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당동 150-1번지 일대에서 추진한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A1BL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곧 사용승인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노후한 일반공업지역과 역세권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에 완공된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28,751㎡, 연면적 244,445㎡ 규모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8층까지 건립됐다. 용적률 499.6%가 적용된 이 건물은 고밀도 개발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2026년 5월 말부터 기업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지식산업센터 준공을 계기로 IT 및 첨단 제조업 분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군포역 인근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의 사용승인이 군포역세권을 현대적 비즈니스 중심지로 변화시키고, 노후 공업지역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주변 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군포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복합개발사업의 후속 절차와 인근 부지 개발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