대 건축물의 조사·연구 기반 구축 ▲건축사적 검토 및 자문 협력 ▲건축문화자산 보존 및 활용 체계 마련 ▲문화·연구 교류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군사시설 내 건축유산은 오랫동안 연구하기 어려운 영역이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존과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계용 시장과 시민감사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민감사관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법무·회계·복지·시설·환경 등 5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시정 감사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시민감사관들은 자체보조금 특정감사, 과천문화재단 종합감사, 자동심장충격기(AED) 특정감사, 환경사업소 종합감사 등 총 5건의 감사에 참여해 시정요구 12건과 제도 개선·주민불편 해소 의견 44건 등 총 56건의 의견을 제시하며 생활밀착형 감시 기능을 수행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2025년 우수 활동 사례가 공유됐으며, 감사활동을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보건 분야 김형숙 감사관과 복지 분야 전경옥 감사관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에는 생활 현장 중심 감사 강화, 분야별 사전 모니터링 확대,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체계화 등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감사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감사관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제도와 관행을 점검해 행정의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는 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5회차 교육을 열고 활동가 연구 발표와 시장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박 시장은 ‘활동가에 대하여’라는 주제 강연에서 “지역사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주체는 활동가이며, 시민의 참여와 연대가 지역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광명시는 시민이 지역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며 활동가 성장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과정 1~4기 수료생 6명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시민에서 사회적경제 활동가로!’라는 주제로 2025년 경기도 작은연구 발표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교육·실천·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민이 활동가로 성장하는 구조를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시민 주도 모델을 강조했다. 한편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은 11~12월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 이해, 협동조합 아이템 개발, 공정무역 캠페인 기획 등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시민 교육과 지역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에서 역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로 지정되면서 내년 하반기 철산역–광명동굴 간 12km 구간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 구간은 안터생태공원, KTX광명역, 광명동굴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핵심 동선으로, 교통 수요가 높아 시민 이동 편의와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시범지구 지정으로 로보택시·로보셔틀·UAM 등 미래 교통 인프라를 구축 중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의 연계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광명시는 내년 상반기 도로 통신장비, 표지판, 신호제어기 등 자율주행 지원 인프라를 우선 구축하고, AI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작업 후 하반기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박승원 시장은 “안전한 도입을 우선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범 운영이 안정적이면 증차 및 노선 확대로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예기치 못한 폭설로 군포시 주요 도로에서 차량 고립과 미끄럼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인근 중학생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군포시 용호1로의 한 경사 구간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차량들이 언덕을 오르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그때 주변을 지나던 학생 몇 명이 직접 차량 뒤에서 밀어 안전한 방향으로 유도하며 추가 사고를 막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실은 용호마을 e편한세상아파트(군포시 당동) 거주 주민 이 모 씨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보하면서 알려졌다. 이 씨는 “흉흉한 뉴스가 넘쳐나는 요즘, 이런 작지만 고귀한 선행이 묻히지 않고 널리 퍼져 선행 릴레이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찾아 칭찬해줄 것을 요청했다. 선행의 주인공들은 당동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밝혀졌으나, 성명과 반 등 구체적인 인적 사항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추운 날씨 속 빙판길을 내딛고 위험을 감수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킨 학생들의 작은 용기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들의 선행이 긴 겨울 길 위에 남아, 더 많은 시민에게 희망과 나눔의 메시지로 오래도록 기억되길 기대한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치매예방 인지증진 방문학습사업 평가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평가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은 평균 2.8점 향상, 우울감은 1.4점 감소했으며, 기억력 저하도 완화되는 등 전반적인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에게서 뚜렷한 호전이 나타나 방문학습의 실질적 효과가 입증됐다. 광명시는 2022년부터 독거·칩거 등 사회적 접촉이 부족한 경도인지장애·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30분 내외의 1:1 방문학습을 운영해왔다. 인지 활동뿐 아니라 정서 교류와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 4개 시니어 학습지사가 협력해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있으며, 3년 동안 2,200여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았다. 본 사업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되며 시민이 직접 선택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전국 지자체의 모델로 확산되는 중이다. 이주열 남서울대 교수는 “사회적 접촉이 부족한 고위험군 어르신을 우선 지원해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며 향후 통합돌봄제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4일 들락날락 공동체 거점공간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최종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 한 해 추진된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20개 공동체가 참여해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공동체 활동가 50여 명이 참석해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 경험을 나눴다. 공유회에서는 각 공동체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영상과 발표 자료로 소개했으며, ‘THE 원더풀예술단’의 색소폰 연주, ‘연기에 빠져든 엄마들’의 낭독 공연, ‘징검다리’의 허브리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 진행된 마을공동체 사업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 문화를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정신이 의왕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올해 총 1억 600만원을 투입해 20개 공동체의 ▲마을성장 ▲마을축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소방서(서장 김인겸)는 8일 2025년 안전관리 우수부서와 일류팀으로 각각 오금119안전센터와 오금119안전센터 1팀을 선정하고 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각 119안전센터와 구조대를 대상으로 ▲동료 간 화합 ▲소방활동 실적 ▲안전사고 예방 노력 ▲인원·차량 관리 등을 포함한 350점 만점의 정량평가로 진행됐다. 오금119안전센터는 출동 현장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위험요인 사전 점검,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안전관리 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센터 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1팀은 ‘일류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시민 안전은 현장안전에서 시작된다”며 “오금119안전센터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팀워크는 군포소방서의 모범”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현장안전을 통해 시민이 더 안심할 수 있는 ‘현장안전 1번지 군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부서와의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6일 평생학습원에서 시장 직속 청소년위원 50여 명과 시청 12개 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청소년위원회가 제안한 19개 정책을 공유하고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위원회는 지난 4월 출범 이후 6개 소그룹 활동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정책 의제를 발굴했으며, ‘나도 시장이다’ 정책제안보고회를 통해 제안을 정식 제출했다. 공유회에서는 숲정원 리더 양성, 자원재활용 활성화, 청소년 수면케어, 전용 스터디 공간 조성, 디지털기기 대여 지원, 걸음포인트 프로젝트 등 다양한 청소년 중심 정책들이 소개됐다. 청소년들은 부서 담당자들과 직접 논의하며 시정 이해도를 높였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승원 시장은 “청소년의 주체적 정책 제안은 시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청소년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며, 청소년위원회는 내년 연임 절차를 거쳐 2026년 정기회의부터 후반기 활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경찰서는 지난 5일 기아AutoLand광명,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기운동본부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1천만원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주 광명경찰서 치안정보안보과장, 이종무 기아AutoLand광명 상무, 이세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이 참석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기금은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위한 식료품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가정은 정착 과정에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식료품 세트 제공을 통해 생활 부담을 덜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사회 내 유대 강화와 안정적 정착을 돕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광명경찰서와 기아AutoLand광명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협력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