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세계 습지의 날’(2월 2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양재천 일대에서 하천·습지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푸른과천환경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양재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심 속 하천과 습지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정화 활동과 함께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심형 생태 하천인 양재천은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이자 시민 휴식·생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참가 시민들은 깨끗한 하천 유지를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하천과 습지를 지키는 힘이 된다”며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와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도심 생태자산을 함께 지켜나갈 계획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2월 2일, 다음 달 개교를 앞둔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의 막바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학급 편성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은 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교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내부 시설은 물론 통학로 등 학교 외부 환경까지 직접 살피며, 현장에서 확인된 크고 작은 미비 사항들이 개교 전까지 모두 보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가 지역 교육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증가하는 초등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교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중학교가 없어 원거리 통학에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백운호수초중통합학교 형태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에서 ‘청렴 실천 유공 공무원’ 3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왕시가 2025년 신규로 도입한 ‘청렴 마일리지 제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청렴 시책에 적극 참여하며 솔선수범한 우수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마일리지 제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점과 감점 항목을 적용해 청렴 실천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가점은 ▲청렴 교육 이수 ▲청렴 활동 참여 ▲부패 방지 의무 이행 등 3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반면 행동강령 위반이나 청렴 교육 미이수 등은 감점 요인으로 반영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공무원들은 청렴 교육과 청렴 퀴즈, 청렴 서약 등 다양한 청렴 시책에 적극 참여해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했으며, 동료 직원들에게 모범이 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렴 마일리지 제도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개개인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민에게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월 3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군포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환경·경제·사회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 20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9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향후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사전 검토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위원회는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해,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지속가능발전 전략과 실행계획 마련에 핵심적인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군포시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과 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의무”라며 “현재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군포를 만들기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1월 29일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 대학생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4주간의 연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경험 사업으로, 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 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난 1월 5일부터 4주간 시청과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 보조 등 공공 행정의 일선 현장을 경험했다. 연수 마지막 날 열린 간담회는 단순한 해산식이 아닌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 ‘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안양시는 ▲주요 청년정책 소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설명회 ▲소통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대호 시장이 직접 주재한 ‘소통의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현장감 있는 건의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 ▲안양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얀마 ‘봄의 혁명’ 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공회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등과 함께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을 주제로 기념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박 시장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에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시민들에게 연대의 뜻을 전하며, 이번 토론회가 미얀마의 고통과 투쟁을 기억하고 국제사회의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광명시가 시민주권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는 인권도시로서,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지지해 온 배경도 설명했다. 광명시는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도시로서 2021년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은홍 성공회대 교수가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지난 5년을 돌아보는 발표를 진행했으며,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현재와 과제, 국제사회의 연대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보안관’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2일 열린시민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안전보안관 96명이 참석해 역할과 운영 취지를 공유했다. 안전보안관은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함께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통학로와 보행로 안전 지도, 공사차량 안전운행 유도, 안전 펜스 점검, 소음·진동·먼지 발생 시 신고 및 조치 등의 역할을 맡는다. 선발된 안전보안관 96명은 6월 26일까지 약 5개월간 주 5일 근무하며, 13개 조로 나뉘어 오전·오후·야간조로 활동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예방 중심의 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달 30일 과천고가교 철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과천고가교 철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섰다. 이날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LH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 관리 전반을 확인했다. 과천고가교는 주거지역과 인접해 차량 통행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이번 철거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 구조를 개선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철거 공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사전 공정으로 노면 포장과 일부 구조물을 제거한 뒤 고가교 상판을 철거하고, 이후 기둥과 받침 구조물을 순차적으로 해체할 계획이다. 먼저 서울 방향 고가교를 철거한 뒤 해당 구간을 평면도로로 정비하고, 이후 안양 방향 고가교를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철거 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LH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요청했으며,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내 계획됐던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의왕시의 김성제 시장은 2일 월례조회에서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설치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지구계획 변경 방안을 논의하고, 상반기 중 의왕시 전체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 방안을 종합 검토하는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민대표,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공감대가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왕송호수 인근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주민 반대가 제기됐으며,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의왕시는 현재 자체 자원회수시설이 없고,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폐기물 처리 대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관련 법에 따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에는 자원회수시설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김 시장은 “하남시, 이천시 등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객관적인 검토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의왕시에 가장 합리적인 중장기
의왕시= 주재영 기자 | 급성 심근경색으로 지난해 12월 쓰러져 병원 치료와 회복, 재활에 전념해 온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공식 업무에 복귀했다. 김 시장은 이날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왕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에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김 시장은 참배를 마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6년 시정 운영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김 시장은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월례조회’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 중심의 시정 행보에 나섰다. 의왕시는 김 시장의 업무 복귀를 계기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병원 치료와 함께 회복과 재활 활동에 전념해 온 김성제 의왕 시장이 2월 2일 건강한 모습으로 시정에 복귀하고, 첫 일정으로 ‘현충탑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을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6년 시정 운영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을 마친 김성제 시장은 이날 ▲시민과 함께하는 ‘월례조회’▲ 3월 개교 예정 학교(의왕푸른초등학교·백운호수중학교) 현장점검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시정 행보에 들어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복지·보건·청년·돌봄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담은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 정책을 발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계·주거·의료급여의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청년 근로소득 공제는 금액이 늘고 대상이 34세 이하로 확대됐으며, 다자녀 기준도 2자녀로 완화됐다. 의료급여에서는 부양비 산정이 폐지되고 간병비 부담이 줄어든다. 고령화 대응을 위해 치매 치료관리비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퇴원 후 돌봄군’을 신설했다. 3월부터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사업도 시작된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금액이 확대되고 변호사 선임 비용이 새로 지원되며, 고독사 위험군을 위한 생활쿠폰 지원금은 월 4만 원으로 인상됐다. 청년 정책으로는 기숙사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30호 공급을 비롯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웰컴박스 지원 등 신규 사업이 추진된다.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도 대상 연령이 확대됐다. 보건 분야에서는 필수 예방접종,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료공영주차장 7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 개방 대상에는 안양역과 범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지역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박달시장, 남부시장, 호계시장 인근 노외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무료 개방이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월 정기권 전용 주차장인 석수 대형화물 주차장, 인덕원동 공업부지 노외주차장, 안양6동 제2노외주차장 등 3곳은 기존과 같이 유료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부담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 73곳의 위치와 주차면수,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 내 정보광장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9일, 30일 이틀에 걸쳐 관내에 소재한 기업 ㈜아이메티컴과 ㈜동양 건재부문 안양공장을 각각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고물가·고금리 등에 따른 경기침체와 수출시장의 급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들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업들은 ▲바이오산업 단지 유치 ▲수출 지원 정책 강화 ▲관내 생산품 소비 활성화 등 평소 필요한 의견을 군포시에 전달했다. 군포시는 “기업은 군포의 미래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반영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다움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글로컬 언어 캠프를 운영했다. 초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했다. 글로컬 언어 캠프 프로그램의 목적은 학생들이 영어 등 세계 언어로 소통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동시에 미대 세대 글로벌 리더로서의 감각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의 글로컬언어 캠프는 2025년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처음 개설됐고, 당시 참여했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겨울방학에도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Action English 활동, AI 미래교육, 다양한 신체활동들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영어를 좋아하지만 외국인을 만나면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계속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제는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