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앙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6명의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안전 분야에서 실무 경험과 자격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9일부터 5일간 기본교육을 이수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13일 발대식을 마치고 12월까지 현장 활동에 나선다. 노동안전지킴이들은 건설 및 제조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보호구 착용,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 안전재해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 지도를 실시한다. 붕괴나 추락 등 위험성이 높은 현장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에는 상시 순찰을 강화해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는 현장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 사고를 막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올해 말까지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당동 150-1번지 일대에서 추진한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A1BL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곧 사용승인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노후한 일반공업지역과 역세권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에 완공된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28,751㎡, 연면적 244,445㎡ 규모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8층까지 건립됐다. 용적률 499.6%가 적용된 이 건물은 고밀도 개발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2026년 5월 말부터 기업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지식산업센터 준공을 계기로 IT 및 첨단 제조업 분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군포역 인근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의 사용승인이 군포역세권을 현대적 비즈니스 중심지로 변화시키고, 노후 공업지역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주변 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군포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복합개발사업의 후속 절차와 인근 부지 개발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공유재산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를 위해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광명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제공하는 지도 데이터 기반 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시의 공유재산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LX는 토지와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 인력과 전국 조직망, 공간정보 인프라를 갖춘 공공기관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광명시는 재산 정보, 대부계약, 민원 처리, 매각 협의 등 공유재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지도 위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토지와 건축물 등 개별 대장에 문자로만 기록해 공간 정보 확인이 어렵고, 현장과의 불일치나 누락 자산 파악에 한계가 있었다. 시스템 내 데이터는 LX의 실태조사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비된다. 이를 통해 숨겨진 자산을 찾아내고, 유휴부지 현황을 파악해 지역 발전에 활용할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누락된 재산을 발굴해 시 재정 수입과 건전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스템을 활용해 재산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주유소 판매가격 급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고려해 3월 17일 관내 주유소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석범 부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국제 정세 변화와 석유최고가격제 정책 시행 이후 주유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김포시는 주유소 사업장에 유가(휘발유, 경유) 상승에 따른 가격 안정 협조 요청 공문을 전달했다. 아울러 정확한 가격 표시, 합리적 가격 책정, 건전한 석유 유통환경 조성 등과 관련된 안내 포스터도 함께 배포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주유소 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주유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가격 인상 요인이 있더라도 시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등 유가 안정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관계기관과 협의해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후드 청소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로 인한 성능 저하와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4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총 100개 업소에 청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가 위생 관리 우수 업소로 지정한 모범음식점과 영업 신고 후 30년 이상 운영된 노후 일반음식점이다. 선정된 업소는 청소 전문업체에 주방 후드 청소를 의뢰한 뒤, 청소 비용을 성남시에 청구해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을 받는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영업신고증,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성남시청 동관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담당부서 이메일(snfood@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방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외식 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글로벌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는 K컬처를 서울랜드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봄 축제 ‘K-도파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랜드 ‘K-도파민 페스티벌’은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첫 선을 보인다. 이번 축제는 K컬처와 놀이공원의 특별한 만남을 콘셉트로 기획된 행사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컬처를 서울랜드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K레트로 문화 체험부터 다양한 K푸드, K팝 공연 콘텐츠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서울랜드 K-도파민 페스티벌의 특징은 서울랜드 삼천리동산 일대가 ‘K-도파민존’으로 변신한다는 점이다. 서울랜드의 삼천리동산은 귀신동굴, 장터 등 한국적인 테마가 모여있는 공간으로, 여기에 문방구, 골목길 등 공간적 요소를 강화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랜드는 이 공간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K문화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K-도파민존의 하이라이트는 ‘응답하라, 오징어 문방구’다. 과거 문방구는 학용품부터 오락기 게임, 군것질, 장난감까지 없는 것이 없던 어린 시절 추억의 공간으로, 한때 학교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스마트 기술과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해 고립 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공공, 기업이 협력해 고립 위험 가구의 일상 활동을 비대면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핵심 방식은 맞춤형 기프티콘(비즈콘) 발송과 사용 여부를 활용한 비대면 점검과, 지역 통장들로 구성된 '고독사 안심마을단'의 대면 방문을 결합해 이중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기프티콘이 일정 기간 사용되지 않으면 위기 신호로 간주해, 안심마을단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와 생활 상황을 확인한다. 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장 확인 결과에 따라 긴급생계지원, 돌봄 서비스, 복지급여 연계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명시는 4월부터 광명, 철산, 하안 등 3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120명을 선정하고, 안심마을단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의 안부 확인,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와플랫 인공지능(AI) 안심케어' 등 다양한 안전망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6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 참여 확대를 주제로 건설 관련 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시장과 시 관계자,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소장, 건설사 본사 외주·구매 담당자, 건설 관련 기업인 단체, 김포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김포시의 주택건설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 추진 현황, 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구매상담회 결과,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사용 현황 등이 공유됐다. 각 건설현장 소장들은 현장 소개와 함께 지역업체 활용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지역업체 사용 확대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건설사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건설 관련 기업인들은 현장에서 관내 업체를 활용하고 있으나, 참여 실적이 충분하지 않다며 지역업체 활용 확대를 요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관내 업체 사용을 법적으로 강제할 수는 없지만 김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김포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관내 업체 활용을 독려하고 건설사의 애로사항이 있다면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1차 중규모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64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 중 14개 기업은 사전 매칭을 통해 현장에서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나머지 50개 기업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행사 이후 채용 조건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고 맞춤형 취업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최신 채용 동향 안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고용노동부 춘천고용센터의 ‘일자리수요데이-취업해봄’ 프로그램과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평군은 이번 가평읍 행사에 이어 4월 2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더 많은 군민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과 인재를 찾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구리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백경현 시장과 각 동 주민자치위원, 참가팀, 응원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무대를 함께 즐겼다. 경연 결과, 동구동 주민자치센터의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갈매동 주민자치센터의 '갈매사랑하모' 동아리에게 돌아갔으며, 장려상은 수택2동의 '경기민요' 동아리와 수택3동의 '라온제나' 동아리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동구동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는 7월에 열리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서 구리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오신 모든 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꿈과 끼를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ㅣ양평군이 용문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지난 16일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용문산관광지 발전을 위한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과 상인, 관광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용문면 주민과 관광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융합관광연구소는 용문산관광지의 차별화된 관광 기반 조성과 핵심 콘셉트 발굴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관광지 내 편의시설 개선, 지역 특산물과의 연계, 사계절 관광객 유치 방안 등 실질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연구용역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하며, "용문산관광지의 진정한 변화는 현장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서홍래 관광과장은 "많은 분이 참석해 주신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용문산관광지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모아진 의견을 토대로 활성화 방안을 보완해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산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대송단지의 미래산업 전략과 추진 방안을 공개하며, 이 지역을 안산의 향후 30년을 좌우할 핵심 전략자산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송단지가 안산에서 마지막으로 확보 가능한 대규모 공간임을 언급하며, 시는 이곳을 농산업, 첨단기술, 관광이 융합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대송단지의 개발이 안산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근 시장은 대송단지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언급하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서해안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현재 대송단지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위치한 시화지구 간척지로, 안산시 관할 면적만 약 2,515헥타르에 달한다. 시는 이 공간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정책 브리핑에서 시는 스마트팜과 첨단 원예단지 중심의 농업기술 연구단지, 해수 활용 스마트 양식단지, ICT 기반 스마트 축산 및 말산업 육성, 대송습지와 시화호를 연계한 생태관광단지, RE100 기반 신재생에너지 타운 등 다양한 미래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이어서 안산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봄철 건조기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을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최근 10년간 대형 산불의 74%가 이 시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자, 시는 산불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산불 진화 헬기를 투입하는 등 초동 진화 체계를 보강하기로 했다. 기동 단속반을 운영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읍·면·동과 협력해 마을 안내 방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대응책도 마련했다.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9조와 폐기물관리법 제8조에 따라 단속이 이뤄진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대형 산불을 막는 데 가장 중요하다.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불 관련 문의는 안성시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으로 하면 된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불곡산 등산로 입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주시 산림재난대응단과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행동수칙을 안내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물이 배포됐으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담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행위 금지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전달됐다. 아울러, 산불 관련 법적 처벌 규정도 함께 안내됐다. 산불을 고의로 낼 경우 최대 15년의 징역형이, 실수로 산불을 일으킨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총 5,07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반회계 4,679억 원과 특별회계 391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본예산 대비 152억 원이 증액됐다. 시는 시민 체감형 사업 확대와 기존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중점을 두었다.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과천정보타운역 건립에 50억 원, 지식정보타운 복합지원센터 건립에 6억 3천만 원이 반영됐다. 생활체육 및 여가 분야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 5억 9천만 원, 관문체육공원 야외화장실 교체 1억 3천만 원,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비 3천만 원이 포함됐다. 복지 부문에서는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1억 원, 실버카페 조성 1억 3천만 원, 통합돌봄사업 3억 원, 영유아 보육료 43억 8천만 원,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실 화장실 리모델링 1억 원이 편성됐다. 시민 안전을 위한 소방용수시설 확대 9천 6백만 원, 뒷골 지하수 역삼투 시설 설치 3천만 원도 예산에 포함됐다.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제1회 조경박람회 개최 예산 9천 9백만 원이 책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안이 체육, 문화, 복지,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